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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낳은마사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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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뽐뿌 마약사건 [새창]	2015-07-12 00:04:11	0	삭제
		박봄도 뽑았겠네요!! 아 입건유예 였지;;
	198	걸스데이 만두 논란.jpg [새창]	2015-07-08 22:50:42	2	삭제
		방송이라는 것이 당사들은 꽁트였다 그저 장난 친거다 상황극이였다 해도 보는 시청자들이 불편했다 라고 느꼈다면 불편한 방송인겁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거에요 인터넷 방송이 아니라 공중파 였으면 저렇게 진행자한테 막 대했을까요 아니면 최군이라 상대적으로 별로 못나가는 연예인이라고 개무시하는건지? 요즘 아프리카 보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마리텔도 아프리카를 오마주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상당히 괜찮은 방송 포맷이고 인터넷이라는것이 tv보다 상대적으로 트렌디를 주도하는 젊은층이 많이 합니다 아이돌이라는 것이 젊은층을 못잡으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197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합니다 [새창]	2015-07-08 04:43:28	0	삭제
		하다못해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할때에도 내가 이아이를 끝까지 책임질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수천번 수만번해도 모자른것일 텐데 사람을 그것도 자기자식으로 입양을 해놓고 자신의 친자식이 태어나니 애가 못됫다느니 자꾸 자기 친자식을 괴롭혀서라느니 밥을 흘리고 먹는다느니 이런 말같지도 않는 이유로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는게 과연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새끼로 태어나서 가능한 일인지 제발 관심이 필요한 관심종자의 어그로이길 바라며 만약 실화라면 당신은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악의 근원입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새벽부터 x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23:15:55	0	삭제
		브금이ㅜㅜ 제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브금 제목이 어케 되는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195	(혐오)마이클잭슨 vs EXO [새창]	2015-07-05 22:34:13	0	삭제
		역시 비틀즈보단 씨엔블루나 에프티아일랜드가 기술적인 면에서 더 뛰어나죠 왜냐면 엪티나 씨엔블루는 비틀즈 노래들을 연주하고 부를수 있지만 비틀즈는 씨엔블루나 엪티 노래들을 연주하고 부를수가 없으니깐요
	194	썰전' 이철희, 박근혜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강한 독설 "비겁하게..국민 [새창]	2015-07-04 15:00:07	0	삭제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3%정도 내외인데 이것이 종편이라는걸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시청률입니다 상당한 파급력을 가진 프로그램이죠 썰전 폐지설 나오면 100%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193	<펌> 아구찜 때문에 파혼해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5-06-28 17:46:24	5	삭제
		제가 보기엔;;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할듯 싶은데요?;; 비정상적으로 심탐이 많은 사람들은 분명 뭔가 이유가 있질 않을까요? 외형적으로는 증상이 없으니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고 해야될것 같은데요 돈도 잘벌어 온다니깐 정신과치료정도는 부담 없을거 아니에요
	192	[스압,콜로세움,논란 주의] 작년 인생샷 옷차림 착샷 17장 (남징어) [새창]	2015-06-19 15:05:47	0	삭제
		와 이건 진짜 센스가 dddd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33:54	0	삭제
		정말 주옥 같네요.. 저도 처음엔 안그랬는데 군대 다녀오고 피부도 망가지고 살은 살대로 찌고.. 반대편에서 사람이 걸어오면 너무 불편해요 눈 마주치기도 거부감이 들고.. 문득 아 요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글 보니깐 좀 마음이 가벼워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5:12:12	1/6	삭제
		아이가 다 안다고 하시는분들.. 알고 있는것과 인간이 정신적으로 성숙한것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19세미만을 미성숙한 시기라 판단하고 국가에서도 여러부분에서 재재를 가하는 것이구요.. 저도 한달전엔가 남자 중학생 2명이 저희 가게 오토바이 가지고 장난치다가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카울 다깨지고 삼발이 휘고 난리 낫던적이 있네요;; 하지만 그애들 보고 뭐라 하겟어요 배상할 능력도 없고 법적 보호자도 뻔히 있는데 그 아이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냐구요 당연히 부모님과 이야기 하죠 마찬가지에요 이번에도 애한테는 저렇게 말할 필요 없었어요 그리고 알바한테는 컴플레인 걸어봤자 에요 당연히 알바는 대면대면 할수 밖에요 자기 가게도 아니고 자기는 월급만 잘나오면 장땡인데 굳이 자기가 나설 이유가 전혀 없죠 무조건 사장하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약빨이 그나마 먹힐 가능성이 있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46:40	4/7	삭제
		상황적으로 보면 작성자님이 화가 나시는게 당연하죠 백번이해 하고 컴플레인을 거시는건 백번 지지합니다만 위글에도 써놓으셨다 싶이 애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자기 어깨를 꽉잡고 니엄마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자체가 폭력 일수도 있다는 거에요 어른들끼리 해결해야 하는 일이였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30:03	1	삭제
		한가지도 애기하자면 저희 가게도 체인점입니다 그리고 본사에서도 손님 이야기만 듣는거 아니네요 가맹점에 전화해서 점주 말도 들어보고 다 합니다 체인점이라서 본사에 민원 넣을까봐 소문 이상하게 낼까봐 재재 안가한다는건 어불성설 인듯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24:26	1	삭제
		위 익명// 저도 어머니랑 같이 장사 합니다 19살때부터 지금 군대 2년빼고 거의 3년가까이 장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위본글 같이 소위말하는 개념없는 애엄마 겪어봣구요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도 많이 겪어봤습니다 근데 단한번도 그사람들이 소문 이상하게 낼것이 두려워서 해코지 할것이 두려워서 말 안한적 없습니다 그순간에 무슨 후일에소문낼것이 생각이나요 같이 가게에 들어와서 식사하시는데 애때문에 피해보는 손님들이 먼저 보이죠 대부분 사장님들이 그런손님들에게 재재 가합니다 심하면 나가달라고도 하고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08:03	2/23	삭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좀더 우회적으로 말을 했거나 그자리를 피하시고 카페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본후 별다른 반응이 없을때 직설적으로 말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애엄마는 충분히 욕먹을만 하지만 사실 애는 아직 교화의 여지가 분명히 있잖아요? 아직 어린애 한테 까지 그럴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85	베오베에 자신을 ㅅㅍㅎ한 남자가 죽었다는 글에 대해 주작이라고 댓글 썻던 [새창]	2015-05-26 03:34:40	14	삭제
		한강에서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혼자 생각하다보니 벌써 이런 시간이 되었네요 사실 소주도 1병 했습니다 우선 여러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또 여러가지 비판도 들을 각오 하고 쓴글이기에 저는 괜찮습니다 아니 솔직히 조금 힘드네요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면 다냐 이말이 제 심장을 찢네요 감수하고 각오하고 이글을 쓴 저가 이렇게 힘든데 위로받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듣고 싶어서 누군가가 괜찮아 너 잘못 아니야 하면서 꼬옥 안아주길 바랬던 그분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졌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입이 백개 천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그분께서 혹시나 다시 오유에 왔을때 제가 얻어터지고 뚜들겨 맞는걸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누그러지고 꼬시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 하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신다면 이번에 섭섭하셧던거 답답하셧던게 조금이라도 풀리신다면 오유가 내편을 들어주는곳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신다면 저는 그것으로 제가 이글을 쓴 목적이 달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도 죄송합니다 제 못난 글 같지도 않는 글 봐주시고 응원의글을 남겨주신 분들 또 애정어린 비판 해주신분들 모두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위 댓글중.. 원글 작성자님이 님글을 보면 굉장히 기분 나쁠거라고 생각한다는 글이 마음에 걸려서.. 한말씀 드리자면.. 사실 저도 이글을 쓰기 까지에는 딴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사실 대학도 안갓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재대로된 공부를 하질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괜히 어수룩 하게 사과문 이랍시고 글 썻다가 괜히 그분이 더 상처를 입진 않을까?그분에게 더 피해를 주는 건 아닐까? 고민 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사실 제글에 달릴 댓글들이 무서웠던 것도 사실이구요 한글자 한글자 저때문에 상처받고 힘드셧을 그분을 생각하며 신중하게 쓴 글 입니다 그분에게 어떤 말로든 위로가 되질 못한다는것을 알지만 글과는 아무 인연없는 제가 네이버 국어사전을 뒤져가며 띄어쓰기 검색해 가며 약 2시간에 걸쳐서 떠듬 떠듬 작성한 글입니다 초등학교때 형식적으로 썻던 반성문처럼 썻다가 다시 그분에게 2차적으로 상처를 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쓴 글이라는것만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도 많은 분들이 기분 나쁘셨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탈퇴문제는.. 제가 탈퇴하는걸로 사죄가 된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탈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탈퇴를 하는것이 과연 그분에게 제 마음을 전하는 유일한 길일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고 나중에 탈퇴를 하더라도 우선은 그분께 사과문은 올려야 옳은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위에 본글에서도 말했듯이 아직은 탈퇴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제가 사과를 드려야 할분은 제댓글로 상처를 받으셧을 그분이기 때문이죠 저의 오유 탈퇴가 그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녹는 계기가 된다면 저에게 탈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글이 조회수가 점차 없어지고 여러분들의 관심속에서 사그리질때 조용히 탈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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