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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길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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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집에만 잇는 이유 [새창] 2019-01-28 13:36:38 0 삭제
    아이고 니노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4 11:11:04 1 삭제
    발 안달린 레깅스는 하루이틀 정도 입는데
    스타킹은.. 아침에 신고 나갔다 들어와서 같은 날 저녁에 다시 나가도 갈아신어요.
    왠지 찝찝.. 신었던 스타킹에 내 발 모양이 남아있는 걸 보면 찝찝..
    347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남편이 울었어요 [새창] 2019-01-17 16:35:52 127 삭제
    여자분 얘기가 맞아요.
    저희 어머니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수십년을 삼시세끼 다 요리하셨는데 악마의 똥손이십니다.
    온가족이 식탁에서 한 입 먹고 비명 지른 적도 있고 친척 어른이 제 도시락을 보시고 저희 집에 오셔서 이게 사람 먹으라고 만든거냐고 따지신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아침밥을 때려서라도 꼭 먹이셨는데 세끼가 다 죽을맛이었어요. 제 도시락은 학교에서 유명했음.
    저는 중학교 가서도 30키로를 넘지 못했구요... 자취하고 나서야 사람꼴을 할 수가 있었어요.
    레시피 연구도 하시고 한식 양식 분식을 넘나드셨는데도 수십년을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더이다.
    346 충무김밥이 미친듯이 비싼 이유.jpg [새창] 2019-01-17 09:34:09 29 삭제
    김밥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단무지나 햄같은 거 말고는 썰고 볶고 손 가는게 훨 많은데 뭔 김에 밥 돌돌마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345 '1080 한 개' [새창] 2019-01-16 12:44:34 13 삭제
    은전 한 닢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6 12:36:42 0 삭제
    끓는점이 낮을 수록 빨리 끓는거고 스프를 넣으면 끓는점은 미미하게 오르지만 비열 때문에 빨리 끓는 걸로 알고 있었는디...(지나가던 예체능)
    343 2019년 새해엔 닉넴같은 해가되세요~~ [새창] 2019-01-16 11:31:16 0 삭제
    헐.. 올해도 노숙인가...
    342 니가 개냐? 개밥을 x먹게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9-01-15 02:24:54 2 삭제
    근데 정말 동생 보여줄 생각인데 글을 이렇게 썼어요?
    개밥 처먹는다고 평소에 동생한테 그렇게 말하나요??;;;;
    내 평생 우리 오빠나 그 누구한테도 들어본 적 없는 폭언인데 개밥을 처먹는다니.. 너무 충격이네요.
    341 늬들은 결혼하지 마라 [새창] 2019-01-11 13:11:55 1 삭제
    심지어 강아지가 비글
    340 갑자기 훅 들어오는 감동+슬픈 베개리뷰 [새창] 2019-01-03 13:55:28 9 삭제
    22222
    추가하자면, 저 리뷰어가 기존 베개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다고 했는데 전 확실히 느꼈어요.
    냄새.. 냄새가 화학적인 냄새가 세탁을 아무리 해도 냄새가 냄새가...
    안에 충전재가 뭔 발포 스티로폼 알맹이 같이 생긴 거던데 그거 냄새인듯.. 안빠져요 냄쉐르...
    일주일도 못쓰고 버렸네요.
    리뷰보니 다시 새록새록 살아나는 냄쉐르...
    욕 욕 욕 심한욕 욕 욕
    339 막 살아온 인생 [새창] 2018-12-07 14:40:47 44 삭제
    현실은 저래놓고 저놈 내가 때려서 사람 만들었다 시부림 ㅋㅋㅋ
    338 흔한 롤 유저 정지사유 [새창] 2018-11-30 20:14:53 1 삭제
    적어주지 않았다면 하마터면 가운데 노랑냥을 놓칠뻔 했네여 아이 귀여워라
    337 아주 약한 패드립 빌런 [새창] 2018-11-30 20:08:46 28 삭제
    작성자 아버지 길 걷는데 신발에 자꾸 돌 들어감
    336 논산 여교사 문자 내용 [새창] 2018-11-13 15:27:25 1 삭제
    지난 댓글은 과학입니다
    335 충격적인 "팀킴" 여자컬링팀 근황 [새창] 2018-11-10 02:40:01 0 삭제
    아버지도 만만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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