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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고있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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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急소리주의>달콤살벌 예진씨...ㄷㄷㄷ [새창]	2008-10-30 17:08:40	10	삭제
		http://blog.naver.com/tvzoowild/55458347 예진누나랑 아프리카 다녀왔습니다^-^ 계속 예진누나옆에 서있기ㅋㅋㅋ
	13	고전자료. ㅈㅂㄱㅅㅇㅎ [새창]	2008-09-23 15:27:15	2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467789&page=1&keyfield=name&keyword=귤까고있네&sb=5
	12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점 [새창]	2008-07-20 03:40:56	19	삭제
		ㅋㅋ 님 반샷정도는 더 넣지만 아이스라떼경우에도 투샷넣는경우못봤음
	11	누가나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새창]	2008-07-19 21:55:11	4	삭제
		11 나다 이 싮ㄱㄷㅁㄴㄹㄴㄴㄴㄴ 아 여기가아닌가;;
	10	내 나이 23살... 남들은 저만치 달려가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 [새창]	2008-07-17 03:05:32	0	삭제
		학교가 싫다 학교가 싫다 학교 싫어요? 학점구려요? 그럼 나오세요. 현역으로 공대를 다녔습니다. 학점 2점초반. 저도 군대가서 님과 같은 생각 수도 없이 많이 했습니다. 책많이 읽으세요. 소설이든 자기계발서든 수필이든 기행문이든. 저같은 경우는 한비야의 책들과 여러 자기계발서, 안철수 책등이 저를 다잡아주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23살 아직 멀해도 됩니다. 밑바닥부터 기어도 될나이에요 아직. 전역 후에 (23살) 바로 수능공부 1년 다시해서 교대들어 온게 2년전이군요 처음에 반대하던 부모님도 만족하시고 저도 좋습니다. 교대에 25,30,35살 수두룩 빽빽합니다. 다들 각자의 길을 걷다 자기 꿈을 찾아 온게지요. 물론 안정성도 있겟지만. 젊은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입니다 되먹지도 않은 한숨따윌랑 개나 줘버리세요. 아직 젊은게 어딜. 뭐든 하세요. 대신 목표를 잡으세요. 하고싶은걸 정해요. 그리고 계획을 세우세요. 군대에서의 2년 아깝게 생각마세요. 이미 그런생각을 한것만으로도 크게 한걸음 나간겁니다. 군대2년. 제게는 인생을 바꿔준 삶의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님에게도 그렇게 여겨지는 날이 올 수 잇습니다 노력하세요. 화팅
	9	박카스국토대장정 중 여대생 사망.. [새창]	2008-07-08 14:16:47	4	삭제
		쓰러진 다섯분중의 한분의 가족이 박카스국토대장정 게시판에 쓴글입니다. 그분들도 위중하시군요....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원의 가족으로서 관계자분들에 대한 야속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1차합격과 2차 신체검사까지 통과해서 한달여동안 들뜨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동생의 모습을 지켜본 저로서는 너무나 안타깝기 짝이 없군요.. 어제 1명의 사망과 5명이 쓰러졌다고 나왔는데 쓰러진 5명중에 제동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주 동국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금은 집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어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입니다.. 스텝분들이 전화로 제동생 상태를 얘기해준것과는 조금은 더 심각한 상태더군요.. 열사병으로 인해 근육수치가 올라가 합병증으로 장기손상이 올수있어 중환자실에서 더 지켜봐야한다고.. 지금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금식에 소변줄까지 꼽고있어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하루종일 온식구가 걱정했고..홈페이지에 수시로 접속해서 글도 확인하고.. 어쩌다 대장정지기님의 답글이 뜰때면 몇번이고 열어봤었고요.. 믿을수있는 기업에서 전통있는 행사이기에 믿었고..저희도 이런 폭염속에서는 스케줄조정을 해줬으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더군요.. 현지사정으로 여의치 않았던점은 알겠지만 그 폭염속에 대원들 열이라도 식히게 식수라도 좀 여유있게 준비해주셨다면..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느껴라!이땅의 숨결을..꿈꿔라!저 넓은 바다를... 폭염속에 정신을 거의 놓은 상태의 대원들이 3분의 1지점까기 완주하면서 얼마나 느끼고 꿈꿨을까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혀 좀더 여유있게 진행은 왜 못했는지.. 계속되는 폭염주의보에 걱정만하고 이곳에 여유있게 진행해 달라고 부탁의 글 한줄 못남긴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일주일여동안 계속됐던 폭염속에 고생했던 대원분들과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8	박카스국토대장정 중 여대생 사망.. [새창]	2008-07-08 14:16:47	7	삭제
		쓰러진 다섯분중의 한분의 가족이 박카스국토대장정 게시판에 쓴글입니다. 그분들도 위중하시군요....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원의 가족으로서 관계자분들에 대한 야속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1차합격과 2차 신체검사까지 통과해서 한달여동안 들뜨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동생의 모습을 지켜본 저로서는 너무나 안타깝기 짝이 없군요.. 어제 1명의 사망과 5명이 쓰러졌다고 나왔는데 쓰러진 5명중에 제동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주 동국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금은 집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어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입니다.. 스텝분들이 전화로 제동생 상태를 얘기해준것과는 조금은 더 심각한 상태더군요.. 열사병으로 인해 근육수치가 올라가 합병증으로 장기손상이 올수있어 중환자실에서 더 지켜봐야한다고.. 지금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금식에 소변줄까지 꼽고있어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하루종일 온식구가 걱정했고..홈페이지에 수시로 접속해서 글도 확인하고.. 어쩌다 대장정지기님의 답글이 뜰때면 몇번이고 열어봤었고요.. 믿을수있는 기업에서 전통있는 행사이기에 믿었고..저희도 이런 폭염속에서는 스케줄조정을 해줬으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더군요.. 현지사정으로 여의치 않았던점은 알겠지만 그 폭염속에 대원들 열이라도 식히게 식수라도 좀 여유있게 준비해주셨다면..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느껴라!이땅의 숨결을..꿈꿔라!저 넓은 바다를... 폭염속에 정신을 거의 놓은 상태의 대원들이 3분의 1지점까기 완주하면서 얼마나 느끼고 꿈꿨을까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혀 좀더 여유있게 진행은 왜 못했는지.. 계속되는 폭염주의보에 걱정만하고 이곳에 여유있게 진행해 달라고 부탁의 글 한줄 못남긴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일주일여동안 계속됐던 폭염속에 고생했던 대원분들과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7	이건 아니잖아!!! (펌~) [새창]	2008-05-28 01:01:07	2	삭제
		1 머여 글마다올려 얘는 누르먄 귀신소리납니당
	6	현대 과학으로 제조할수 없는 음료 [새창]	2008-05-28 00:59:48	8	삭제
		11 누르지마요 창계속뜨면서 귀신소리랑 사진나와요
	5	빼어난 특기가 있나요? [새창]	2008-02-22 21:37:57	5	삭제
		7성
	4	우하하하하!!!!!!!!!!성공했습니다!!!!!!!!!!!!!! [새창]	2008-01-25 03:52:49	0	삭제
		방학이라 부평화이트엔젤에서 알바중인데ㅋㅋ 쏘실때 달려가겠습니다-_-; ㅋㅋㅋㅋㅋㅋㅋㅋ
	3	남자친구 만들고 싶다..ㅠ_ㅠ [새창]	2008-01-18 00:57:35	19	삭제
		갑자기 30kg ??? 어떻게하면 갑자기 그렇게찌나요-_-;;;;;;;;; 정말궁금함.. (지방으로 찌는건 싫지만-_-;) 갑자기라면 얼마동안인지. - 살찌고싶은 마른남자
	2	피의미궁이라는데 같이해요 [새창]	2007-12-21 19:06:21	0	삭제
		-_-;;;;;;;;;;; 영어로치고있었네계속
	1	피의미궁이라는데 같이해요 [새창]	2007-12-21 18:57:56	0	삭제
		1 6단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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