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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읍사무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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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사무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예방접종 하러갔다가.. [새창] 2015-04-23 01:20:10 1 삭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생각하는 예방접종의 제일 큰 문제는 부작용의 사후관리와 정보부족인거같습니다.
    부작용이 의심되면 보건소에서
    진찰해보자.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생겼다. 어디에 전문의가 있다. 치료과정은 이렇다.
    이런 안내를 해줄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사는 곳 보건소가 이상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순전히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하게 됐고 불확실한 정보와 끔찍한 부작용 사례만 접하고 불안이 더 커졌습니다.
    저도 살면서 예방접종 부작용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제 아이가 겪으리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겪고보기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121 "병원의 무성의와 방관이 예쁘고 똑똑한 7살 인영이를 죽였어요." [새창] 2015-04-22 15:56:31 6 삭제
    아아 부모님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120 제발 전자기기에 물등 액체 들어가면 켜지나 확인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5-04-12 18:31:30 0 삭제
    예전에 모르고 핸드폰을 옷 주머니에 넣고 세탁기 한시간 돌렸어요
    세탁물 꺼내다 깜짝! 하루 잘 말려 켰더니 문제없이 작동해서 흡족했던 기억이..
    초기 감압식 스마트폰이였는데 의외로 내구성 짱짱해서 감탄했어요.
    119 남편몰래 차샀다는 사람의 남편입니다. [새창] 2015-04-10 21:36:32 6 삭제
    아아 님 부부땜시 눈물날라그래요ㅠㅠ
    행복하세요~~~이미 행복하시겠지만 더더 ㅎㅎ
    118 처음으로 결제해본 웹툰에 일베가 묻어있네요;;; [새창] 2015-04-10 12:33:06 84 삭제
    일베논란을 떠나서 저는 이 작가분 생활툰 별로였어요.
    자신도 도베르만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키우면서 품종묘 키우고싶어하는 친구 까고 매번 논란만들고 날카로운 감정 그대로를 생활툰에 보여주더군요.
    남 얘기 안듣고 자기 힘든거 억울한거만 계속 이야기하는 친구가 생각나면서..피곤해져서 안봤어요.

    그치만 민주화 한단어만 놓고 일베다!라는건 좀..
    저 당시에는 그냥 인터넷 유행어인줄알고 일베용어 쓰는 사람 많지 않았나요
    저도 오오미..가 유행하는 감탄사인줄알고 댓글에 많이 썼는데 어떤 분이 알려줘서 그 때부터 안 썼거든요..
    117 17개월 아기 잠을 너무안자요 [새창] 2015-04-06 10:45:37 0 삭제
    저희 애도 안자려고 버틸때가 있었는데
    잘 때쯤 침대가서 놀까 꼬셔서 어두운 조명하나켜고 누워서 놀았어요
    노는 방법은 그때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으로 멍멍 나비 숫자세기하고 책읽고 그냥 뒹굴기도하고요
    아무래도 누으면 잠이 쏟아지잖아요
    놀다 이제 자자~하고 불끄고 안아주면 금방잠들어요
    이렇게 몇번하니까 시간되면 침대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피곤하거나 낮잠안자면 흥분상태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재우기 더 힘든경우도 있었어요
    그럴 때는 업어주고 그래요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말 아니까
    잘시간이야~아빠 잘자요 엄마잘자요 코자요
    이런 말도 계속 해주세요
    좀 수긍?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임신하셔서 힘드시겠어요
    전 하나 데리고도 힘든데..모쪼록 애기가 잘자길..
    116 이제 아가 50일 키웠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3-25 11:49:02 13 삭제
    힘드시죠..속상하시겠어요..
    저희도 애기낳고 참 많이 싸웠어요.
    남편은 아기낳기전처럼 퇴근하고 쉬고싶고 아내의 관심을 받고 싶은데 아기가 신생아 일때는 저는 늘 좀비처럼 지쳐있고 가끔은 퇴근 후 문 열자마자 아기랑 아내는 대성통곡하고 있고..밀린 집안일에 지친 아내위해 아기봐줘야하고..
    엄마들은 애기 열달 품으면서 모성애가 쑥쑥 자라는데 아무래도 아빠는 그게 덜 한것같더라구요.
    물론 본인 자식이니까 이쁘긴 하겠지만 아빠가 된 혼란과 부담감에 힘들어 하더군요.
    아기가 자라서 아빠 알아보고 웃어주고 하면서 부성애가 완성되는거 같아요.
    처음에 아기 안는것조차 무서워하던 제 남편도 딸아이가 본인 품에 안겨자거나 아빠 좋아 사랑해 하니 딸바보가 되어버렸네용..
    집안일도 아내를 위해 해준다가 아니라 아내는 애기보니까 집안일은 내가 해야지로 바뀌구요.
    적응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대화많이 하셔요.
    한두시간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외출도 해보시구요.
    외로움과 예측불가능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랑 사이 안좋음 애기보기 더 힘들어요.
    그럼 애기도 힘들겠죠..
    힘내시구 행복한 육아되세요~
    115 [익명]사장한테 정신나간 년이란 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5-03-23 20:32:30 0 삭제
    잘하셨어요!
    그래도 상처받은 마음은 힘드시죠..
    이 말 되뇌이시며 마음 다스리셔요.
    너는 나에게 상처줄 수 없다
    쓰레기같은 니놈은 나에게 상처줄 수 없다!
    114 연봉 35만달러 (3.9억원) 마스코트 [새창] 2015-03-23 01:41:52 0 삭제
    애기가 탈쓰고 팝콘나눠주려는거 왤케 귀엽졍?
    계속보게되네요ㅋㅋ
    113 세살 전 아이 훈육?? [새창] 2015-03-20 21:11:25 0 삭제
    저희 애도 제 안경을 아주 좋아해서 그런 고민을 많이 했어요ㅎㅎ
    23개월인 지금도 호시탐탐 노리네요ㅠㅠ
    달라진게 있다면 예전엔 막무가내였지만 지금은 안 될거같지만 또 시도해볼까?느낌?ㅎㅎ
    안경은 자칫하면 엄마 눈찌르고 안경다리 접히는 부분에 살 끼일수도 있어서 저는 좀 큰소리로 단호하게 안돼라고 이야기해요
    그래도 안경다리 몇번 부러뜨렸네용ㅠㅠ
    아침에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안경 주물럭거리고 그래요
    112 잠안자는 아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3-20 16:08:06 0 삭제
    아이구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저희 애도 7~8개월경 자는걸 굉장히 힘들어 하더라구요
    의식치루듯 씻고 놀다 산책갔다오고 우유먹고 울고 업고 밖에나가야 자고 수십번 깨고ㅠㅠ
    밤에 차타고 돌아다닌적도 많아요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몇번 제가 제머리 다 쥐어뜯고 그랬네요ㅠㅠ
    급성장기라고들 하던데 전 10개월쯤 수월해지더라구요.
    힘드시겠어요..
    노는건 잘 노나요?
    어느 시기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그런다면 혹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8:04:41 5 삭제
    왜 고민하시죠?
    진짜 상위1프로인데요
    종 들이나 미친것들이
    결혼해서 어영부영 애가지고 이혼하는것보다 지금 맘 단단히먹고 접으세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4:26:05 1 삭제
    제 자신부터 반성합니다ㅠㅠ
    물대신 맨날 커피만 들이키는..
    108 <이제 우리아이도 수면교육을 해야겠다!!> [새창] 2015-03-17 12:18:10 0 삭제
    전통육아의 비밀이란 책도 한번보셔요
    애착육아가 주내용인데 전 많이 공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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