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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5:24:13	6	삭제
		예전에 이 다큐 캡쳐를 보고 3부작 다 찾아봤었는데, PD의 누나가 암투병을 시작해서 환우 모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다큐가 시작됩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요ㅠㅠ삶의 마지막, 생의 의지...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703	영화계 사상 가장 낙천적인 캐릭터 [새창]	2017-07-28 14:43:11	5	삭제
		오스카 상 받는 순간!
	702	문재인 정부, 저소득층 학생에 교복 '무료'로 지원한다 [새창]	2017-07-26 14:49:39	0	삭제
		저는 10년도 더 전에 교복 무료 지원 받았고, 졸업여행도 무료로 다녀왔습니다. 성남시 아니구 다른 지자체입니다. 저는 이미 다 그렇게 하고 잏는 줄 알았어요...
	701	개념 배우 유지태 [새창]	2017-07-25 21:04:05	0	삭제
		아트나인에 영화보러 갔다가 귀호강...!!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1:51:31	1	삭제
		내용 파악을 하지도, 하려는 노력도 없이 요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시니까 비공이 찍히겠지요...?
	699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23:20:40	1	삭제
		1 트윗을 볼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ㅜㅜ그렇지만 찾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98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14:07:56	5	삭제
		무슨 만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른 에피소드도 있으면 보고 싶어서요!
	697	전설의 덕업일치 [새창]	2017-07-21 13:17:43	9	삭제

	696	[17금] 올해 퀴어축제 노출모음...jpg [새창]	2017-07-21 12:49:18	0	삭제
		그러게요. 저는 샌프란 프라이드 축제 때 자원봉사했거든요. 스트레이트인데도 안아주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듣고...수많은 부스가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본문의 노골적인 쿠키보다는 앰네스티, HRC 스티커와 행사 배지 배포 등이 더 기억에 남네요. 무지개 팔찌도 나눠주고요. 그런데 노출은 저 사진보다 미국이 더 심하고 노골적입니다. 반나체 아니라 나체도 있고, 진한 화장과 튀는 코스튬도 훨씬 더 많았어요. 성인 용품과 노골적인 음식 판매가 문제인지, 노출이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 문제인지...무엇이 사람들로하여금 다르게 느끼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695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12:08:18	27	삭제
		시어머니가 맞춤법에 매우 취약한 장면이 그전주터 계속 나왔어요. 이 다음 장면에서 이유리가 맞춤법 교재 사드립니당
	694	택시운전사 감상기 [새창]	2017-07-19 12:27:49	1	삭제
		영화 기다리고 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이 장면이 감동 포인트이니 눈물 흘리시면 됩니다, 관객 여러분!'과 같은 영화인지 궁금합니다.
	692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22:35:14	1	삭제
		체스키크롬로프는 따로 계획 없이 그냥 다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 강에서 보트타고 물놀이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듯해요! 당일로 둘러보고 가는 경우가 많던데 저는 1박했습니다. 성이 보이는 숙소였는데 밤에 비까지 와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프라하에서는 페트린타워까지 등산을 했습니다. 산 위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있는데 길따라 걸어올라가도 좋을 것 같아요! 4일인가 5일 있었는데 대중교통 한번도 타지 않고 도보로만 다녔습니다. 여유있으시면 발닿는 대로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691	(19금) 서울시, 퀴어축제 판매 기부행위 단속 포기 [새창]	2017-07-18 12:53:40	6	삭제
		음...몇 년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퀴어페스티벌 중 한곳에 가본 적 있는데, 나체로 다니거나 팬티만 입은 사람들 종종 봤습니다. 드랙퀸이나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들도 많았고요. 평범한 차림도 물론 많았습니다.
	690	하루만에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새창]	2017-07-18 02:31:53	0	삭제
		아ㅠㅠ금전적 보상 꼭꼭 받으실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ㅠㅠ손해도 손해지만, 십 년이 넘게 애지중지한 자식같은 벌을 잃은 아버님 마음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지...ㅜㅜ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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