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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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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 꼭 봐야 할 영화 '리얼'에 10점 만점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새창] 2017-07-02 03:02:27 1 삭제
    친구가 평점 좋다고 보러가자는거 조용히 검색해서 후기글 보여주니 집에가자더군요.
    925 부모님한테 재산 절반 받지않으면 같이 못살겠다는 아내 [새창] 2017-07-02 00:19:09 31 삭제
    주작이길 빌만큼 충격적이네요. 부인과 상의를 안하고 결정한 부분은 남편분도 잘못한 부분이긴 하지만 내용으로 봐서는 상의했어도 싸움은 났겠네요.(부부 싸움이냐,집안싸움이냐의 차이)

    사실 제 주변에도 부모님 모시고 사시는 큰형님에게 모든 재산 다 드리는걸로 가족 합의를 했는데 막상 부모님 연세 드시고 아프시니깐 형제들한테 병원비등 돈 들어갈때마다 전화해서 우는 소리하고 고생시키는 경우도 봐서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적은 유산은 아니고 20년던 1억의 돈과 과수원(재계발예정지), 기존의 집터에 올린 4층건물 모두 일체 상속했을정도로 적은 돈이 아니였는데도요.

    서로 나눠도 다 줘도 문제가 생기는게 돈싸움이긴하지만 인성적으로는 너무 하네요. 그냥 싫고 불편해도 남편의 가족인데 ATM 취급은...
    정이가야 돈도 간다고 1년에 한두번 보는 손주랑 며느리와 매일 보는 며느리 손주 자식은 아무래도 차이가 날텐데..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1:39:34 0 삭제
    경험상 인스턴트에 대한 반응이 제일 안좋았던거 같아요. 3개월정도 빵,과자,라면,초콜렛 등등 모든 밀가루 음식과 인스턴트를 끊으니 혀에 백태도 사라지고 비염과 결막염은 약을 거의 안써도 좋았어요.

    그런데 정말 사람이 인스턴트를 다 피해사 먹기는 사는게 참 바쁘고 급하게 대충 먹을일이 많거라구요. 예전보다는 줄여가고 있지만 정말 나는 자연인이다 찍는 삶이 아니라면 완치는 어려운건가 생각이 많더군요.

    참고로 종이컵, 플라스틱 같은 1회용 제품 안쓰는것도 좋아요. 의외로 영향이 커요.ㅜㅜ
    923 [19] 고추가 3cm인 남자 [새창] 2017-06-30 17:27:18 13 삭제
    살 안쪄도 그런 사람 있어요(소근)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9:20:09 8 삭제
    전 검사로도 안잡히는 무작위 알레르기라 그냥 약을 상비로 가지고 계속 먹고 있어요.ㅜㅜ

    환절기랑 황사시즌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생기더니 그다음에는 만성 비염 그리고 회사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때 피부 두드러기까지 터지는 바람에 .ㅎㅎ

    분명히 같은 치킨인데 어느 브랜드는 괜찮고 어느 브랜드는 먹고 가렵고. 피자도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고 먹던 음식도 갑자기 터져 나올때가 있어서 죽겠네요.

    진짜 알레르기 반응은 너무 힘들어요.ㅜㅜ
    그 전남친분은 진짜 너무하네요. 알레르기 별거 아닌거같지만 당사자는 너무괴로운 일이고 기도라도 부으면 생명이랑 연계되는데
    921 왕좌의 게임 배우들 오디션 영상 [새창] 2017-06-30 09:02:00 1 삭제
    당근 씹는건 오디션이 아니라 그냥 장면 같아 보일정도예요.ㅎㅎ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1:18:22 0 삭제
    연예인이기에 환영 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프로그램인거같은데 사실 평일 낮에 사람이 있기가 어렵고 대부분 큰 주택가 위주로 다니기때문에 컨셉처럼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없어요. 차라리.가벼운 토크위주면 좋은데 평상시 모습을 재현해보세요 라던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는다던지.. 좀 무리스러운 부분이 많은거같아요. 방송이 길어질수록 점점 섭외가 힘들어지는것도 이런탓일거같네요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1:12:03 1 삭제
    헐 우리동네였는데 으악.ㅜㅜ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1:11:09 8 삭제
    차라리 동호회나 밴드 소모임가입을 하고 거기서 만남을 이어가시지 ㅜㅜ 어떤 사람이 좋아지거나 호감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배운대로 외워서 하는 멘트는 상대방하고 교감이 안될텐데 ㅜㅜ 무엇보다 픽업아티스트는 또 뭔가요.ㅜㅜ
    917 아닌 밤줌 제가 이러니 살이 안빠져요ㅠㅠ [새창] 2017-06-28 00:59:04 0 삭제
    저도 방금 불닭볶음면 먹고 누웠어요 ㅠㅠ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1:22:59 53 삭제
    섹스리스 힘들어요.ㅜㅜ 무엇보다 거절당하는것 그리고 여자로써의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는 기분이 많은것을 결핍상태로 만들어가거든요. 나만 원하는 것 같고 나랑 이렇게 안맞는건가 싶은데 부부관계도 하나의 대화창인데 그것마전 닫힌 느낌.

    사실 해결책은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거예요. 나는 당신과 침대에서 살도 맞대고 대화도 하고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데 난 게임속 캐릭터만큼도 당신하고 같이 있을 시간이 없는거같다.

    각자 회사 스트레스를 어딘가 털고 싶은건 마찬가지겠지만 우리가 가족이되고 사랑하고 살아가는게 먼저이지 게임만이 우선은 아닌거같다. 안하라고는 안한다 게임이 적어도 우리 사이를 해치는 존재가 되진 않아야한다.

    말씀 한번 나누어 보세요. 신랑 분이 뭔가 느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이대로면 작성자님 화병나실거같아요.
    915 발리우드의 흔한 프로포즈 [새창] 2017-06-25 14:23:39 2 삭제
    저러다 꽃송이 잡아서 뭉개면 너도 이렇게.만들겠다는 그냥 살인예고 될 분위기인데!?
    914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4:18:49 37 삭제
    아이를 데리고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유식 준비가 안될수 있는것도 이해하지만 왜 메뉴를 당당히 없는 걸 달라고 하는지... 차라리 편의점 죽같은걸 사와서 먹여도 되는지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던가 안되면 포장을 해가는 쪽도 아니고...

    애엄마라서가 아니라 그냥 상식도 개념도 없는 사람이네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데 자꾸 이래서 애기엄마들로 묶여지는거 너무 마음 상하네요.
    913 약혐주의) 제모크림 후기 [새창] 2017-06-24 13:48:17 0 삭제
    으어... 저만 털로 고민인게 아니였군요. ㅠㅠ
    제모크림 하시고 씻어내신 후에 알로에 젤같은걸로 쿨링 해주시면 좋아요.
    기제 시간보다 길게하면 트러블 생기더라구요.

    로또 당첨되면 제일 하고 싶은게 목아래 영구제모인 1인입니다.
    912 초아 열애 [새창] 2017-06-23 12:19:52 0 삭제
    28살의 나이면 진짜 어린 나이가 아닌데 저렇게 기레기들이 눈에 불을 키고 찾는데 숨겨지는덴 한계도 있지만
    소속사에는 공개 안된다고할거고 (이미 설현 케이스) 여러가지로 참 연예인이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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