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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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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2:42:02 0 삭제
    이름은 어떤 이름을 쓰시든 상관 없어요. 보통 본명을 적는데. 언니가 알던 이름이 있나봐요. 그러면 그 이름을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이름을 적는 것 또한 크게 신경 쓰시지 마세요.
    그냥 세로로 봉투 앞면(여기서 앞면이란 봉투를 접어 밀봉했을때 깔끔한 면입니다.)의 좌측 중단부부터 하단부로 가게 세로로 쓰면 됩니다.
    보통 장례식장에 봉투가 마련 되어 있을꺼예요. 거기 한문 쓰여있는 좌측으로 세로로 쓰시면 됩니다.
    1072 무엇무엇하'니'에 대한 고찰. [새창] 2013-10-28 23:00:56 7 삭제
    ㅎㅎㅎ 어학에 관심이 많으시다니.ㅎ 어학전공자로서 주제넘지만 글쓴이님의 의견에 약간의 의견을 더해 볼게요^^
    일단 ~하니 ~하다의 문장의 경우 글쓴이님께서 생각하신 전남방언이 맞는 것 같구요...
    이해하시기 쉽게 비슷한 경상도 지역의 방언은 ~하이~해라 가 있을 것 같습니다.

    쌈빡하이 좋네.
    따땃하이 입어라.
    깔쌈하이 개안네.

    이런 말 경상도에서 많이 쓰잖아요.
    그것과 비슷한 의미라고 추측이 되네요.

    아무튼 이는 글쓴이님께서 든 용례가 맞는 것 같구요..
    마지막에 느끼신 의구심에 대해 제 의견을 나름대로 피력하자면.....

    국어의 -게 어미의 사용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미 -게의 경우 많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의미에 따라 변용될 수 있는 용도도 각기 달라집니다.
    가령 -게의 경우 -게 하다 사동문으로 쓰일때는 그 변용이 다른 -게 와는 다르게 이루어지거든요.
    고로 전라도 사투리인 -니와 대치될 수 있는 -게 또한 그 쓰임에 따라 대치될 수 있는 것의 유무가 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문법을 생각하다보니... 거참 여러가지로 헛깔리는게 많네요.ㅎ
    기실 문법이라는 것이 뭐라 딱히 정의된 것이 잘 없어요. 전공 수업을 할 때 문법을 두고 큰 틀에서부터 학계에 이견이 많이 있구요..
    정설이라는 학교문법이라고 해도 많은 논의를 통해 바뀌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게 또한 하나의 어미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게 를 파생접미사로 보는 시각도 분명 존재하거든요. 물론, 이 둘을 모두 용인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구요.
    물론, 가르치는 지침인 학교문법은 존재하지만, 학자들은 그것이 정답이라고 또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문법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구요.ㅎㅎㅎㅎ

    어학 전공자가 아니시면서 이토록 관심을 가지시는 분을 보니 저도 새삼 옛생각이 나면서 좋네요.
    오늘은 간만에 문법 공부 노트나 한번 살펴 봐야겠어요.ㅎㅎㅎㅎ

    아,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올리자면, 방언의 경우 확실히 비문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비문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조금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ㅎ
    1071 여자가 보는 남자의 의리.jpg [새창] 2013-10-20 12:20:01 0 삭제
    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니깐
    애들이 우르르 달려와서 사진찍고 병신병신 카면서 놀리던데....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2:12:03 0 삭제
    화면의 위와 아래쪽이 짤리는 건 모니터 메뉴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위아래 위치를 줄이는 거죠.
    조절하는 방법은 모니터 설명서 보면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설명서가 없는 경우, 홈페이지 들어가서 모니터 모델명으로만 검색해도 다운 받으실 수 있구요.
    1069 티켓에 암호..4만 명 '알몸 검색' 당했다 [새창] 2013-10-18 11:16:29 29 삭제
    미국행 티켓을 끊은 자 중 의심스러운 고객이 발생.
    의심의 기준 : 편도 고객중, 미국 시민권자가 아님. 혹은 여행비자로 편도 고객. 티켓은 자신의 정보가 남지 않은 현금지금(그 많은 돈을 모두 현금으로 지급)

    출발지에서 검색을 해서 이상이 없음 -> 미국공항에서 이상이 있음 : 중간에 접선책이 있음. 고로 공범을 잡을 수 있음.
    출발지에서 검색을 해서 이상이 없음 -> 미국공항에서 이상이 없음 : 일단 안전여행자이지만, 지속적 관찰 가능.
    출발지에서 검색을 해서 이상이 있음 -> 끗.

    911테러 이후, 비행기 납치에 대한 공포가 미국 전역을 휩쓸었습니다. 왜 우리나라에서 검사를 하냐면, 비행기 납치는 미국발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행 비행기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인천공항은 이에 따라야 하나?
    바로 미국에서 입항금지를 시키기 때문입니다.
    고로 인천공항에서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 이걸 거부하려면 한국 정부가 나서서 미국과 협상을 해야죠. 일개 공항이 무슨 힘으로 미국정부를 상대하겠습니까?
    그런데 왜 이 보도를 문제 삼냐...
    바로 이건 민영화 정당성 부여 수순이기 때문입니다.
    김모 사장이 취임한 후, 인천공항의 이미지를 까내리는 기사들이 우후죽순 솓아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흑자를 남기는 공항, 실제로 전 세계적 고객만족순위가 높은 공항이라는 인천공항을 헐값에 매각하려면 가장 좋은것이 이미지 까내리기죠.
    게다가 국민들도 납득을 하는 척 하기 좋구요. (사대강도 아무도 납득한 국민이 없지만, 언론은 국민대다수가 납득할만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식의 이현령비현령 보도를 때리기 위한 수순이 바로 이러한 형태지요.)
    다만, 저는 이런 제 생각이 기우이기를 다시 한 번 더 기도드리네요. 대한민국이 더 이상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1068 노트북 사려하는데 3세대와 4세대 CPU 성능차 많이 나나요? [새창] 2013-10-13 10:21:51 0 삭제
    CPU보다는 GPU성능이 천지 차이가 납니다.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1:30:04 2 삭제
    저.... 전 안경올릴때 습관적으로 중지로만 올리는 경우 많은데요..............................
    너무 깊게 생각하신듯 해요.ㅎㄷㄷㄷㄷㄷㄷ
    1066 아이구 우리아기 잘있............. [새창] 2013-10-06 00:37:21 13 삭제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 링은 나의 영역이다!
    1065 손나 어리둥절 [새창] 2013-09-26 00:45:59 0 삭제
    삐우 뚜아 뽀떼 뻬뷔
    1064 손나 어리둥절 [새창] 2013-09-26 00:44:47 0 삭제
    꼬레레레레레 뻬뷔.
    1063 80년대 생들 절대 공감甲.jpg [새창] 2013-09-15 02:46:15 2 삭제
    수신자부담은 그당시 없었지 않나요? 제 기억엔 고등학교때인가? 1541이 광고했던거 기억이 나긴 한데....
    어릴적에는 수신자 부담 같은거 알지를 못해서리,,,,,,,,,

    혹시 삐삐가 막 보급되었던 90년대 초중반(딱 잡아서 95년으로 합시다!)에 콜렉트콜 쓰셨던 분 있나요?
    괜히 궁금해지네..ㅎㄷㄷㄷㄷ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18:22 0 삭제
    미필이라고 표정이 바뀐 이유는 이후에 군대갈 것을 염려해서입니다.
    입대대신 연구원 박사과정인것을 알면 절대로 걱정 안하지요.ㅋ
    아실만한 분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61 (오유작명소)여캐 많이할거같은 닉네임좀 지어주세요ㅋㅋ [새창] 2013-09-10 00:14:50 0 삭제
    넷카마
    1060 (오유작명소)여캐 많이할거같은 닉네임좀 지어주세요ㅋㅋ [새창] 2013-09-10 00:14:23 0 삭제
    여케만하지롱
    1059 13년전만 해도 절대 볼수 없었던 그룹.avi [새창] 2013-07-30 12:06:45 3 삭제
    11/노래 처음 시작할때 가사가
    할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한단말 네 주위에서 난 항상맴돌고 있어
    로 시작해서 착각하신듯하네요.

    용기가 없어서 할 수 없던 말을 노래가 끝날때는 이제 용기를 내서 할수 있다고 다짐하면서 끝나는 노래라 제목은 할수 있어입니다.
    핫젝갓알지는 가사를 할수 있어로 바꿔서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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