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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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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내나이 26인데 [새창] 2010-07-12 21:17:43 0 삭제
    자산 1200만원이면 정말 많이 있는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26살 대학생의 경우입니다.

    직장인이시라면 1년차에 1200이면 많은 것이고,
    2년차에 1200이면 보통이며,
    3년차 이상 되신 분이 1200이면 소비가 심하신 편이시네요.
    보통 직장인이 저축성예금으로 한달 모으는 돈이 6~80만원 가량 되는데...
    1200만원이면 2년차 회사원이 저축해둔 적당한 금액이네요.

    단, 어디까지 그 돈이 소비금액을 뺀 경우라면 말이죠.

    글쓴이 님의 경우, 소비할 금액+저축금액을 모두 합한 순수 자산이 1200만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마 월급을 별다른 제태크나 투자를 하지 않고,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쓰시면서 모아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에 나가신 분이라면 월급을 분산해서 쓸돈, 안쓸돈을 구분 해서 사용하시기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월급을 받자 마자 저축으로 돌려놓고 없는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열이면 열, 월급의 대부분을 생활비로 소비하시게 될 테니 말이죠.
    787 [Real HD]언더스퓨티드3 full ver.flv [새창] 2010-07-12 20:44:26 0 삭제
    제가 요즘 무리를 했나보네요.
    영화보다가 깜빡 잠들었네......
    리플보니깐 매우 좋은 영화 같아서 같이 추천꾹 누르고 갑니다^^
    786 여동생만 보면 가슴이 아파요. [새창] 2010-07-12 17:53:26 20 삭제
    공부만 한다고 해서 장학금받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공부한다고 해서 장학금 못받는것도 아닙니다. 저희 과에 어떤 놈은 집에 일체 손 안벌리고 자기가 학비+기타잡비까지 벌어서 학교 다니다가, 성적이 좋아 전액장학금을 받고 학교 다녔습니다.

    제가 보기에 동생분도 분명히 성적이 과에서 좋을 겁니다.
    적당히 학교다니면서 적당히 성적받고 적당히 용돈타서쓰는 애들보다...
    확실히 저런 분들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더 좋은 성적을 받는답니다.

    걱정마세요.
    비록 오빠로서 힘들게 사는 동생분이 안타까우시겠지만,
    저런 경험들은 이후 삶에 있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영어 따위보다 더 큰 '경험'이라는 지식으로 보답할테니깐요.

    글쓴이 님이 사주시는 안경은 아마 동생분의 임용시험합격때까지 항상 같이 하겠네요.
    저런 동생분을 두신 글쓴이님도 부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 오빠를 둔 동생분도 부럽네요.
    785 여동생만 보면 가슴이 아파요. [새창] 2010-07-12 17:53:26 4 삭제
    공부만 한다고 해서 장학금받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공부한다고 해서 장학금 못받는것도 아닙니다. 저희 과에 어떤 놈은 집에 일체 손 안벌리고 자기가 학비+기타잡비까지 벌어서 학교 다니다가, 성적이 좋아 전액장학금을 받고 학교 다녔습니다.

    제가 보기에 동생분도 분명히 성적이 과에서 좋을 겁니다.
    적당히 학교다니면서 적당히 성적받고 적당히 용돈타서쓰는 애들보다...
    확실히 저런 분들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더 좋은 성적을 받는답니다.

    걱정마세요.
    비록 오빠로서 힘들게 사는 동생분이 안타까우시겠지만,
    저런 경험들은 이후 삶에 있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영어 따위보다 더 큰 '경험'이라는 지식으로 보답할테니깐요.

    글쓴이 님이 사주시는 안경은 아마 동생분의 임용시험합격때까지 항상 같이 하겠네요.
    저런 동생분을 두신 글쓴이님도 부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 오빠를 둔 동생분도 부럽네요.
    784 어떻하죠? 제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0-07-12 17:32:28 0 삭제
    전....
    제가 소설을 읽고 독서감상문에 남긴 것만 보아도.......
    500권 가량 되는데...
    감상문 안쓴것을 치면 대략 두세배는 되겠죠?
    근데도 왜 안생길까요?ㅎㄷㄷㄷ

    아는 친구, 아는 동생들은 많은데....
    왜! 안생길까요T. T

    시... 시같은걸 안읽어 그렇나?

    아, 아니구나....
    거울을 보니 거기에 답이 있네요T. T
    783 군대 편한 곳 모음 [새창] 2010-07-12 16:53:59 0 삭제
    ㅋㅋㅋ 나 나름 1땡이라 편하다고 자부심 느끼고 잇었는데.
    그따 연대 RCT뛸때 울 소대에 90지원나와서 같이 움직였음.ㅋ
    그때 전 알았어요.

    ㅆㅂ 조낸 땡보는 90이구나!
    91미리 박격포는 정말 편하답니다.ㅎㅎㅎㅎ
    782 군대 편한 곳 모음 [새창] 2010-07-12 16:53:59 0/4 삭제
    ㅋㅋㅋ 나 나름 1땡이라 편하다고 자부심 느끼고 잇었는데.
    그따 연대 RCT뛸때 울 소대에 90지원나와서 같이 움직였음.ㅋ
    그때 전 알았어요.

    ㅆㅂ 조낸 땡보는 90이구나!
    91미리 박격포는 정말 편하답니다.ㅎㅎㅎㅎ
    781 오덕 SC남 소개받은 이야기 스압 [새창] 2010-07-12 03:33:32 0 삭제
    ㅋㅋㅋㅋ 아놔 네델란드전 봐야 하는데 이거 본다고 늦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쩌네요.
    780 lgt oz로 오유 접속해 봤습니다! [새창] 2010-07-11 21:31:14 0 삭제
    아마 화면 리사이즈문제는 폰의 기능에 따라 다를꺼예요.
    멀티터치가 되면 쫌 많이 편할꺼고, 안되면 불편할꺼고....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일듯.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OZ의 스마트폰은 뭐가 있지?
    옵티머스말고 또 있나?
    779 집에서 제가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걱정이시네요. [새창] 2010-07-11 20:18:34 0 삭제
    더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778 집에서 제가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걱정이시네요. [새창] 2010-07-11 20:18:34 1 삭제
    더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777 집에서 제가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걱정이시네요. [새창] 2010-07-11 20:18:34 2 삭제
    더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776 콜라에 밥말아 먹는게 왜 이상하다는 거죠? [새창] 2010-07-11 20:18:09 1 삭제
    마치....

    밥먹고 식초 한스푼 떠 먹은 후 초밥먹었다고 할 기세...ㅎㄷㄷㄷ
    775 콜라에 밥말아 먹는게 왜 이상하다는 거죠? [새창] 2010-07-11 20:18:09 0 삭제
    마치....

    밥먹고 식초 한스푼 떠 먹은 후 초밥먹었다고 할 기세...ㅎㄷㄷㄷ
    774 남자 선배들은... 7살 아래 후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7-11 20:17:05 0 삭제
    제...젠장!

    이런 분위기인거였군요.
    분위기 못맞춘 난 분명 도태당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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