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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읍사무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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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사무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누가 마당에 아기고양이 묶어놓고갔어요 [새창] 2014-10-29 12:02:34 12 삭제
    많은 분들 답변 감사해요.
    아기고양이는 계속 사료 안 먹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손으로 먹여주니 오앙 오앙 하면서 사료 먹었어요.
    물도 먹구요..
    일단 먹어서 한시름 덜었어요.
    사료가 먹는건지 몰랐나봐요.
    지금은 햇빛 쬐며 자고 있어요.

    어제 아기 고양이랑 비슷한 무늬 큰 고양이가 집주위를 어슬렁 거리길래 문 열어놓고 끈 풀어주고 전 숨었는데 안 데려가더군요.
    어미였으려나..그냥 참치냄새 맡고 왔나..
    아기 고양이 첨 봤을 때 오동통하고 깨끗했는데 어미가 잘 돌보던걸 멋대로 데려와서 저희집에 묶어놓은건지
    누군지 모르지만 참 화가 나네요.

    눈곱은 한쪽 눈에만 계속 껴요.
    아침에도 끓인 물수건으로 닦아줬는데 눈알은 괜찮았어요.
    저희 애기 키울 때도 한쪽눈만 계속 눈곱이 꼈는데 물수건으로 닦아주니 금방 좋아져서..
    사실 병원은 데리고갈 엄두가 안나요..
    부끄럽지만 이번달 생활비가 좀 모자라네요.

    아침에 아기고양이 밥준다고 마당 데리고 나왔는데 우리집 애기가 냐옹 만질거라고 울고 불고 난리 부르스 ;;
    한참을 씨름 했어요..
    사실 저는 아기 키우는것만도 벅찬데..
    한 생명을 더 돌본다는게 겁나네요.
    태어난 생명이니까, 우리 아기도 행복하게 저 아기도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는데..

    누군가가 저보다 잘 돌봐주실 분 계시면 부탁드리고 싶어요.
    근데 지역이 통영이라..
    머메이드님 청주라 하셨는데 너무 머네요.
    16 누가 마당에 아기고양이 묶어놓고갔어요 [새창] 2014-10-28 17:54:37 7 삭제
    백마타고온..님 닉이ㅎㅎ
    말씀감사합니다만 님도 고양이 키우시고계신데..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늘 사료 사 왔는데 물에 불려줘도 안 먹네요ㅠㅠ
    참치 몇조각 먹은게 다고 계속 숨어있으려고 해요
    하악도 안하구요..
    한쪽눈만 눈곱이 심하게 껴서 눈 못뜨길래 물수건으로 닦아주니 눈 떴어요.
    이러면 되는거 맞을까요?
    보일러실 좀 더운데 괜찮을라나요
    걱정이 많네요..
    15 누가 마당에 아기고양이 묶어놓고갔어요 [새창] 2014-10-28 11:09:23 14 삭제
    답글 감사해요
    다시 나가서 아이컨택 깜빡깜빡했는데 여전히 하악하악 하네요ㅠㅠ
    건강한거죠?힘없이 있는거보다는 다행인거죠?
    박스에 담요깔아 거기 넣어놓으니 참치 좀 먹더라구요

    낮에는 따뜻하니 일단 마당에 두고 밤에는 보일러실에 둬야겠어요
    집안에는 돌지난 애기가 있어서 고양이가 위험해서요ㅠㅠ
    죽지 않았으면좋겠네요..
    혹 마트서 파는 사료중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4 만삭사진 체험기 with 통수잼.txt [새창] 2014-10-17 12:24:33 3 삭제
    보통은 인화한 사진 한장주고 원본파일은 성장앨범 계약하면주더라구요..
    좀 알아보다 만삭 안찍었지만 이런 일이 당연한듯이 행해지더군요..
    아기들 촬영이나 용품가지고 노리는 업자들많으니 무료라는 말은 믿지마세요ㅠㅠ
    13 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2014-10-17 12:10:46 124 삭제
    진짜 장사꾼 마인드 의사네요
    그리고 아기들 약처방 거의 안해주는데 그렇게 고열도 아닌데 약을준것도이상하네요..
    비씨지 부작용도 소아과 비씨지 부작용비율이 더 높아요
    담당대학병원 교수가 말해준거임.
    10 진지하게 일주일에 치킨 6번 시키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4-10-14 17:50:09 0 삭제
    즤 남편이야기인줄..
    뭐먹고싶으냐 물어보면 일주일에 7일은 치킨먹고싶다함ㅎㅎ
    9 베이비페어 다녀왔어요.(feat.못난 엄마) [새창] 2014-10-13 12:48:18 1 삭제
    어쩜 애들꺼 파는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투죠?
    다들 한다는듯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 듯
    8 20대 여징어가 아이 부모님들께 질문 하나요 ☞☜ [새창] 2014-10-10 15:08:41 0 삭제
    꽉 끌어안고 뽀뽀해줄 때
    무척 아껴먹던 과자도 잎에 넣어줄 때
    가슴에 파고들어 내 냄새 맡고 있을 때
    7 혹 실례거나 무례한 질문일 수 있지만,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10-10 15:03:10 1 삭제
    어머나 잘못눌러서 등록;수정이 안되는건가요
    초짜라 방법을 모르겠네요

    여튼 저는 사랑하는 남편을 닮은 아이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연애를 아주 오래했고 신혼을 즐기다 어느순간부터 신랑 아기때사진보며 우리가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생겼으려나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큰 고민없이 낳았는데 낳고나서야 사람들은 왜 자식을 낳는가 궁금해졌어요.
    육아는 생각보다 매우매우 아주아주 힘들어서ㅠㅠ
    왜 이 고통을 감수하고 아이를 낳는걸까요?
    6 혹 실례거나 무례한 질문일 수 있지만,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10-10 14:44:25 1 삭제
    저는 아기를 낳고나서도 늘 그게 궁금했어요
    왜 사람들은 자식을 니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23:19:36 114 삭제
    오늘 첫 문자에 주말 잘 보내라는건 주말동안 연락안하겠다는건가?
    4 [본삭금] 아기용품.. [새창] 2014-10-09 18:41:14 1 삭제
    딸랑이 세트같은것도 좋아요^^
    3 파라벤 치약, 공포감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 닦아왔나” 충격 [새창] 2014-10-06 12:13:25 2 삭제
    천연치약 만들어 쓰는것도 좋아요
    초반비용이 꽤들지만 재료가비싼건아니더라구요
    치약은 양치하다 먹기도하고 연약한 살에 닿는거니 신경이 쓰여요
    특히 어린애들은...

    우리나라 공산품은 믿고 샀다가 뒤통수 때리는게 너무많아요
    가습기살균제도 물티슈도 치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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