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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카페트랑만 친한 김광진 의원님! [새창]	2016-05-09 21:46:47	0	삭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313	광희에게 악감정 없습니다 [새창]	2016-05-09 00:49:11	8	삭제
		ㅠㅠ저도 어제 제일 많이 웃었던 부분이 광희 부분이었는데 반응이 너무 안 좋아서 당황스러웠어요ㅜㅜ 제 웃음코드가 특이한건가 싶었네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3:34:12	1	삭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독서에 대한 열정을 보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311	인연이란게 있긴 있나보다, 하는 결혼기 - 2편 [새창]	2016-05-06 21:35:34	0	삭제
		와 8년만에 페이스북으로 만나서 데이트라니ㅜㅜ '접속' 같은 분위기이었으려나요. 제가 지금 감성적인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어서인지, 일본 단편 소설 읽는 기분도 들고...무튼!!! 빨리 다음편 주세요!!!!
	309	거대묘들 여기 여기 모여라 [새창]	2016-05-06 14:39:02	0	삭제
		우와 마지막 근접사진은 CG로 만들어낸것마냥 예쁘네요 정말 미묘에요
	308	[문장수집-200] 버릴 수 없는 문장들 [새창]	2016-05-05 11:34:20	1	삭제
		감사합니다.
	307	장미한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6-05-05 02:01:16	0	삭제
		드라이플라워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안개꽃밖에 못봤지만... 집에 4개월 된 드라이플라워가 있는데 여전히 예뻐요.
	306	눈 뜬 자들의 도시 [새창]	2016-05-04 15:04:28	1	삭제
		원래 하루에 카누 1.5스틱 정도 마시다가 이게 가성비가 좋아보여서 하루에 한통씩 마셔요. 우유라 그런가 원래 커피를 매일 마셔서 그런가, 이게 특별히 엄청 카페인이 강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근데 너무 강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하루 안마시고 참아봤더니 굉장히 졸렸어요ㅜㅜ
	305	눈 뜬 자들의 도시 [새창]	2016-05-04 14:59:42	2	삭제
		잘 팔리는 것 같아요,. 편의점이 마트보다 싸길래 사려고 했는데 갈 때마다 없고요ㅜㅜ요즘 도서관 쓰레기통에서 저 우유곽이 많이 보입니다ㅎㅎ
	304	한국 문학계 F4 [새창]	2016-05-04 13:59:06	6	삭제
		이과 미남
	303	공중파 9시 뉴스 앵커 클라쓰!! [새창]	2016-05-04 13:43:43	39	삭제
		저 분 얼마전에도 오상진씨 열애설에 대해서 안타깝니 어쩌니 했던 분 맞죠? ㅠㅠ여성에 대한 저런 인식을 없애고 바꾸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데...저 아나운서의 경솔한 발언으로 여자는 다 저렇다는 식의 인식이 또 커질까봐 걱정이네요. 저도 여자이지만 진짜 낯부끄러워지는 발언입니다. 아무리 온라인에서 남녀평등 외치고 분란 조장하지 말자고 하면 뭐하나요, 지상파 아나운서가 대중매체에서 저런 발언을 해버리는걸.
	302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20:22:08	0	삭제
		ㅠㅠ저는 저보다 앞에 유모차 밀고 가는 분이 보이면 앞질러가서 문 열어드리는데ㅜㅜ언젠가 마주치게 되면 제가 문 꼭 잡아드릴게요...
	301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20:16:49	0	삭제
		ㅠㅠ저는 제 남자친구가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더 사랑스러울것같아요
	300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15:04:06	0	삭제
		해외라고는 미국에서만 살아봤지만 공감해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문 때문에 불쾌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습관적으로 다 그러더라고요. 보통 문이 쾅 닫히지 않게 조심하는 정도이지만 가끔 어떤 분들은 문 활짝 열고 먼저 지나가라고 하시기도 하고:-) 저도 늘 뒷사람 오나 안 오나 살피면서 주의하는 편인데요, 문 잡아주고 '고맙다'는 인사도 미국에서 처음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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