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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고라운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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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서울 vs 지방 문화 인프라 차이.jpg [새창]	2016-01-29 23:48:21	8	삭제
		물론 서울 사는 사람이라고 모두가 문화 생활 즐기고 사는 건 아니지만, 서울 사람은 있는데 안 하거나 못 하는 거지만, 타 지역 사람은 즐기고 싶어도 없어서 못 한다는 것이죠...저도 예술의 전당부터 대학로 지하 소극장까지 다니다가 지금은 지방에 와 있는데 엄청난 차이를 느낍니다ㅠㅠ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24:07	0	삭제
		오! 안드로이드 데이그램 제작자님 잘 쓰고 있습니다! 배경 설정할 수 있는 기능 참 좋아요!!
	237	현직 타일공으로 아파트현장에서 일할때마다 느끼지만.txt [새창]	2016-01-28 14:13:49	2	삭제
		아파튼데도 그렇습니다ㅠㅠ 정말 노골적으로 다 들려요...
	235	광희의 소원 [새창]	2016-01-24 12:07:58	7	삭제
		^^ 붙이면 나쁜 말도 고와진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아닌데^^
	234	19) 이성의 어떤 차림이 성적인 매력을 불러올까요? [새창]	2016-01-23 17:57:00	0	삭제
		수트는 진리!! 개인적으로는 심플한 색상의 니트가 좋더라고요.
	233	1박2일) 저만 재밌나요?? [새창]	2016-01-18 22:23:33	4	삭제
		저두요ㅜ 나간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매 회 한 번씩은 꼭 언급하는 것 같아요 멤버들이. 보기 좋아요ㅎ
	232	응팔 엔딩으로 말이 많은건 작가가 설득에 실패했기 때문이죠. [새창]	2016-01-17 12:40:57	0	삭제
		맞아요..저는 분량 줄이려고 일부러 정환이 사천으로 보내버린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던걸요.
	231	전 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영화감독 Top10 [새창]	2016-01-13 12:45:31	4	삭제
		돈을 많이 번 영화가 아니라, 재산이 많은 영화 감독 순위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경우 여러 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편을 제작했지요.
	230	휴게소 사기꾼 조심하세요 [새창]	2016-01-12 10:27:19	0	삭제
		저도 10년 전 쯤에 당할 뻔 했어요! 같은 수법이네요. 추첨권 나눠주고 번호가 뽑혔는데, 시계 3만원에 준다고...원래 행운권 당첨이랑은 거리가 멀었는데 오늘은 운이 좋구나 싶었죠. 근데 학생이라 수중에 3만원이 없어서 당첨되고도 못 샀어요ㅋㅋㅋㅋㅋ다행인지 참..ㅋㅋㅋ
	229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 대단한 영화네요 [새창]	2016-01-12 10:23:13	0	삭제
		저도 고백 강력추천... 책도 좋아요
	228	베오베간 g컵 글을 보고.. [새창]	2016-01-11 11:17:52	3	삭제
		엇 저도 고등학교 때 옆에 있던 친구(여자)가 '나중에 남편이 좋아하겠다'느 거에요. 가슴 가지고 뭐라고 하는 말들을 그 전에도 들어보긴했지만, 친구의 그 말은 도무지 한번에 이해가 되질 않아서 그냥 듣고 넘겼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엄청 기분 나쁜 말이더라고요. 성희롱이기고하고. 내 가슴이 남자 보라고 있는 것도 아니고..남편이 좋아하겠다니ㅠㅠ 대학에 와서도 좀 동기/선배들이 주변에 남자가 없으면 제 가슴을 대화의 주제로 올리기도 하고..욕하거나 그런건 다행히 아니었고, 괜찮으니까 너무 숨기지맣고 좀 더 드러내고 다녀라..이런 거였지만 여러 사람 있는 자리에서 제 가슴이 화두가 된다는 건 그리 기쁜 상황은 아니죠ㅠ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21:45:12	0	삭제
		지금으로 봐서는 '지금까지 응답하라 1988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나오면서 남편 공개될듯하네여...답답ㅠ
	226	이미연이 인터뷰 도중에 한 말 [새창]	2016-01-09 21:40:05	0	삭제
		본인이요
	225	(19)목욕탕에서 삼촌과... [새창]	2016-01-07 22:14:43	0	삭제
		이거 호기심 어쩌고였나...어릴 때 시리즈 물로 나온 책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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