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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2시구남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7
    방문 : 1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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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2시구남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4 아이 닥반러들에게 고함(후방주의, 5장) [새창] 2015-07-16 15:21:30 3 삭제
    저 두 인물간의 수위차이가 있으요?

    진짜 이해가안되넼ㅋㅋㅋㅋㅋ


    글고 오히려 치골에 골반에 엉덩이까지 다 깐 트레이너가 더 선정적인거 아님?ㅋㅋㅋ 님 기준에서 아이가 더 선정적인게 뭔지 설명이나해보세요
    1293 수위논란은 "여시적 사고"에 익숙해진 오유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5-07-16 14:57:58 152 삭제
    어떤집 마당에서 로트와일러를 키우는데
    집주인이 개조심이라고 써뒀어요. 물론 개는 못나오게 항상 문은 잠궜고. 소음도 새어나간적이 없었죠.

    어느날 행인1이 길을가다가

    왜인지는 모르겠으니 굳이 그 집으로 들어갔고

    개한테 물려서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러곤 집주인한테 따졌죠. 그렇게 위험한 동물을 집에서 키워도 되나고....

    집주인은 황당했죠. 관리를 잘 한다는 가정하에 시에서 허가를 받았었고 경고를 부착했으니 말이에요.

    그렇게 집주인과 행인은 싸웠고
    서로에게 앙금만 남기고 사건은 잊혀지나 했는데

    요즘도 이따끔씩 행인1같은 사람이 굳이 또 그 집에 들어가서 개한테 물리고 주인에게 큰소리친다고 하더라구요....
    1292 [bgm]사노자키 아이 비공러들 특징 [새창] 2015-07-16 12:07:30 0 삭제
    그거랑 같은거 아니여

    길가다가 부딪힐거같아서 옆으로 비켰더니 굳이 쫓아와서 들이박은거. 그래놓고 그렇게 위험하게 다니시면 어떡하냐고 하는거랑 같은거지 이건.

    사회에서 저런사람보면 또라이라고합니다.
    후방주의 써놨으면 와서 비공때리는 또라이짓좀 하지말자요
    1291 [bgm]사노자키 아이 비공러들 특징 [새창] 2015-07-16 02:03:46 30 삭제
    그니까요 님처럼 안오시면 되는데 꼭 와서 물을 흐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죠. 이미 논의가 끝난 사안이고 논파도 끝난 사안인데 또 예전 논거를 들고와서 괜한글에 비공박으면 그게 어그로죠. 그쵸? 생각이 다르시면 그냥 내버려두면 됩니다. 우린 지금 우리좀 내버려 두라고 말하는거예요.
    1290 [bgm]사노자키 아이 비공러들 특징 [새창] 2015-07-16 02:01:43 72 삭제

    당시 공지에 있던 댓글하나 가져와봄...
    1289 [bgm]사노자키 아이 비공러들 특징 [새창] 2015-07-16 01:55:08 25/30 삭제
    그냥

    열폭이거나.
    굉장히 편협하고 비루한 사고방식에 빠져있거나.
    심지어 사대주의 사상이 있을수도 있음.

    뭐든간에 아이글에 유독 비공때리는 사람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종자임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08:04:20 1 삭제
    80년대 개발된 품종이 90년대 후반에 팔렸겠죠....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2:23:14 3 삭제
    아이유 유이는 당연히 살빼기 전을 말하겠죠. 그래도 통통은 아니긴함. 에일리 살빼기전은 통통보단 육덕이고... 예전에 조정린씨가 딱 통통 느낌이었는데....
    1286 (브금) 고대 짬뽕 +a (약혐) [새창] 2015-07-14 10:55:42 3/4 삭제
    유머인데 거기다가 광고라고 ㅈㄹ하는 진지충들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12:56 1 삭제
    헤헤헤...

    맛은

    일단 먹었을 때 마늘향이 진하게 나요.

    불닭면은 간짬뽕에 비하면 맵기만하고 풍미가 없는 편인데 마늘향이 생겨서 좋습니당

    근데 계란 노른자를 섞어줘서 맵진 않아요. 매운거 좋아하시면ㅈ별로일듯ㅋ

    노른자랑 섞으니까 엄청 부드럽게 넘어가요

    맛있게 먹었으니 자러갑니다 헤헤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10:37 0 삭제

    요래......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06:12 1 삭제

    접시에 담으면 끝ㅋ

    완성된 비쥬얼.

    사진을 예쁘게 못찍네요ㅋ

    계란 노른자를 톡 터뜨려서 소스와 면과 비벼줍니닷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04:31 0 삭제

    계란을 접시에 두고, 면을 약간의 면수와 팬에 넣어줍니다.

    면수는 세 스푼정도.

    면과 면수가 들어가면 보글보글 끓을거예요. 불을 세게 올리시고 쉐킷해줍니다. 기름과 면이 비벼지는 느낌?으루요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02:55 0 삭제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계란 후라이를 할거예요.

    사진을 안찍었네얌.

    마늘을 볶은 기름 그대로에 계란을 투척하고
    한쪽만 익혀줍니다.

    약불로 30초정도 익히고 불을 끈 뒤 뚜껑닫아서 1분뒤에 열어보면 한쪽만 예쁘게 익고 노른자는 익지 않은 상태가 됩니당ㅋ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00:00 0 삭제

    남는 시간에 면을 삶아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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