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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까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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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23:19:17	0	삭제
		이거밖에 안 드신 건가요?
	105	신규회원 하루에 글 두개라고 해서 [새창]	2015-01-13 05:34:32	1	삭제
		민무룩...??? 1인칭....????????? 작성자 최소 밀키줘♡
	104	[익명]요즘 국내에 중국인들 너무 많아진거같지 않나요??? [새창]	2015-01-05 02:40:04	1	삭제
		음.. 댓글 쭉 읽었는데요. 실제로 행해진 폭력적인 행위나 난동(?)같은 위협을 제하고 작성자님이 느끼신 섬칫함이나 댓글 쓰신 분들의 반감을 감히 저는 '오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이유는 언어 차이와 문화입니다. 말이 안 들리는 상태에서 추측한 모습은 진실로부터 굉장히 유리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중국어는 정말 일상적인 말도 굉장히 공격적인 억양으로 들리거든요. 문화 차이도 있습니다. 편의점 그거 저는 백퍼 이해가 되는게 중국은 음식을 사서 다른 가게에서 먹는게 아예 제한이 없는 문화예요.(주인이건 손님이건 진짜 거리낌 0%) 더군다나 말도 안 통했으니.. 아마 그들도 상황을 설명하고 나가달라고 했으면 바로 나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 의견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제노포비아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걸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는 중국에서 반대의 취급을 당하는 입장이기에 캠퍼스 내의 그들을 이유없이 아니꼽게 보았던 자신의 모습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거든요. 물론 주관적 의견이고 중국인의 일반적 공중 도덕 수준이 낮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물타기처럼 집단에 대한 막연한 '인상'이라는 것이 뇌리에 깊게 박히지 않기를 바라요.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 유학생-
	103	[소설] 역할놀이 첫번째 [새창]	2015-01-02 00:58:09	0	삭제
		마지막에 무슨 뜻이죠..?
	102	자주 오해하고 계시는 불교 [새창]	2014-12-31 03:32:46	0	삭제
		인도불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 추천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처럼 가볍게 읽혀요 아직도 충격이 잊혀지질 않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2:11:25	0	삭제
		아 소름..ㅜㅠㅠ
	100	분실한 체크카드를 타인이 긁은사건 중간진행 [새창]	2014-12-18 16:53:12	4	삭제
		저도 그런적 있는데 도둑이 화물기사였는지 거의 전국 반대편으로 가면서 주유하고 등산복 다 긁어서 못잡았고요 농협에서 부정거래보상 이런걸로 40%인가 60% 받았어요
	99	남휘종만큼 캐릭터성 확실한 사람은 없을 듯 [새창]	2014-12-14 01:28:30	0	삭제
		기승전 자아성찰
	98	김경훈은 오현민이 넘어야 할 산같은 존재 [새창]	2014-12-14 01:24:39	5/7	삭제
		에6님 말도 맞지만 김경훈에게 걸린건 상금이고, 오현민한테 걸린건 생존이었음. 이걸 고려해보면 팀원이 자신의 생존과 역행하는 모습 앞에서 오현민이 '간사했다'고는 할 수 없음. 간절함의 무게가 달랐을 거라 생각함. 요령이 없었을 뿐.
	97	2015년 4.16 세월호 달력 '기억하라 그리고 살아라' [새창]	2014-12-10 23:06:10	5	삭제
		참여했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29:06	2	삭제
		15라니.... 고학번이 되었군요ㅜㅠ 축하해요 후배님!!!!!!!!!
	95	공징당 [새창]	2014-12-06 16:33:03	0	삭제
		하악하악 씹귀ㅜㅠㅠㅠㅜ 으아거ㅠㅠㅍㅍ퓨ㅠㅠ사랑해
	94	공징당 [새창]	2014-12-06 16:32:45	0	삭제
		하악하악 씹귀ㅜㅠㅠㅠㅜ 으아거ㅠㅠㅍㅍ퓨ㅠㅠ사랑해
	93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 [새창]	2014-11-18 21:39:56	0	삭제
		엥 그럼 <헤밍웨이와 겔혼> 이 영화 픽션인가요??;; ㅆㅆ왕 정력왕처럼 묘사되던데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21:29:29	1	삭제
		이분 최소 가스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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