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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어제일자 나홀로연애중 찬열 [새창]	2015-04-12 13:56:47	1	삭제

	19	어제일자 나홀로연애중 찬열 [새창]	2015-04-12 13:56:25	1	삭제

	18	[BL]정조정약용 썰만화 [새창]	2015-04-09 21:32:11	10	삭제
		11더 원합니다!네!!!그렇고말고요!!!
	17	레아 세이두를 좋아하세요? [새창]	2015-04-03 16:09:25	0	삭제
		파란눈에 벌어진 앞니가 매력적이죠!!! 저도 어제 블루 봤는데 엠마나오는 첫 장면보고 심장폭행 당했어요♡ 저 짙은 바다색 눈이 진짠지 보려고 찾아봤는데 '미녀와야수'의 벨 역인거 알고 깜 짝놀랐어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영화에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거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죠!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2:18:42	0	삭제
		1물론 하고있습니다. 항상 누가 어떻게하면 이렇게 해라 하고 얘기해주고, 학교 오갈때도 불량학생들 못 마주치게 (출퇴근 시간도 맞아서) 차로 데리고오고 데릴러 갑니다. 초등학교때는 반에 간식도 많이 돌렸고요. 학교 행사 있으면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니네가 우습게 봐도 될 아이가 아니다라고 인식 시켜주려고요. 그래도 괴롭히는건 우리 가족이 동생을 방치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 드렸다싶이 정신과 계속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동생이 크면서 부모님께서 학교에 오는걸 꺼려하더라구요.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그래서 중학교 2학년인가부터는 담임 선생님께 연락을 자주 드리고요. 동생 원래 친구들도 집으로 불러서 같이 놀게하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요. 동생한테 학교에서 뭐했냐고, 어땠냐고 물어보고... 아무튼 말로 다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우리가족이 노력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제가 부족하게 보이도록 글을 썼나봅니다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1:51:09	0	삭제
		다시 읽어보니 되게 심하게 장애가 있는 것처럼 썼네요;;수정하겠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1:45:57	0	삭제
		댓글 수정이 안되서 이어쓰느라 삭제했네요ㅠ 그나마 학생들 관리하는 학교여서 골라서 보낸거였는데요,, 혹시 또 몰라서요... 또 급식실에서 밥 계속 먹어야 하는데 동생이 불안해해서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1:42:49	0	삭제
		익명ZmZmY//학교가 알고는 있어요, 반을 정할 때도 편의를 봐주셨구요. 저도 정확한 사정을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 다른 애들이 있었을 지 모르니까요. 학기 초반이고 하니까 기선제압 하시려고 그러신것 같아요. 야자는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안하게 하려고 합니다.부모님께서 학교 가서 담임선생님 면담 하실예정이구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1:36:39	0	삭제
		장애진단을 받으라고 권유하셨던건 애가 맞고와서 저희가족이 다 분개하고 있을 때였거든요. 장애진단을 받으면 처벌이 훨씬 세지니까... 의사선생님께서도 그게 아니면 굳이 그러실 필요 없다고 하셨구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1:34:14	0	삭제
		1진단을 받으려면 가장 낮은 단계로 받을 수 있는 정도여서 굳이 "장애'로 낙인시키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진 않았요. 중학교는 공학이어서 반에 있는 착한 여자 아이들과 인사도 하고 도움도 받으면서 3년 동안을 두고 보면 꽤 잘 지냈다고 생각했거든요. 부모님들께서도 그렇고 제 동생부터 장애진단 받으면 더 위축되고 자신 없어질까봐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다 괜찮은데 친밀한 관계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는? 눈치가 많이 없는, 산만한 정도라서요 지금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은 먹고 있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1:48:08	3	삭제
		느낌있는 그림이네요!!시선을 자꾸 당겨요ㅎㅎ 혹시 카톡프사로 올리면 폐가될까요ㅜㅜ??
	6	논란의 "환공포증" 원인 밝혀지다. [새창]	2015-02-22 16:41:36	0	삭제
		저도 환공포증은 아닌데, 새가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그래도 다른 새들은 어느정도 사람을 피해서 괜찮은데 특히 비둘기는 크기도 크고 많고 사람을 안 피해다녀서 학교 갈 때마다 비둘기가 길 막고 있으면 지나가질 못해요ㅠㅜ 집에 들어가는 골목에 비둘기가 있어서 15분은 계속 밖에 서있었네요. 공포증까지는 아니지만 제 반경 안으로 들어오면 소름부터 돋구요 악몽도 항상 비둘기가 멀리서 점점 커지면서 제 품으로 날아들어오는 꿈이고요. 치료?까진아니지만 안그러고 싶은데 계속 새 봐야할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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