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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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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1:54:47 1 삭제
    정신과 상담은 선진국일수록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후진국일수록 정신의 중요성을 모르기에 꺼려하지요.
    홧병에 의해 자해가 일어나는 경우는 정신과쪽에서는 사실 특이한 이력은 아닙니다.
    청소년기에 주로 나타나는 자해욕망은 불로 지지기와 자상입히기, 교살시도등 여러가지로 나타납니다.
    원인 또한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에 어려움이 생겨 답답함을 표출하려는 행동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 이처럼 자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타인보다 좀 더 이성보단 감성이 앞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행위입니다.
    물론 자연스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절대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방법을 택한 것임을 아시고.
    이제 꺼리낌 없이 정신심리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절대로 이상하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강한 독감이나, 복통, 맹장염등 걸렸을때 치료행위에 걸맞는 학과를 찾아 가듯이...
    글쓴이 님도 지금 잠시 마음이 아픈것이므로.
    그 아픔을 치료하기 위한 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심리 치료는 절대로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글쓴이 님의 생활이 선진국에 가까워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부끄러워 하거나 꺼려 마시고 정신상담의 문을 두드리세요.
    952 R8 무시한 여친에게 개념찬 돌직구 시전한 남친 [새창] 2012-09-24 11:15:06 3 삭제
    대구에서 20평대가 2억 오천정도가 될려면. 수성구 메트로팔레스 이상급 가야함.

    현실은 시궁창임ㅋ 대구 집값.ㅋ
    951 R8 무시한 여친에게 개념찬 돌직구 시전한 남친 [새창] 2012-09-24 11:15:06 42 삭제
    대구에서 20평대가 2억 오천정도가 될려면. 수성구 메트로팔레스 이상급 가야함.

    현실은 시궁창임ㅋ 대구 집값.ㅋ
    950 제가 잘못된건가요..ㅠㅠㅠ [새창] 2012-09-24 03:41:37 0 삭제
    분위기 다른 말을 할게요.
    친구분이 대쉬하라고 부축인 이윤 뭘까요? 그리고 왜 그녀는 대놓고 그런 힌트를 주셨을까요?
    전 글쓴이 님께서 결단력이 없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성분은 남자가 고백할듯 말듯 애태워서 힘들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사정을 아는 친구분께 하소연을 했을 가능성이 크죠. 게다가 큰 용기내서 준 힌트에 글쓴이 님은 꿈쩍하긴 커녕 손을 접어버리셨죠.
    그러니 여성분의 상실감은 오죽했겠습니까? 이 사정들을 다 아는 친구분께 맘을 털어 놓게되고. 그리고 위로를 받으셨겠죠.
    그리고 친구분은 당연히 위로를 해 주셧을 꺼구요.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것. 그건 무엇보다 크나큰 무기가 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다만 한가지 사실은 여성분께 되든 안되든 글쓴이 님이 확실히 고백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친구분께 격한 표현을 쓸 만큼 화가나신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발짝 물러나서 생각해 보세요.
    과연 이 상황이 친구가 치사하기만 한 상황인지 말이죠.
    그리고 나에게 잘못은 없는지 말이죠
    949 남자친구는 있는데.. [새창] 2012-09-24 03:28:43 1 삭제
    남자는.
    말하는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바보거든요.

    아프시면 아프다고 말하시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서러우면 서럽다고 말하세요.

    이기적인 남친이 아니라면. 바뀔껍니다.
    948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03:00:41 70 삭제
    이런말씀 드리기 무섭지만.
    헤어지세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 게 여성분을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최대한 나쁘게 헤어지세요. 그러면 최소한 본인을 미워할 수 있을테니깐요.

    그런데 말이죠.
    헤어질 자신이 없으시면 지금 바로 청혼하세요.
    청혼도 할 각오가 안되셨으면서 헤어져 주지도 않으신다면. 그건 너무 이기적인 일입니다.
    조금만 자리잡고. 조금만 더 번듯하게.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현실에선 지금보다 내일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뿐 하늘 위로 오르는 것은 로또당첨이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함께하기로 하셨으면 하루빨리 꼭 붙잡고 같이 그 힘든길을 걸어가세요. 그게 비록 이기적이다고 생각되실지 몰라도 절대 아닙니다. 이기적인건 무작정 기다려 달라 하고 아무런 결단을 내리지 않는것입니다.
    그건 어쩌면 헤어짐의 칼자루를 사랑하시는 분께 쥐어 드리는 더욱 잔인하고 이기적인 행동이거든요.

    전 삼년전 냉정함을 택했습니다. 후회하진 않아요. 다만 아직 아플뿐이죠.
    글쓴이 님께서도 비겁함보다 빨리 결단을 내리시길.

    요즘들어 옛생각이 나는 글이 자주 밟히네요.
    조금 슬프고 마음가고 그렇네요.
    947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03:00:41 294 삭제
    이런말씀 드리기 무섭지만.
    헤어지세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 게 여성분을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최대한 나쁘게 헤어지세요. 그러면 최소한 본인을 미워할 수 있을테니깐요.

    그런데 말이죠.
    헤어질 자신이 없으시면 지금 바로 청혼하세요.
    청혼도 할 각오가 안되셨으면서 헤어져 주지도 않으신다면. 그건 너무 이기적인 일입니다.
    조금만 자리잡고. 조금만 더 번듯하게.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현실에선 지금보다 내일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뿐 하늘 위로 오르는 것은 로또당첨이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함께하기로 하셨으면 하루빨리 꼭 붙잡고 같이 그 힘든길을 걸어가세요. 그게 비록 이기적이다고 생각되실지 몰라도 절대 아닙니다. 이기적인건 무작정 기다려 달라 하고 아무런 결단을 내리지 않는것입니다.
    그건 어쩌면 헤어짐의 칼자루를 사랑하시는 분께 쥐어 드리는 더욱 잔인하고 이기적인 행동이거든요.

    전 삼년전 냉정함을 택했습니다. 후회하진 않아요. 다만 아직 아플뿐이죠.
    글쓴이 님께서도 비겁함보다 빨리 결단을 내리시길.

    요즘들어 옛생각이 나는 글이 자주 밟히네요.
    조금 슬프고 마음가고 그렇네요.
    946 남성클릭조심) 오유의 모든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2-09-24 02:32:41 4 삭제

    이건 운명이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945 남성클릭조심) 오유의 모든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2-09-24 02:32:41 9 삭제

    이건 운명이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944 [브금]사망한 연예인들.jpg [새창] 2012-09-24 02:26:28 1 삭제
    이은주님께서 하늘로 가실때 훈련소에 있었는데 정말 조교가 장난치는 줄 알았죠.

    최진실님과 최진영님께서 그렇게 가시고.
    얼마전 남은 두남매가 나온 쇼프로를 우연히 봤는데.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아마 세상 누구보다 화려한 아이들이었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 환희남매가 조금 더 커서 최고의 가수와 연기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와 삼촌처럼.

    두 아이를 보내고 자신의 딸이 어머니께서 외로우실까봐 남겨놓은 두 아이를 키우시는 최진실 님 어머니를 위시한 모든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이제 많은사람이 상처받지 않도록 욕과 악풀은 나에게만 하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4 02:16:29 1 삭제
    전생에 손오공아셨나....
    아이가 저정도라면 안주인님의 미모 또한 상상불허 겠군요.
    에잇 그 생각 하니 배가 더 아파 잠이 더 안오네!

    가만있자.
    첫 딸은 아빠 닮는다고 했으니.........

    아아아아아아아악!!!!!!
    내 배야!!
    누가 구급차 쫌 불러 주세요ㅠㅠ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4 02:11:28 2 삭제
    잘라고 누워서 폰으로 이 글을 봤는데.
    너무 부러워 배아파 잠을 못자겠네요!!!

    에잇! 반대나 해야지라는 놀부심보가 생기지만 따님 얼굴보고 이미 추천을 누른 이 현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아기때 저 비율에 저 이목구비라면.
    농담 안하고 딸 덕 톡톡히 보시겠네요.
    941 개인적으로.. MBC에서 다시 복워내줫으면 하는 프로그램 [새창] 2012-09-23 11:30:14 0 삭제
    상용이 아저씨가 현철이 횽 말을 안들어서요...
    감옥갈 뻔 했음.
    940 이 형 기억하는 사람 10명이면 베슷흐 [새창] 2012-09-23 11:28:46 0 삭제
    이준 아저씨.....
    939 현기차 가격 인상 보고 떠오른 짤 [새창] 2012-09-23 11:12:21 5 삭제
    1/본문에 짤 자막 끼워맞춘거라잖아요......

    글쓴이가 밝혔는데 화내면 반칙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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