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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20살과12살 [새창]	2016-05-17 05:47:33	0	삭제
		12살 아이를 저렇게 입혀놓고 찍은것도 그렇치만 20살 처녀를 초딩처럼 꾸며서 컨셉 잡는것도 좀 그러네요
	178	양 많은 날 오버나이트가 없을 때 꿀팁 [새창]	2016-05-16 05:37:25	0	삭제
		양많아도 위생팬티에 오버나이트하면 안새던데 어쩔때 오버나이트 떨어져서 난감할때 있는데 그때 써봐야 겠네요
	177	집에온 주인 환영하는 시바견 [새창]	2016-04-15 05:22:26	0	삭제
		어쩐지 저장이 오래걸리더라..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5:12:32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과한 흥분과 함께 부들부들 떨리긴 하는데 눈물은 안터지고 대신 말을 더듬더라구요 평소에는 전혀 그런게 없는데 싸울때만 어버버버 그럴수록 더 저 자신에게 화가 나고 또 더듬고 하도 억울해서 검색해봤더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엉키는거래요 ㅎ 머리속은 한가득인데 순서 정리가 빨리 안되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3:43:19	0	삭제
		1룸메를 죽여서 관에 넣었는데 영혼들을 불러 모은건가 봐요?
	173	류준열은 그냥 일베를 해야 덜 억울할듯... [새창]	2016-04-12 03:16:00	3	삭제
		저 모양은 단순히 오케이 동작이지 일베의 그것과는 다르죠 억지주장일 뿐이에요
	172	예지몽 꿨던 것 같아요. [새창]	2016-03-28 08:47:23	0	삭제
		신기하네요 저도 꿈에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적어두는 편이에요 어릴적 학교다닐땐 주로 국가나 외국에서 큰일이 터질때 예지몽을 꿨었어요 근데 그런 꿈들도 순수한 시절에만 꾸나봐요 요샌 전혀 안꿔요 ㅎ
	171	꿈에서 꿈이란걸 인식하면 [새창]	2016-03-28 08:42:31	0	삭제
		자각몽을 의도하지 않는대도 자주 꾸는 편이에요 꿈에서 보는 사람들한테도 이건 내꿈이야 라고 말하는 때도 있구요 그러면 반응은 그냥 대꾸없이 시큰둥하는 정도에요 ㅎ 무섭게 째려보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무서운 상황에서 꿈이라고 자각하면 이건 별 문제 없이 해결된다 암시를 주면 그냥 지나가고 대부분은 내가 하고 싶은것을 시도하죠 공중에서 나는 꿈은 날긴 나는데 왜 높이 날지를 못하는건지 ㅎ
	170	야구보다가 찍었는데 이게 뭘까요?이게 말로만 듣던 ufo인가 [새창]	2016-03-28 08:36:04	1	삭제
		원본을 보여주세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08:32:33	0	삭제
		자각몽은 자주 꾸는 편이고 꿈에서 2차 3차 깨는 경우는 주로 무언가에 쫒길때나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때 많이 꾸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보통 스트레스나 몸의 기력이 떨어질때 꾸는거 같아요
	168	오늘 박해진,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는 노란 팔찌 [새창]	2016-03-26 03:51:48	0	삭제
		그나저나 손금이 막쥔 손(?)금이네요 ㅎ
	167	오늘 박해진,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는 노란 팔찌 [새창]	2016-03-26 03:51:00	0	삭제
		보통 손들때 오른손 드는데 왼손을 들고 일부러 팔찌를 보이도록 한거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06:22:28	1	삭제
		그것보단 댓글 하나하나를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빨리 뱉기위해 댓글란으로 얼른 내려 댓을 다시는 부들이 많을거라 생각되요. 그러니 같은 상황이 또 반복되고 도돌이표가 되는거죠 작성자님도 가만 보니 스트레스가 무지 쌓이신 분인거같고 댓글들이 일관성없이 산만한거 보니 조심스럽지만 타인에 대한 방어 의식이 엄청 높으신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마음이 편해보이지가 않아요 전 화나기 보단 안타깝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3:30:28	0	삭제
		가운데 계속 보니까 초록색 동그라미 하나가 생겨서 분홍 동그라미를 따라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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