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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쓰레기들. [새창]	2017-07-17 13:16:51	1	삭제
		7월 15일자 한국경제
	688	집정리를 하고.. 빈티지한 싱글 하우스. [새창]	2017-07-17 13:14:30	1	삭제
		디오라마..?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2:11:40	1	삭제
		아이돌을 꿈꾸는 학생과 어머니였던 것 같네요. 우리나라 법무부에 서류를 보여줬는데 옆으로 밀어두면서 여긴 한국이고 한국의 법은 다르다고 했다네요. UN 발급 서류가 강제성은 없나봅니다...
	686	[단독] '남남북녀' 출연 탈북 여성, 北 매체에 등장 [새창]	2017-07-17 00:25:09	6	삭제
		추천 많이 받은 댓글은 '간첩이냐'는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관계자 말처럼 가족을 탈출시키려다가 납북되었을 수도 있지만 정말 불순한 목적으로 탈북 후 자발적으로 돌아갔을 수도 있죠. '이만갑' 보면서 출연자들이 간첩은 아닐까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이 경우엔 간첩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0690&page=1 이런 글 보면 더더욱이요.
	685	최저임금 인상 관련한 묵직묵직한 팩폭 [새창]	2017-07-17 00:14:33	2	삭제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5~2017년 경리단길 상권의 임대료는 10.16%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평균(1.73%)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 (7월 12일 헤럴드경제) http://m.zum.com/news/economy/39091132
	684	어떤 외국인의 충고 [새창]	2017-07-15 12:47:56	2	삭제
		비영어권인 학생들이랑 무슨 언어로 대화하죠? 그 학생들이 한국어를 잘 못 하면 같이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니는데요... 저는 캠퍼스에서 백인 아닌 미국인과 프랑스인, 영어 쓰는 싱가포르인, 한국어하는 일본인이랑 다녔는데여...
	683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2017-07-12 01:19:20	1	삭제
		비단 개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왜 속여서 먹이려는지 잘 모르겠어요....해골물처럼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니라, 속아서 먹었다가 신체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건데요ㅜㅜ
	682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2017-07-12 00:47:55	1	삭제
		저는 디올 쟈도르 쓰고 있는데요, 좀 무겁고 중성적인 향도 써보고 싶어요. 숲이나 나무 냄새? 그래서 1번 향수가 제일 궁금한데 이건 어디서 시향해볼 수 있을까요?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중에 무겁고 나무 느낌 나는 건 뭐가 있을까요?? 저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설명이 어렵네요ㅜㅜ
	681	큰가슴 단점. [새창]	2017-07-09 19:04:29	0	삭제
		저도 핸드폰을 올려두고 있다가 흠칫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56:04	11	삭제
		111 가정이 있으면서 수작부리는 '수컷'은 냅두고, 딱 잘라 거절 못한 여성분을 비난하는 이 댓글은 뭘까요...
	679	문재인 대통령 숙소 괴한 습격 [새창]	2017-07-08 10:57:51	5	삭제
		G20을 직접적으로 반대한다기보다, 현재 세계 주요국가의 수장들이 모여서 시선이 집중된 곳이니 대규모 시위가 더 주목을 받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1:45:41	1	삭제
		제가 교인이 아니라 그런지 생소하네요! 보통 어떤 물품/식품들을 자체 제작해서 파는지 여쭵하도 될까요? 제가 알고서도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지인 통해 선물이라도 받을까봐서요..ㅜㅜ겉으로 드러나나요? (상표라든지 마크라든지 구별할 수 있는지요?)
	677	각국의 억양으로 한국어를 말해보자.avi [새창]	2017-07-08 01:05:28	2	삭제
		와 정말 그 모 종편 프로그램 생각해보니 비슷하네요. 특히 한국어하는 프랑스인..!
	676	이효리의 부부생활 팩트폭행 [새창]	2017-07-06 19:53:40	1	삭제
		왜요? 난리날 만한 구석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전혀 안 보이는데요
	675	요번 알쓸신잡 5부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7-01 10:50:09	1	삭제
		저는 황교익님의 말씀에서 항상 놀랍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잘 안 봐서 이번이 거의 처음 뵙는 것인데, 음식 외의 분야에도 이렇게 해박하실 수가..! 정말 멋지세요ㅡ 이번에 감은사지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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