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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8	딴나라당, "민간위탁 하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새창]	2008-08-25 03:12:31	26	삭제
		1/공기업이 잘못 운영되고 있다면 공기업을 바꾸면 되지 않는가! 그럼 표범 그대는 위탁한 민간기업보고 이윤창출을 하지 말라는 말인가! 지금 정부의 작태가 딱 그짝 아닌가! 이윤창출보다 공익을 우선시 할 민간기업이 어디있는가?! 그대는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의 의미가 먼지나 알고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인가!
	637	그냥.. 26살 쳐먹은 한심한 놈입니다.. [새창]	2008-08-25 03:06:35	29	삭제
		진짜 성공하시고 싶으시다면 우선 펜부터 잡으세요. 그리고 자신이 가장 최근에 하던 공부를 목숨걸고 하세요. 그것만이 길입니다. 저는 글쓴이보다 한살 적은 84년 생입니다. 제 이야기를 조금 해 보자면... 저 또한 모자라지 않은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자랐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신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굶거나 학원비 못내거나 옷 못 사 입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물론 대학 또한 학벌로는 그리 빠지지 않는 서울 소재의 대학 공대에 들어갈 수 있었구요... 물론, 성적에 맞춰서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쫌 넘게 다닌 학교를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재수를 준비 했죠. 왜 멀정한 학교를 그만 두었는가 하면.... 전 제 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모님께는 원래 고3때 목표했던 대학에 가고자 한다는 말로 포장했지만요... 그리고 전 용기 내어 원서를 쓸때, 문과로 제 멋대로 쓰고는 부모님께 통보 하였습니다. 그때도 꿈에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수능을 치고는, 당연히 아버지께서는 행정이나 경제쪽으로 진로를 정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고등학교 선생님이셔서 입시 정보에는 빠삭하셨었거든요... 전 그때서야 아버지께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고지식하신 편인 아버지께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타협을 했죠. 세군데를 넣되, 한군대만 국문과를 지원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그리고는 지금 다니는 저희지역 대학교의 국문과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입시요강에 제시된 점수보다 무려 80점정도를 낮춰서 말이죠... 아버지께서는 제가 분명 성적이 낮은 학교는 안갈꺼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이지요. 전 제 나름대로 고집이 있어서 반항심으로 그 학교 그대로 지원을 한 것이구요. 전 결국 세군데 다 붙었지만, 결국 선택은 국문과였습니다. 그 말에 아버지께서는 제게 너의 선택이니 이제 알아서 살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말 그대로 지원을 해 줄 수 없으시다는 것이지요.. 전 당장의 입학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다행이 제가 작년에 하던 과외비 모아둔 것과, 또 수능치고 난 뒤에 하던 과외비로 충분히 입학금이 충당되어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죠. 하지만 학교 생활이란게 입학비로만 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최대한 먹는것을 아껴 가면서, 사고 싶은 것도 참아 가면서 말이죠.. 그렇게 살다가 일년이 지나고, 군대를 다녀 오고 또 시간이 지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 지금도 집안에 손을 벌리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평생에 올까 말까 하는 기회도 오기도 했습니다.(물론 제가 가는 길을 접어야지 갈수 있는 기회였었기에 차마 잡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제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려 가다 보니.. 올해에는 제게 이 길을 걸어갈수 있는 희망을 주더군요. 바로 올해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문과대는 장학금이 없기로 유명한데, 전 정말 운이 좋게도 받게 되어 학비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휴학해서 학비를 벌어야 했던 제가 바로 다음학기에도 학교를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제게 길을 하나씩 열어 주더군요... 불과 작년만 해도 절대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딴 뜻이 아니라, 저도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170밖에 안되는 작은 키에, 내세울 수 있는 것 하나 없는 놈입니다. 하지만 전 최소한 살기위해 아둥바둥 댈 줄은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참으로 이상한게.. 그쪽을 향해 가겠다고 생각을 하면 어떻게든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러한 길이 생기는 것은 본인이 미친듯이 원할때야 되더라구요. 지금 당장 펜대를 잡으십시오. 그리고 정말 잘 살고 싶으시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시다면,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그 펜대를 놓지 마세요. 뻔한 이야기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제일 빠를 때입니다. 지금 시작 안하시면 더 늦습니다. 친구분이 학점 높고 자격증도 있는데 새마을 금고에 붙으셨다니... 새마을 금고면 괜찮은 편입니다. 전 제 길을 가기 위해서는 30살 넘게 백수로 살아야 합니다. 아르바이트 해 가면서, 남들 잘때 공부 해 가면서 말이죠.. 그것입니다. 후회하시고 빨리 담배 한대 피우신 후에, 바로 책상에 앉으세요. 딱 일년만 처음 삭발하셨을때의 모습으로 사시면.. 아마 바뀌어 있는 글쓴이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단.. 아침, 점심, 저녁으로 산책하는 시간을 비단 30분이라도 넣으세요. 바람을 너무 쐬지 않으면 사람은 미친답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이제 충분히 후회하셨으니,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렇게 벼랑끝에 몰려 몸을 혹사시키다 보면.. 분명 길이 나올껍니다. 제가 장담하니 그 길이 나올때 까지만 지금의 길로 달려가세요. 그 중간에 또 포기하면 지금의 모습이 반복되실 뿐입니다. 이것만 명심하시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세상이 자신에게 길을 내 줄꺼라는 생각만 버리시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전 오히려 글쓴이가 부럽네요. 전 이제 아버지께서 정년퇴임하셔서 집안에 손을 내 밀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글쓴이는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되시잖아요. 그것만 생각하세요. 그렇게 행복한 분이라는 사실을.... 저 또한 제가 힘들때 마다 생각을 합니다. 저보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제 친구들을요.. 그리고 제가 이런 걱정을 하는지 얼마나 사치스러운 일인가를 생각한답니다. 그것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앞만 보고 달리세요. 그것만이 최선입니다. 더 이상의 시간의 사치는 안됩니다.
	636	그냥.. 26살 쳐먹은 한심한 놈입니다.. [새창]	2008-08-25 03:06:35	7	삭제
		진짜 성공하시고 싶으시다면 우선 펜부터 잡으세요. 그리고 자신이 가장 최근에 하던 공부를 목숨걸고 하세요. 그것만이 길입니다. 저는 글쓴이보다 한살 적은 84년 생입니다. 제 이야기를 조금 해 보자면... 저 또한 모자라지 않은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자랐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신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굶거나 학원비 못내거나 옷 못 사 입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물론 대학 또한 학벌로는 그리 빠지지 않는 서울 소재의 대학 공대에 들어갈 수 있었구요... 물론, 성적에 맞춰서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쫌 넘게 다닌 학교를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재수를 준비 했죠. 왜 멀정한 학교를 그만 두었는가 하면.... 전 제 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모님께는 원래 고3때 목표했던 대학에 가고자 한다는 말로 포장했지만요... 그리고 전 용기 내어 원서를 쓸때, 문과로 제 멋대로 쓰고는 부모님께 통보 하였습니다. 그때도 꿈에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수능을 치고는, 당연히 아버지께서는 행정이나 경제쪽으로 진로를 정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고등학교 선생님이셔서 입시 정보에는 빠삭하셨었거든요... 전 그때서야 아버지께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고지식하신 편인 아버지께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타협을 했죠. 세군데를 넣되, 한군대만 국문과를 지원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그리고는 지금 다니는 저희지역 대학교의 국문과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입시요강에 제시된 점수보다 무려 80점정도를 낮춰서 말이죠... 아버지께서는 제가 분명 성적이 낮은 학교는 안갈꺼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이지요. 전 제 나름대로 고집이 있어서 반항심으로 그 학교 그대로 지원을 한 것이구요. 전 결국 세군데 다 붙었지만, 결국 선택은 국문과였습니다. 그 말에 아버지께서는 제게 너의 선택이니 이제 알아서 살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말 그대로 지원을 해 줄 수 없으시다는 것이지요.. 전 당장의 입학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다행이 제가 작년에 하던 과외비 모아둔 것과, 또 수능치고 난 뒤에 하던 과외비로 충분히 입학금이 충당되어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죠. 하지만 학교 생활이란게 입학비로만 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최대한 먹는것을 아껴 가면서, 사고 싶은 것도 참아 가면서 말이죠.. 그렇게 살다가 일년이 지나고, 군대를 다녀 오고 또 시간이 지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 지금도 집안에 손을 벌리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평생에 올까 말까 하는 기회도 오기도 했습니다.(물론 제가 가는 길을 접어야지 갈수 있는 기회였었기에 차마 잡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제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려 가다 보니.. 올해에는 제게 이 길을 걸어갈수 있는 희망을 주더군요. 바로 올해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문과대는 장학금이 없기로 유명한데, 전 정말 운이 좋게도 받게 되어 학비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휴학해서 학비를 벌어야 했던 제가 바로 다음학기에도 학교를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제게 길을 하나씩 열어 주더군요... 불과 작년만 해도 절대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딴 뜻이 아니라, 저도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170밖에 안되는 작은 키에, 내세울 수 있는 것 하나 없는 놈입니다. 하지만 전 최소한 살기위해 아둥바둥 댈 줄은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참으로 이상한게.. 그쪽을 향해 가겠다고 생각을 하면 어떻게든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러한 길이 생기는 것은 본인이 미친듯이 원할때야 되더라구요. 지금 당장 펜대를 잡으십시오. 그리고 정말 잘 살고 싶으시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시다면,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그 펜대를 놓지 마세요. 뻔한 이야기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제일 빠를 때입니다. 지금 시작 안하시면 더 늦습니다. 친구분이 학점 높고 자격증도 있는데 새마을 금고에 붙으셨다니... 새마을 금고면 괜찮은 편입니다. 전 제 길을 가기 위해서는 30살 넘게 백수로 살아야 합니다. 아르바이트 해 가면서, 남들 잘때 공부 해 가면서 말이죠.. 그것입니다. 후회하시고 빨리 담배 한대 피우신 후에, 바로 책상에 앉으세요. 딱 일년만 처음 삭발하셨을때의 모습으로 사시면.. 아마 바뀌어 있는 글쓴이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단.. 아침, 점심, 저녁으로 산책하는 시간을 비단 30분이라도 넣으세요. 바람을 너무 쐬지 않으면 사람은 미친답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이제 충분히 후회하셨으니,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렇게 벼랑끝에 몰려 몸을 혹사시키다 보면.. 분명 길이 나올껍니다. 제가 장담하니 그 길이 나올때 까지만 지금의 길로 달려가세요. 그 중간에 또 포기하면 지금의 모습이 반복되실 뿐입니다. 이것만 명심하시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세상이 자신에게 길을 내 줄꺼라는 생각만 버리시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전 오히려 글쓴이가 부럽네요. 전 이제 아버지께서 정년퇴임하셔서 집안에 손을 내 밀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글쓴이는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되시잖아요. 그것만 생각하세요. 그렇게 행복한 분이라는 사실을.... 저 또한 제가 힘들때 마다 생각을 합니다. 저보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제 친구들을요.. 그리고 제가 이런 걱정을 하는지 얼마나 사치스러운 일인가를 생각한답니다. 그것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앞만 보고 달리세요. 그것만이 최선입니다. 더 이상의 시간의 사치는 안됩니다.
	635	이번 올림픽 중계의 유일한 패자 SBS [새창]	2008-08-25 00:22:24	2	삭제
		허구연씨는 원래 '프로'야구 해설가 이시니깐요. 당연한 거죠. 올림픽의 '아마추어'심판과는 차원이 다른 '프로'야구 해설가~! 전 어릴쩍 부터 허구연 아저씨 좋아했어요.ㅋㅋㅋ
	634	이번 올림픽 중계의 유일한 패자 SBS [새창]	2008-08-25 00:22:24	16	삭제
		허구연씨는 원래 '프로'야구 해설가 이시니깐요. 당연한 거죠. 올림픽의 '아마추어'심판과는 차원이 다른 '프로'야구 해설가~! 전 어릴쩍 부터 허구연 아저씨 좋아했어요.ㅋㅋㅋ
	633	김경문, 이대호, 이승엽의 비밀작전 [새창]	2008-08-25 00:19:27	2	삭제
		와룡.. 김경문선생... 이제 와룡이 아니라 비룡인가!
	632	↓ 제밑에 클릭 노노 성인사이트 로넘어가요 [새창]	2008-08-25 00:17:34	0	삭제
		동시간에 클린 유저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렸는데.. 자유게시판에 올리니 추천수가 올라가는군요..ㄷㄷㄷ 역시.. 오유는 타이밍인가?T. T 베오베나 가버려랏!
	631	↓ 제밑에 클릭 노노 성인사이트 로넘어가요 [새창]	2008-08-25 00:17:34	1	삭제
		동시간에 클린 유저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렸는데.. 자유게시판에 올리니 추천수가 올라가는군요..ㄷㄷㄷ 역시.. 오유는 타이밍인가?T. T 베오베나 가버려랏!
	630	알고보면 메이저리그도 별볼일없는건가요??ㅇㅇ [새창]	2008-08-24 20:52:33	2	삭제
		머 사실이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올림픽 야구에 협조를 안해서 이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야구는 문을 닫게 되었죠... 아수운 현실...ㄷㄷㄷ
	629	봉주형 들어왔어요~!!!! [새창]	2008-08-24 20:50:57	0	삭제
		참으로.. 그나이에 완주라니.. 그것도 두시간 십분대...ㄷㄷㄷ 도대체 우리 봉다리 형은 인간이 아닌것 같아요.
	628	봉주형 들어왔어요~!!!! [새창]	2008-08-24 20:50:57	1	삭제
		참으로.. 그나이에 완주라니.. 그것도 두시간 십분대...ㄷㄷㄷ 도대체 우리 봉다리 형은 인간이 아닌것 같아요.
	627	어이 김장관!!! [새창]	2008-08-24 20:23:10	1	삭제
		동네 이장하다가 국회의원된게 먼 흠인가? 조낸 잘먹고 잘 살다가 뒷돈 들여 국회의원된게 흠이지. ㅋㅋㅋ 하긴... 자기들 보다 잘나면 흠은 흠이다.ㅋ
	626	자랑하고 싶었음.. [새창]	2008-08-24 20:17:48	0	삭제
		쳇.. 베오베 따위.. 절대 부럽지 않..........................................................
	625	안소희 뚱한 얼굴 [새창]	2008-08-24 20:12:30	0	삭제
		뚱한얼굴이 아니라 멀 모르겠다는 얼굴인데요~ㅎㅎㅎ 아놔.. 울 소희는 언제봐도 하악하악~ㅋㅋㅋ
	624	060 vs 사창가 [새창]	2008-08-24 11:52:07	0	삭제
		060을 성적인 취향 때문에 하시는게 아니라 그냥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하는 것이라면... 다시는 하지 마세요. 거기는 인간대 인간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호구대 피싱녀이니깐요. 그들과 하는 말이나 이런것들은 절대로 대화가 아닙니다. 성적인 유희를 원하시고 그런것을 추천해 달라고 하시는게 아니라면.. 정말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학생이면 동아리 활동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 음... 정.. 안되겠으면.. 정말로.. 정 안되겠으면.. 차라리 노래방 도우미를 부르세요. 비록 나이는 많으신 분이 나올지 모르더라도... 시간당 2만원입니다. 왠지... 떡밥강화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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