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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남자 여자 몸매 선호도 차이 [새창]	2017-09-12 01:13:34	7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예쁜 근육은 이런 분. 수구 선수 검색했어요
	763	남자 여자 몸매 선호도 차이 [새창]	2017-09-12 00:51:33	30	삭제
		오른쪽도 타고나야... 저는 병원갔는데 아무리 살 빼도 저렇게 여리여리한 몸매는 안 될거라고 했어요ㅠㅠ
	762	[펌]오늘 이낙연 총리 전투력이 폭발했습니다. [새창]	2017-09-12 00:49:26	3	삭제
		그 부분 보고 정말 국회의원 수준에 기가 차더군요...본인도 자괴감 들 것 같아요 헛소리해가며 자한당 노릇하느라. 말이 안 되는 걸 정말 모르고 저렇게 말하는 거라면 안타깝다고 할 수밖에요.
	761	MBC 총파업 현 분위기.jpg [새창]	2017-09-11 13:42:38	0	삭제
		그리고 방송사 정규직만 쉬는게 아니라 외주업체나 프리랜서들도 일이 없어져요. 지난번 무도 파업 때도 나온 얘긴데 작가들은 굶어죽습니다. 외주 카메라팀도 고정수입 사라지고요..
	760	강서구 주민 마음 움직인 ‘무릎 영상’… 특수학교 지지 8만명 서명 [새창]	2017-09-11 13:34:40	1	삭제
		소각장이나 쓰레기 매립지도 아니고 애초에 특수학교와 집값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 건지..
	759	파*바게트에서 빵 썰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새창]	2017-09-10 20:03:46	3	삭제
		파리바게트에서는 빵을 썰어줄뿐만 아니라 전자렌지에 데워주기도 하던데요ㅜㅜ같은 매장에 자주 부탁했는데 한번도 불평없이 잘 해주셨어요. 사람 많은 점심 시간에도 예외없이요. 글쓴님 절대 진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58	10억, 2억, 200만, 백수분 보고 은수저가 글써봅니다. [새창]	2017-09-09 22:41:05	1	삭제
		저는 대학 입학하면서부터 안 받았어요...
	757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9 08:27:38	5	삭제
		용돈을 번다고 하기에는 돈이...ㅎㅎㅎ
	756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9 08:24:47	3	삭제
		전영록 딸은 롱런은 못했지만 정점은 찍었어요
	755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9 01:09:03	75	삭제
		회사로 치면 빽으로 들어온 낙하산이라는 건데 어쩜 이렇게 너그러우신지;;
	754	시나리오 작가 : 캬, 고건 몰랐네. [새창]	2017-09-08 20:31:04	6	삭제
		이건 근친...ㅜㅜ 오빠의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여동생.. 누나의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남동생..
	753	영화 '택시운전사' 美 아카데미 출품작 선정 [새창]	2017-09-05 11:25:34	0	삭제
		저는 그 장면 보면서 '영화구나' 자각하게 하는 장치가 아닐까 싶었고, 사람들이 욕 하는 것에 비해 만듦새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752	MBC 오늘 자정 0시부터 총파업, 구내식당도 동참 [새창]	2017-09-03 20:11:46	6	삭제
		구성원이 하고 싶은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한경오스러운' 보도를 하는 것과 재갈이 물려진 상황에서 '한경오스러운' 보도를 하는 것은 아주 큰 차이라고 봅니다. 일단 재갈은 벗겨주고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요?
	751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9-03 16:09:00	15	삭제
		저도 이 게시글 제목을 보는 순간 차가운연못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학창시절 (반)강제로 독후감을 쓰고 검사를 맡던 기억 때문인지, 책 읽고 리뷰를 쓰는 건 뭔가 두렵더라고요. 평가 당할 것 같고 또 내 해석이 틀렸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유독 책을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하면 제 바닥이 금방 드러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을 쓰려면 망설여져요ㅜㅜ
	750	역대급 일본 여고댄스팀의 "댄싱히어로" [새창]	2017-09-03 11:07:39	2	삭제
		TT 고등학생도 꼭 보세요ㅋㅋㅋ1분 11초부터 귀여움이 흘러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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