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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여러분은 짝사랑할때/ [새창]	2008-05-16 09:05:53	0	삭제
		본문 내용을 보면 짝사랑은 아니지 않나요? 그저 그런 호감만 가지고 있을뿐인듯 보여지는데 호감만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얼마든지 상대방의 언행이나 차림새..인간관계.. 속된 말로 깬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윗분들 말처럼 짝사랑을 하는 경우라면야 더한 부분도 좋아질 수 있겠지만 본문 내용만 봐선 짝사랑이 아닌 호감의 경우이기에 얼마든지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가 깎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109	아놔 내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08-05-16 09:01:17	0	삭제
		그냥 그대로 놔두세요. 주변에서 하는 얘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친구된 입장으로썬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거에요. 말로써 생각이 바뀌지 않는 분은 직접 몸으로 부딛혀가며 배우는게 최고입니다. 자기 자신이 몸으로 깨우치겠죠. 물론 한번 호되게 당하면 뒤에 상처가 더 크겠지만요.
	108	음.. 그냥.. 혼잣말? [새창]	2008-05-15 16:15:26	2	삭제
		여기 또 '보험' 가입하신분 계시네.. 만나면 좋은데 질린다?? 그럼 만나지마세요. 만나지마시고 짝사랑한다는 2살 연상녀에게 고고싱.. 뭐..안그럴수도 있겠지만..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리게 되어있기 마련입니다.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고 모쪼록 올바른 판단 내리시길..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5-15 16:08:20	0	삭제
		로즈님 말에 동의.. 사귀긴 싫고 친구로는 지낼 수 있을정도.. 즉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다는 심보.. 친구로 지내다보면 자신에게 무언가 이득이 있으니.. (물질적으로든 심적으로든) 글쓴이는 아직 상대방에게 미련따위가 남은듯.. 훌훌 털어버리세요. 상대방과의 관계를.. 그저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하시길...
	106	루나파크 5/13 [새창]	2008-05-15 14:09:59	0	삭제
		1 하하..카레 말고도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해드리지요.. 후후후후...그러니 전번 좀..굽신굽신;;
	105	군대갔다오면.. [새창]	2008-05-15 14:07:51	0	삭제
		ㄴㄴㄴㄴ..헛소문임.. 절대 그럴리가 없음.. 만약 그얘기가 사실이라면.. ㅋㅋㅋㅋ...ㅠ_ㅠ p.s: 'Ω' 는 오유에서 비로그인 아이디가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할 경우 구분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수문자입니다.
	104	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새창]	2008-05-15 13:44:45	1	삭제
		굳이 헤어지시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상대에게서 무언가를 해주고 자기 마음을 바치다간 제풀에 먼저 지쳐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그런 전철을 밟지 마시라는 뜻에서 쓴 글이고요. 상대방에게 어느정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것처럼 보이니 너무 서둘러서 진행하려고 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글쓴이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시길...
	103	제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08-05-15 11:46:02	0	삭제
		1........................... 멋있다는 말도 못듣고 남들이 보기에 반듯해보이지 않고 존재감 없는 타입에 키는 작고 못생기고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호감이 안가는 타입. 결정적으로 매력이 없어서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듯.. 으헝허어헝ㅎ어헝허어헝허어허엏어허엏어..ㅠ_ㅠ
	102	결국 마인부우가 부활했습니다... [새창]	2008-05-15 11:43:00	0	삭제
		첫리플..아이디와 댓글의 싱크로율이;;ㅋㅋ
	101	그만 만나고 싶어요......... [새창]	2008-05-15 11:41:52	0	삭제
		그냥 내가 힘들때 옆에있어주면 좋고 심심할때 문자할수 있는 그런 친구 정도? 참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물론 글쓴이도 힘드시겠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문구가 위의 글에선 찾아볼수가 없네요. 정리를 하실거면 확실하게 하세요. 친구사이 정도로 남고싶다는 그런 미련이 남는 말을 하지마시구요. 그런 말은 남자분에게 부질없는 희망만을 안겨주기 마련입니다.
	100	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새창]	2008-05-15 11:37:29	1	삭제
		결혼을 전제로한 이별없는 만남은 그저 여자분의 이상일뿐이죠.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에서도 얼마든지 이별할 수 있는거고.. 또 그때의 아픔은 실제로 평범한 연인관계의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상처로 남겠죠. 글쓴이에게 해주고픈 말은 상대방은 마음이 없는데 혼자 열심히 이것저것 다 해주고..퍼주고..하다가 먼저 지치지 말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힘내세요. 화이팅^ㅡ^*
	99	여자친구랑 사귀고나서 첫키스를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8-05-15 11:34:19	0	삭제
		처음엔 입맞춤이 옳지 않을까요?;; 요새 개방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첫만남에 키스까지 가시는분들도 많지만.. 대개는 그러지 않을뿐더러 첫 입맞춤에서 키스까지 간다면 좀 거부감 느끼는 분들도 많아요.
	98	어장관리... [새창]	2008-05-15 11:32:01	5	삭제
		1 어장관리는 아닐지 몰라도 지금 글쓴이의 상태로 봐선 '보험' 의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요. '그런데 남주긴 아깝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잘 알수 있죠. 훗날 어찌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는것은 좀 아닌거 같네요. 남의 가슴에 더 큰 상처주기전에 알아서 잘 마무리 짓는게 좋을것같습니다.
	97	곧 군대를 갑니다 [새창]	2008-05-14 10:24:36	0	삭제
		독하게 맘 드시고 냉정하게 뿌리쳐버리세요.. 뭐..지금 마음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군대가서 깨지는 커플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 급진전은 조금 안좋아보이네요;;
	96	이별..결심 [새창]	2008-05-14 10:21:48	2	삭제
		사람과 사람이 만남을 가지면 언젠가 이별도 있기 마련이지만 글쓴이의 글로써만 댓글을 단다면.. 뭐..이거 참..할 말이 없네요.. 그저 자기 자신이 못해준다고..상대방에게 맞지 않는다며.. 이런식으로 혼자 생각하고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된다면 정말 이기적이라고 밖엔 말 못하겠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지..어떤 상황에 처해있던지.. 서로 대화해가며 풀어갈 생각을 하셔야지.. 그렇게 일방적인 모습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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