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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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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6:47:47 5 삭제
    요즘은 이런것 때문에 아예 산모 외 1인(신랑)만 산모실 방문 및 상주 가능. 손님은 손님 대기실에서 10~30분 (짧으면 5분 이내, 이런곳은 살균 소독하고 들어가는곳이 많음)만 면회가능하더군요.

    경험상 정말 친한 사이면 오히려 아기용품은 조리원에서 산모도 정신이 없어서 고르가 어려우니 나중에 조리원 나온후 아기랑 산모보러갈때 주고 조리원에 잠깐 들릴때는 산모 먹고 싶은거 물어봐서 사다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조리원에서 음식이 다 나오고 하지만 군것질이라던가 신랑들에게 부탁하기 미묘한 당장쓸 이런 자잘한 것들이 우선은 좋을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6:34:06 100 삭제
    사건도 사건이지만 출동에 20분 소요 그리고 인상착의 등 질문만 하고 돌아갔다는 내용이 더 무서워요.
    물론 주변 CCTV를 알아본다던가 순찰을 했을순 있겠지만.... 의외로 사건이 발생안됬을때의 안좋은 대응을 너무 많아봐와서
    999 결혼하신분들.. 조언듣고싶습니다..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9-15 16:16:37 2 삭제
    저희 아버지 60세쯤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180도 비뀌셨어요. 주변에서 저희엄마 로또급이라고 다행이라고 하시는데 이런 케이스는 100명중에 1명도 어려워요. 그리고 이미 30년 가까이 속이 다 타서 까맣게 되셨구요. 사람이 바뀐다는건 그런거예요.
    부분적 개선도 현실은 어려워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7:59:22 3 삭제
    추가적으로 남자직원은 말 잘듣게 생기고 고분고분해보이는게 기준이였음. 본인보다 키랑 체격 작은 사람으로 (단 힘쓰는 일은 해야되니 약해보이는건 안됨)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7:58:13 5 삭제
    면접시에는 아무말 없다가 면접자 퇴장하고 나면 외모 평가하는 유부남 또라이 상사를 겪어 본 결과 회사의 직원을 뽑으려는지? 본인 이상형 월드컵 혹은 원하는 여성상을 뽑으려는지 모르겠더군요.

    면접자중 1명은 다들 마음에 들어했는데 문제의 상사가 치열이 고르지 않다고 탈락시키는것도 봤음.
    996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5 12:00:14 1 삭제
    양이 많아서 오버나이트 필수인데 너무 비싸서 자기전에 화장실 마지막의 마지막에 갈때만 아껴 썼는데 진짜 이제품 알고 너무 편해요.

    조금 그래도 불안하면 끝부분을 살짝 엉덩이로 집어서 주무시면 셀 염려도 없습니다.
    (전에 오유팁으로 휴지 말아서 꽂기도 좋더라구요)
    995 고래 보고 흥분한 광수 [새창] 2017-08-25 11:57:33 13 삭제
    런닝맨은 진짜 캐스팅이 대박이예요.
    모델출신인데도 감초급 연기를 잘하는 평정도였던 이광수를 아시아프린스로..
    오로라공주 이미지만 있던 여배우를 8차원급 자석인간으로 해서 시청율 올리고..

    요즘은 런닝맨이 재미있어요.
    994 픽업아티스트들이 쓴 연애스킬과 실제 적용사례 [새창] 2017-08-25 11:54:47 33 삭제
    와....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보니 넌 머리가 볼링공인가보네" 라고 주석달아주고 싶네요.

    사실은 저자외 이책을 보는 남자는 연애하지마라고 일부러 쓴걸로 밖에....

    탁구나 야구 좋아하는거면 대사를 어찌칠라고...
    993 노키즈존을 여혐이라는 인간들 보고 멘붕.. [새창] 2017-08-25 11:46:48 15 삭제
    아이를 잘 케어 하거나 아니면 너무 성인 위주의 분위기인 가게 자체를 피하는 방법도 있는건데 사실 노키즈존이 생기게 된건 1번입니다. 테이블 영역 내에서만 있다면 사고위험도 부모가 케어를 다 한다면 가게에 위험하고 부담주는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여험의 문제가 아니라 무감각이 문제예요.
    타인에 대해 피해를 주지 않아야한다라는 상식이 결여되서 생기는 문제인걸요.

    엄마도 아빠도 사람이니깐 요즘같이 단독육아로 (부모님의 도움받기가 어려우니) 자신의 생활이 필요한 부분은 심히 공감하지만 그걸 위해 타인에게 무조거누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이기심이 문제인듯

    여혐 맘충이라기 보단 이타심이 결여된 몇몇 사람이 만들어내버린 문화인데 말이죠.
    992 죽기전에 속편이 나올까요? [새창] 2017-08-24 16:32:15 0 삭제
    친구는 이 영화가 인생영화라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991 죽기전에 속편이 나올까요? [새창] 2017-08-24 16:09:13 2 삭제
    흑 ㅠㅠ
    이연걸의 의천도룡기는 마지막까지 붙잡다가
    이연걸 암투병 소식듣고 접었고,
    디스트릭스 9은 감독이 엘리시움찍고 흥행 실패한거 보고 접었고,
    콘스탄틴은 드라마화 된거보고 울었습니다.ㅜㅜ

    불노불사 키아누님이니 아직 약간의 희망이 남아 장기고문 중인 콘스탄틴은 진짜 2탄 나오길...
    (꼬꼬마 샤이아 라포프가 트포 1,2 찍고 약쟁이하고 결혼한 만큼의 세월동안 아직도 NEO 인 키아누님 당신은...)
    990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4 16:03:51 9 삭제
    부피가 크고 접착이 안되지만
    크린베베 소형(기저귀)도 추천이요.ㅜㅜ

    그런데 사실 믿을게 하나없는데가 여성용품, 유아용품이라 ㅜㅜ

    그래도 이거 쓰고 살 짖무르고 땀차고 그러던건 확실히 없어졌어요. 한여름에도

    외출시 쑤기 부감스러울땐 집에서 막써요.
    80매에 12,000원을 안하니 그냥 펑펑씀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2:33:13 24 삭제
    아마 오징어 머리쪽른 회로 먹고 안잘라준 다리는 튀김이라던가 다른 조리를 해서 나올려고 했건게 아닌가 싶네요. 어디선가 그런식으로 먹고온 후기 글을 봤던거같아요.

    http://naver.me/FIIrY6NI
    988 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도너츠 [새창] 2017-08-21 02:43:22 2 삭제
    심지어 빵에도 설탕코팅!!!
    987 대패덮밥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7-08-17 19:30:54 4 삭제
    칼칼한게 좋으시면 대파를 기름에 먼저 볶으실때 고추가루 조금(더매운걸 원하시면 청양고추 슬라이스 추가)해서 볶으시며 고추기름 내주시고 남은 재료 볶으시면 매운버젼으로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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