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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닐라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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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2 시사게 눈팅만 많이 하다 전 좀 생각이 달라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8-05-03 03:07:17 17 삭제
    아무도 남경필 좋게보지 않아요. 단지 표만 분산되고 말면 그나마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 칼로 쓰고 버리자 소리가 나오는 것일 뿐이지.. 만약에 당선 가능한 무소속 후보가 짠 하고 등장하면 당연히 글로 몰리죠
    2501 지금 도지사가 남경필 [새창] 2018-05-03 03:05:50 42 삭제
    죽어도 싫은 자가 이미 하고 있었는데 여태 안 죽고 잘 살아있네요.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03:04:09 5 삭제
    아우 님아 농이지만 그건 좀.. 북한 기준에서 정은이가 좀더 개혁세력인 거지 남한 오면 그건 아니죠..
    2499 집사람이 쓰고 있어 이xx야 [새창] 2018-05-03 03:01:55 2 삭제
    사시 붙을때 까진 저 큰 형이 이재명 학비에 경제적으로 도움도 주었다고 하는게 형네집 입장임.
    2498 파도파도 파파괴 [새창] 2018-05-03 01:36:17 12 삭제
    누가 정리를 저렇게 잘 하셨는지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2497 지선에서 개박살나면 자유당애들 알아서 기어들어오곘죠 ? [새창] 2018-05-03 01:21:01 1 삭제
    어차피 질거란거 그들도 알고 있는거 같고.. 아마도 그걸 계기로 야당 통합의 명분으로 삼을듯 함.
    2496 전 이재명 지지합니다.JPG [새창] 2018-05-03 01:09:34 18 삭제
    언젯쩍 거에요 지금 하향 추세던데
    2495 이거 큰 그림 그리는 거 같습니다.(feat.공범) [새창] 2018-05-03 01:07:16 52 삭제
    추미애의 행보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탄핵 때도 그렇고.. 본인 소신이 강한 스타일이라기보단.. 팔랑귀, 눈치 보는 스타일인게 맞아보여요.
    탄핵 국면에선 자기 생각엔 그게 대세인거 같아서 (국회 안에서만 봤을때) 그쪽 가서 붙은거고..
    지난번엔 대세가 문후보 쪽이고, 자기는 당내 계파도 없는 상황이라 살아남기 위해 대세인 문지지자들 쪽에 가서 붙은거고..
    이제 문통은 미래 권력이 아닌 현 권력이고, 자신은 이번 당대표 끝나면 정치인생 접고 은퇴할 입장도 아니니, 미래 권력의 대세가 누군가 보고 결국 그쪽에 가서 붙은거로 보임.. 노통 탄핵 국면일때 그게 대세인줄 잘 못 판단한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재명의 인지도 인기가 영원하고 굳건한 인기일거라 생각하면 그것은 또다른 오판인데..지금 이재명의 인기 유지는 대부분 큰 관심 갖고 파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저 당색깔 보고 지지하거나 이재명의 거짓말들을 믿어서 지지하는경우가 허다하고 점점 그 거짓 인기가 허물어지기 시작하고있음. 당장 여기나 다른 커뮤니티만 보더라도 이년 전쯤엔 지금 올라오는 문제들에 대해 누군가 이야기 하면 새누리당 쪽이 지어낸 거짓말이겠거니, 일베애들이 또 소설 썼겠거니 하며 무시하던 사람 숫자가 훨씬더 많았어요. 그런데 이게 파보고 시간 지날수록 그게 아니란걸 깨달은 사람들이 늘어나서 지금의 분위기가 된거죠. 메이저 언론에서도 팟케에서도 한번도 다루지 않고 조용한 와중에 이만큼 여론이 변한건데.. 시간 지날 수록 그 인기는 빠질수 밖에 없어요.
    추미애 너무 까지 말라고 하는 의견이 있을때 그냥 지켜본건, 추미애 개인을 믿어서가 아니라 당시 상황이 당 대표를 흔들어서 좋을게 없는 상황일 때가 많았어서 지켜본거 였는데, 이젠 추미애는 당대표로서 할 역할은 끝났다고 보고.. 용도가 다 했다고 보임.
    다음 당대표를 잘 뽑는 수 밖에..
    2494 전 이재명 지지합니다.JPG [새창] 2018-05-03 00:57:31 7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사태 파악 못하네. 전해철을 지지해서 이재명을 반대한게 아니고. 전해철이 친문이라 지지한게 아닌데..
    전해철은 이재명이 아니라서 지지한거고, 이재명은 이재명이라서 반대하는 건데..
    2493 이재명 관련자료 방송국에 제보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8-05-03 00:46:31 17 삭제
    이미 갖고있는것 같답니다.. 쥐고서 아껴놓는 거겠죠.
    2492 21세기 최고의 명언! [새창] 2018-05-03 00:44:03 9 삭제
    ㅎㅎㅎㅎㅎ 청출어람 청어람인가요
    2491 민주당 공천사태를 보며 감옥에서 웃고있을 한 사람 [새창] 2018-05-03 00:39:45 2 삭제
    전 저때 이종걸은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했고 추미애 김상곤은 사실 둘다 그닥 믿음은 안가는데 어쨋든 종걸리는 빼고 둘중에 하나겠지 하며 지켜봤었는데, 제 기억엔 당시 사람들이랑 소통 많이 한다고 인기 있던 의원들이 추미애쪽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추대표가 되었던거로 기억해요.
    지금 삽질하는거와 별개로 당시 상황에선 일단 김상곤은 계파색이 뚜렷했고, 추미애는 당내 자기 계파랄 사람들이 없던 상태라 그랬던것 같은데..
    어차피 그때 김상곤이 되었어도 확실히 더 나은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을거란 확신도 없는데, 이제와서 과거로 시간 돌이킬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자꾸 그러게 김상곤이었어야 한다니까 추미애는 아니었다고 이런 이야긴 해봤자 별로 도움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추미애 김상곤 이외의 선택지가 더 있었던거도 아니고 자꾸 그때 누가 추미애 뽑았냐 이런 소리 올리는건 그냥 감정 싸움 하자는거에 더 가깝지 지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아요
    2490 다른 민주당 후보가 이재명 욕 녹취파일 수준이 풀렸다면? [새창] 2018-05-03 00:35:16 16 삭제
    그 자리에 이재명 뺴고 정청래 넣고 상황 상상해봐요.
    2489 민주당 경고의 의미로 하나는 확실 히 날려야 겠습니다. [새창] 2018-05-03 00:34:27 44 삭제
    기대도 안했던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윤리위 기각 나는거 보니 정말 기가 차네요.
    혜경궁이 조카 한테 해주던 말 그대로 해주고 싶음.

    민주당아, 여태 사람들이 남경필이라도 찍자고 하겠다는거 말렸는데, 이제 안 말린다. 그거 다 너 때문인 줄 알아라
    2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00:25:02 68 삭제
    존속 폭행 무혐의 나온거로 앎. 나머지 형제들도 형제간에 몸싸움 있었던 거지 어머니 때린건 아니라고 하고 어머니도 맞은적은 없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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