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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고있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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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라면드립같은거 말고... [새창]	2010-02-06 13:51:50	87	삭제
		추천수 500넘기면 시험때까지 지금도 하고 있는 오유끊고! 꼬박꼬박 챙겨보는 추노도 끊고!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임용 한방에 붙겠습니다!
	133	라면드립같은거 말고... [새창]	2010-02-06 13:51:50	291	삭제
		추천수 500넘기면 시험때까지 지금도 하고 있는 오유끊고! 꼬박꼬박 챙겨보는 추노도 끊고!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임용 한방에 붙겠습니다!
	132	부산사는분들중에 무주스키장 같이 가실분~! [새창]	2010-02-05 00:25:15	3	삭제
		1 11 두님 같이가지마요 절대!! 네버! 에버! 그런일은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어.. 요유에서의 만남이라니..
	131	이민정, 디씨 갤러리 인증샷.... [새창]	2010-02-02 10:21:26	113	삭제
		박예진 누나랑 아프리카 다녀왔습니다. sbs tv동물농장 대학생 아프리카 봉사원정대에 뽑혀서 작년 1달동안 닽이 촬영하고 작년 9월부터 두달동안 방영되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초등임용공부중입니다. http://blog.naver.com/tvzoowild http://www.cyworld.com/ks2sky
	130	주마등 체험 번지점프.swf [새창]	2010-01-24 23:10:03	32	삭제
		사람이 정말 높은곳에서 떨어질땐 떨어지기전에 심장마비로 이미 죽는다고 하던데 저거 안위험한가요?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그리고 저거 알싸에서보니깐 리플에서 '뒷부분 영상도 봤는데 있는데 떨어진사람 울먹이면서 진짜 죽는줄알았다고 하더군요' 라고 써있던데 그 뒷부분 영상 올려주세요 ↓
	129	귤 이렇게 까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0-01-24 01:59:06	2	삭제
		뭐임마?
	128	귤 이렇게 까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0-01-24 01:59:06	32	삭제
		뭐임마?
	127	아버지, 세상은 넓고, 병신은 널렸군요.. 강적을 만났어요 [새창]	2010-01-24 01:49:47	29	삭제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아버지, 세상은 넓고, 병신은 널렸군요.. 강적을 만났어요 [새창]	2010-01-24 01:49:47	45	삭제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에너지는 어디서 오나요? [새창]	2010-01-17 23:45:25	3	삭제
		11 젤 먼저 쓴 교대생 입니다. 제가 말한 오개념에 대한 부분에 관해 자세히 서술해 주셨군요. 몇학년이세요? 저는 3학년 겨울방학이라 지금 교육학, 교육과정을 배우고있는데 인강듣기 시작한지 이제 2주차네요.. 저는 구성주의와 유의미학습을 이번에 새로 들었어서 공부해가는 중인데 잘아시네요.. 강의 누구꺼 들으세요? 학교다닐때 공부많이하셨나봐요 ㅠ
	124	에너지는 어디서 오나요? [새창]	2010-01-17 21:46:17	68	삭제
		교대생입니다. 글쓴이는 기초학력부진과 기본학력부진으로 판단됩니다. 기초학력부진은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3R(읽기,쓰기,셈하기) 능력의 부족으로써 글쓴이가 자신의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며 담화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면을 보입니다. 기본학력부진은 오개념과 관련된 부분으로써 글쓴이는 실생활과 관련된 기초 개념을 지멋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은 이유, 즉 그 근원은 글쓴이가 밥을 못먹어서 입니다.
	123	남아프리카 공화국 - 헬 게이트 - [새창]	2010-01-15 14:45:17	6	삭제
		1 우리나라처럼 새벽이나 야심한 밤에 맘놓고 걸어다니고 술취해 흠냐흠냐 다녀도 괜찮은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안됩니다. 미국에가도 총기로 인한 강도사건은 끝도 없죠 저희가 이러한 댓글을 다는 이유는 괜찮으니 맘놓고 헬렐레 다녀라도 아니고 과대포장을 하고 그나라를 옹호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적어도 편견으로 가득찬 시선을 갖지말자는거죠 이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는 대한민국민이자 세계시민으로써 말이죠. 조심할건 조심하되 색안경을 끼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얼마전까지 아니 어쩌면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그러한 편견의 피해자였잖아요. 아이들을 가르칠 미래교사입장에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122	두달동안 해서 백만원넘게 벌수 있는 알바 있나요?? [새창]	2010-01-14 23:19:26	6	삭제
		1 슬슬 신상이 털리기 시작하네요 오유가 디씨화 대는것 같아 무섭긴 하지만 삐뚤어진 얘들은 매가 약-_-;;;
	121	남아프리카 공화국 - 헬 게이트 - [새창]	2010-01-14 23:15:09	8	삭제
		저도 어쩌다 sbs동물농장의 박예진 누나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대학생원정대 뽑혀서 요하네스버그, 포트엘리자베스 등의 남아공 시내와 사파리같은 외진곳 그리고 나미비아라는 생소한 나라까지 다녀왔는데요 저런 글들은 과장이 심하네요 아프리카의 큰 시내 대부분은 백인들이 정착해서 살기에 유럽느낌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잘 정비가 되어있습니다. 정말 여기가 아프리카인가 싶습니다. 요하네스버그도 마찬가지이구요. 티비에서 보는 것처럼 흑인들이 바글바글한 곳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여느 선진국보다야 치안이 나쁘기는 하지요. 그렇다고 저런 글을 믿고 겁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우리가 아프리카를 저러한 시각으로 보듯 많은 백인들이 동남아나 우리나라를 저러한 시각으로도 보고 있을겁니다. 우리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한다니 참 어이없는데 말이죠. 남아공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이런 글들을 보면 놀랄거에요.
	120	남자에게 성욕이란 그렇게 큰 차지를 하는 부분인가봐요-_-; [새창]	2010-01-11 23:02:24	3	삭제
		그 남자도 문제가 잇지만 글쓴이도 행동거지에 문제가 있네요. 그럴 여지를 그 친구에게 줬다는 겁니다. 아무리 그 친구가 성욕에 끓어도 아무에게나 그러겟습니까? 쟤라면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하니깐 글쓴이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겁니다. 친구라긴 하지만 둘이 한방에서 자고 했다는 것자체가 남자에게 쉽게 보일수 있는거지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의 남자친구가 '친구니깐 괜차나' 하면서 아무일 없다쳐도 여자랑 한방에서 자고 그러면 좋겠습니까? 내 미래의 남친이 그럴까 두렵다 하기 전에 미래의 남친에게 먼저 떳떳할수 있는 여친이 되길 바랍니다. 덕붙이자면 아래는 오유의 어떤글에서 많은 추천을 받은 리플입니다. ↓ 정신적 사랑이 육체적 사랑보다 우위에 있거나 더 아름답고 더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분명 둘 다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육체적 사랑은 사랑을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육체적 사랑은 단지 쾌락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성관계를 통해서만 느낄수 있는 그 친밀감과 합일감은 정신적 사랑과는 종류와 수준이 다릅니다. 완전한 사랑은 (꼭 성교가 아니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육체적 사랑이 함께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습니다. 당연히 양쪽의 서로의 동의에 의해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맺게 되는것이 이상적이겠죠. 발정난 개도 아니고 순결 원한다면 지켜줄수야 있겠지만, 보통 '육체적 사랑'만을 강조하는 사랑이 삐걱대듯이 '정신적 사랑'만을 강조하는 사랑도 이유없이 삐걱대기 시작하고 이유없이 서로에게 지치고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관계가 단지 둘 사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유도 있겠지만, 주기적이고 자연스러운 육체적 사랑은 곧 장기적인 연애를 할때 안정적인 관계의 필수조건이 됩니다. 게다가 '순결을 지켜달라' 라는 말 자체가 사실 페미니스트 관점에서는 남성에게 의존적이고 종속적인 여성상의 표본인듯 합니다. 자신의 sexuality가 언젠가 나타날 '그 남성'에 의해 정의내려지는 것을 인정하고 바라는 꼴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때문에 저는 '순결을 지켜달라'는 말을 하는 여성들이 그렇게 고귀하거나 아름답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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