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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3	큰가방을 사려는데 백팩과 크로스백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2-03-17 01:57:33	0	삭제
		음.. 제가 글을 잘못쓴것 같네여.. 대부분이 요즘 유행하는 스탈이네요.. 포켓 적고... 네모 반듯한..... 정장에 백팩을 메는 20대 초중반이 아니므로 답변만 소중히 받을게요.ㅎㅎ 정장엔 백팩을 멜 일이 없어서요.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하지도 않고.. 제가 원한건 등산+책가방용이었습니다^^ 추천해 주셨던것은 너무 멋쟁이 같아서 제가 찾는것들은 아니네요^^
	892	큰가방을 사려는데 백팩과 크로스백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2-03-16 04:29:34	0	삭제
		등가방을 사려니 색깔이 너무 알록달록해서요T.T 제가 지금까지 써왔는게 아마 30L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백팩이었어요. 블랙에 수납공간도 많으면서 보기도 좋은 거였는데... 특히 어께메는 곳에 달린 핸폰 수납칸은 정말 편했는데... 예전게 조금 작다고 느껴서 사는김에 좀 큰걸로 사려는데 도무지 맘에 드는게 나오질 않네요..T.T
	891	이태원 최신_유행_댄스.swf [새창]	2012-03-16 01:12:14	1	삭제
		유느님의 메뚜기춤.....이자나요..... 아.....아닌가?
	890	[BGM] 내 맘대로 생각해 본 대한민국 [새창]	2012-03-16 00:33:07	1	삭제
		참고로 허균을 차관에 넣은 것은 허난설헌이랑 같이 장관하면 가족이 다 해먹는다는 욕얻어 먹을까봐 그랬습니다요.ㅋ
	889	[BGM] 내 맘대로 생각해 본 대한민국 [새창]	2012-03-16 00:31:48	0	삭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김병연. 차관 : 허균 문화제청장엔 김부식보다는 해초! 그리고 여성부 장관엔 사임당 신씨 보다 허난설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888	친구가 죽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3-12 00:02:04	4	삭제
		베스트에서 보고 난뒤 적었다가 여기 또 적습니다. 초소의 늑대 님의 말을 보시고 비난하시는 분 많으신데... 저도 초소의 늑대 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운전자도 분명 저 정도 충격이라면 운전자도 꽤 많은 타격받아서 정신없는 상태였을 꺼예요. 화면 보니 운전자가 과속한 것도 아니고, 운전자는 정말 천천히 전방 주시만 하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주차장으로 진입하려 한 것 같은데..... 오히려 4차선에서 친구분이 너무 전방주시를 안하고 과속하여 운전한 것이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화를 하거나 정줄놓은 상황으로 보기에도 어페가 있어 보이고요... 이노무시키님 말씀처럼 하는 게 정상이지만, 갑자기 돌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을때, 사차선에서 삼차선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 증거로 차는 거의 정차를 해서 사차선에 차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했구요... 그리고 저정도 속도의 오토바이라면 진입을 마음먹을 당시에는 당연히 제외 대상이 되었을 것 같네요... 거리가 충분히 멈출만한 거리였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법적으로 전적으로 차량과실인건 당연한 상황이지만, 저 상황에서 사고가 안났다면, 그리고 그 화면을 올렸다면, 아마 운전을 하는 많은 분들이 오토바이에 대해서 뭐라고 했을 것 같은 상황이네요. 물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법적으로는 전적으로 차량이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차량운전하시는 분들이 외제차 다음으로 무서워 하는게 오토바이죠... 물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질타나 그런게 아닙니다. 다만 욕하시는 분들을 보고 영상을 보면서 운전자가 느긋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타격을 입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죠... 제 경험에 비춰 볼때 말이죠... 그리고 피해자에 대해 얼굴도 비추지 않은 것은 도의적으로 분명 잘 못 된 것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욕을 한다면 모를까... 저 화면 상황 자체로는 운전자에게 심하게 욕을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떠신가요? 제 생각이 너무 운전자에게만 맞춰져 있나요? 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 절대로 욕보이거나 그런 의미의 글이 아닙니다. 하지만 채선당 사건이나 국물녀 사건을 통해서 한쪽 말만으로 비난하는 게 안좋다는 생각과 함께... 영상을 보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 운전자 보다 잘한 것이라고는 4차선에 있었던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느껴서 말이죠.... 용기내 글을 써 봅니다.
	887	친구가 죽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3-11 23:20:58	2	삭제
		저.. 이런 곳에서 이런 말 하면 반대 먹을 거 같은데... 저정도 충격이라면 운전자도 꽤 많은 타격받아서 정신없는 상태였을 꺼예요. 화면 보니 운전자가 과속한 것도 아니고, 운전자는 정말 천천히 전방 주시만 하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주차장으로 진입하려 한 것 같은데..... 오히려 4차선에서 친구분이 너무 전방주시를 안하고 과속하여 운전한 것이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전적으로 차량과실인건 당연한 상황이지만, 저 상황에서 사고가 안났다면, 그리고 그 화면을 올렸다면, 아마 운전을 하는 많은 분들이 오토바이에 대해서 뭐라고 했을 것 같은 상황이네요. 물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법적으로는 전적으로 차량이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차량운전하시는 분들이 외제차 다음으로 무서워 하는게 오토바이죠... 물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질타나 그런게 아닙니다. 다만 욕하시는 분들을 보고 영상을 보면서 운전자가 느긋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타격을 입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죠... 제 경험에 비춰 볼때 말이죠... 그리고 피해자에 대해 얼굴도 비추지 않은 것은 도의적으로 분명 잘 못 된 것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욕을 한다면 모를까... 저 화면 상황 자체로는 운전자에게 심하게 욕을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떠신가요? 제 생각이 너무 운전자에게만 맞춰져 있나요? 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 절대로 욕보이거나 그런 의미의 글이 아닙니다. 하지만 채선당 사건이나 국물녀 사건을 통해서 한쪽 말만으로 비난하는 게 안좋다는 생각과 함께... 영상을 보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 운전자 보다 잘한 것이라고는 4차선에 있었던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느껴서 말이죠.... 용기내 글을 써 봅니다.
	886	Kara ㅡ 헤비 레인을 만든 회사의 후속작(영상, 충격적) [새창]	2012-03-09 16:03:22	0	삭제
		다시 봐도 대충 맞는거 같네요. 결론은 저 다섯명이 카라댐.
	885	Kara ㅡ 헤비 레인을 만든 회사의 후속작(영상, 충격적) [새창]	2012-03-09 15:54:57	5	삭제
		남자 : 내말이 들려? 카라 : oo 남자 : 품번(ID) 카라 : KTC897504C 남자 : 니 머리 움직이겠냐? 카라 고개를 좌우로 기웃기웃 남자 : 니 눈도 카라 눈알 굴리는중. 남자 : 목하고 눈하고 정상으로 움직임. 자. 이제 초기텍스트를 읊어봐. 카라 : 안녕하세여? 저는 3세대 안드로이드로보트 AX400임. 느그집 지키고 요리도 하고 애들도 돌봄. 당신 비서도 할수 있음. 300개 언어로 말할 수 있고 ㅆㅂ 당신 손양보다 더한 완벽한 ㅅㅅ파트너 해 줄수 있음. 밥도 안묵고 충전도 필요 없음. 컨턱 밧데리가 있어서 173년간 움직임. 땡잡은 거임. 니 내한테 이름 안줄끼가? 남자 : 그래. 이제 니는 카라다. 카라 : (약간 감격해서.. 난 그렇게 봄) 내 이름은 카라임. 남자 : 초기화랑 메모리 확인 되씀. 니 팔함 움직여 볼래? 카라 팔 이리저리 굴림. 남자 : 팔대충 연결 됬음. 자. 이제 독일어 함 해봐. 카라 도이치도이치 남자 : 불어 해봐. 카라 불라불라. 남자 : 자 이제 일본 노래 함해봐. 카라 : 나꾸나 소꾸나 야요이노소나와 미와 따스 요이니. 카라 이제 완성. 남자 : 언어조낸 확인함. 이제 앞으로 걸어바바. 카라 움직이니깐 피부 완전 이식됨. 야한거 은근히 가림. 슴가도 평타.ㅆㅃ 남자 : 움직인 확인 됨.ㅋㅋ 그래이트!!!!!!!(이때 몸을 가림. 변태가튼 놈 분명히 카라랑 할꺼야.ㅆㅃ) 자기 이제 준비가 다 되었구나. 카라 : 이제 내 어쩔꺼임? 남자 : 니 초기화하고 매장에서 팔꺼임. 카라 : 판다고라고? 내가 상품임? 그런거임? 남자 : 당근이지. 니는 상품임. 베이뷔~. 니는 팔도 있고 다리도 있고 여러가지 잡일도 하는(ㅅㅅ도 가능한) 컴퓨터지. 너님 조낸 비쌈. 카라 : 글쿠나.. 내 생각에는... 남자 : (놀라며) 니 의견? (니 주제에) 뭔생각함?! 카라 : 내는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함 (뭔거 애절해짐. ㅆㅂ 불쌍해ㅠㅠ) 남자 : 쉣! 먼소리여?! 이거 메모리 문제인가? 이딴건 안만들어따고. 좋아. 이거 불량등록하고 부품 확인하삼. 기계들 카라를 강제로 헤채함. 옷도 버끼고 다리도 벗기고 팔도 벗김.ㅋ 카라 : 내 분해한다고? 왜?! 남자 : 닌 그런거 생각못함. 이건 어딘가 잘못되거나 소푸트 문제임. ㅇㅇ 확실함. 카라 : ㄴㄴ. 나 조낸 정상임. 모두 맞음. 대답도 다 했자나! 남자 : ㅇㅇ. 군데 니 행동은 정상 아님. 카라 : 제발. 내 살리도. 내 분해하지 말아주삼. 남자 : 미안허이. 근데 내 묵고 살라면 니 해체해야 함. 그게 내 일임. ㅆㅂ 클레임 들어오면 내가 X됨. 빌빌대며 내가 말 조낸 해야 함. 카라 : 내 문제 안일으킬께여. 약속할게여ㅠㅠ 뭔일이든 할게여ㅠㅠ 생각도 안할게여ㅠㅠ (절규하며!)인제 태어났는데 니는 어째 낼 죽일수가 있어여?!! 제발 멈춰여! 제발ㅠㅠㅠㅠㅠㅠㅠ (카라 팔 다리가 다 잘려 나간채로) 내 무서버여!! 정ㅋ적ㅋ (그렁그렁해서) 내 살고시퍼요. 부탁해여(아!!! 조낸 이뻐꾸기~뻐꾸기~) 기계들 주춤하고 남자 생각조낸 함.기계들 다시 조립함. 남자 : 딴것들한테로 가. 카라 레일에서 주춤댐. 남자 : 줄 맞춰 서셈! 너님 내 곤란하게 하면 안댐. 카라 : 땡쓰. 카라 포장 완료. 남자 : (나즈막히)마이갓뜨.
	884	한살차이 누나분한테 말편하게.. [새창]	2012-02-17 23:02:51	0	삭제
		노래방에서 너! 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 줄~게~ 하고 내여자라니까 부르세요. 만일 25세 이하시면 죽빵, 25세 이상이시면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883	무한도전 모든편 정리 [새창]	2012-01-18 23:14:01	0	삭제
		05년에 군대 있어서 TV를 거의 못봣는데... 왜 그 전에 무한도전을 보았다고 생각했는지 몰겠네요. 황소와 줄다리기는 본방으로 본 것이 아니라 재방으로 본 것이었군..ㅎㄷㄷㄷ 그럼 내 인생에 첫 무한도전은 군대에서 본 김태희편이었던가?!!! 개인적으로 정말 놀라운 사실이네요...ㅎㄷㄷㄷㄷ
	882	완전체녀 남자 버젼_pann. [새창]	2012-01-16 10:43:51	9	삭제
		언어를 다루다 보면 주변에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런 친구들 볼수 있습니다. 정도는 차이가 있을 뿐. 꽤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요즘 아이들에게서는 그것을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부모의 과보호 안에서 큰 사람일 경우 저런 모습을 취하기 쉬우며. 그들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려고, 아니, 왜 이해해야 하는지 머리로는 알아도 진정으로는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마치 잠자리가 아픈 것을 알면서도 하나 둘 씩 마디를 떼어내어 죽이면서 웃어재끼는 아이들 처럼 말이죠.... 요즘에 대두되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지는 왕따 문제의 이유가.. 70년대 말부터 시작되어온 개인주의의 잘못된 확산인 이기주의가 뿌리를 내리면서 그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부모들의 손에 자란 아이들이 부모의 공감능력부제를 그대로 보고 배워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만큼, 공감력의 부재는 이제는 무시해서는 안될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모든 사이코 패스는 공감능력이 부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감능력의 부재가 사이코패스인것은 아닙니다. 제가 기회가 된다면 공감능력검사지를 올리고 싶은데.. 이게 비싼거라서 인터넷에 배포가 안되어서 올릴 수가 없네요. 참고로 이 검사 해 보시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충격먹을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881	완전체녀 남자 버젼_pann. [새창]	2012-01-16 10:43:51	46	삭제
		언어를 다루다 보면 주변에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런 친구들 볼수 있습니다. 정도는 차이가 있을 뿐. 꽤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요즘 아이들에게서는 그것을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부모의 과보호 안에서 큰 사람일 경우 저런 모습을 취하기 쉬우며. 그들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려고, 아니, 왜 이해해야 하는지 머리로는 알아도 진정으로는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마치 잠자리가 아픈 것을 알면서도 하나 둘 씩 마디를 떼어내어 죽이면서 웃어재끼는 아이들 처럼 말이죠.... 요즘에 대두되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지는 왕따 문제의 이유가.. 70년대 말부터 시작되어온 개인주의의 잘못된 확산인 이기주의가 뿌리를 내리면서 그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부모들의 손에 자란 아이들이 부모의 공감능력부제를 그대로 보고 배워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만큼, 공감력의 부재는 이제는 무시해서는 안될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모든 사이코 패스는 공감능력이 부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감능력의 부재가 사이코패스인것은 아닙니다. 제가 기회가 된다면 공감능력검사지를 올리고 싶은데.. 이게 비싼거라서 인터넷에 배포가 안되어서 올릴 수가 없네요. 참고로 이 검사 해 보시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충격먹을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880	[디시-동영상]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박으로 내려가기 [새창]	2011-08-26 23:10:51	0	삭제
		추천하려고 백만년만에 로그인.... 근데 추천은 로긴 없이 되는거였엉!!! 들어온 김에 댓글 쓰고 가야지^^ 서울 부산 자전거 여행... 정말 짱이네요.
	879	이것이 임재범이다 - 한 상처받은 짐승의 음악 일대기 [새창]	2011-05-27 21:49:53	0	삭제
		오오오오오오. 지금 리플들이 산으로 갈까 말까 고민하는 시점이구나! 난 출처에 가서 임재범씨 옛날 노래나 들어야지~ㅋㅋㅋㅋ 글쓴이님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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