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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닉이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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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가장 곤란한 질문은? [새창] 2008-07-17 12:46:09 0 삭제
    1. 둘다 좋아..
    2. 65kg..
    3. 학교는 졸업했어..
    4. 졸업했다고..
    5. ..............
    124 가장 곤란한 질문은? [새창] 2008-07-17 12:46:09 2 삭제
    1. 둘다 좋아..
    2. 65kg..
    3. 학교는 졸업했어..
    4. 졸업했다고..
    5. ..............
    123 안생겨요 [새창] 2008-07-11 16:11:14 2 삭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 오유 하다보면 가장 이해 안가는 답변들이... [새창] 2008-07-11 12:57:49 1 삭제
    글쓴이 말처럼 자기자신이 여자의 남자친구가 되어 같은 생각을 할 순 없지만
    최소한 글쓴이 자신이 그 남자친구의 상황이 되어 자기자신이 느끼는 것과
    (분노, 슬픔, 절망...기타 등등의 감정들..)
    그 남자친구가 글쓴이의 대쉬로 인해 느낄 감정이 그다지 차이가 없을거란거죠.

    Luv-Plan 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의 사랑만이 아름다울 수 없는거죠.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는건 자유지만
    그로인해 따르는 자신 및 그외의 사람들의 고통도 어느정도 생각해야 할거같네요.
    121 아 동생아.............................. [새창] 2008-07-10 15:17:00 58 삭제
    이사람들...
    본문 내용은 별게 없는데..왜 다들 알고 있다는 듯이...ㅎㄷㄷ
    120 아 동생아.............................. [새창] 2008-07-10 15:17:00 7 삭제
    이사람들...
    본문 내용은 별게 없는데..왜 다들 알고 있다는 듯이...ㅎㄷㄷ
    119 큰일났어요,ㅠ [새창] 2008-06-24 14:07:00 0 삭제
    무신경한 남자분들도 생각외로 많습니다.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여자친구에게 관심도 많이 가져주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길 원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남성들이 많다는 얘기죠.

    서로 대화를 통해서 서운한 점이라던지..말씀을 하셔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짜증투가 아닌 귀여운(?) 애교섞인 말투로 좀 더 챙겨주길 원하는것을 말씀해보세요.
    서운했다면 이런이런 점들이 좀 서운했다..라고도요.

    아참..그리고 어떤 경우에서라던지 헤어지자는 말은 꺼내면 안될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제가 그런 스타일이라서..후회를 많이 하죠..^^;)
    모쪼록 두분 관계가 좀 더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118 큰일났어요,ㅠ [새창] 2008-06-24 13:01:27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정말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되시면
    진심을 담아서 사과하세요.
    물론 한번에 남자친구분의 화가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글쓴이가 진심을 담아 용서를 구했는데도 화를 풀지 않는다고
    글쓴이마저 화를 내게 된다면 상황은 더 악화 될 수 있으니
    좀 더 참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글쓴이의 화는 그 이후에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부분이니까 말이죠.^^
    117 ㅜㅜ [새창] 2008-06-24 12:57:10 0 삭제
    1 뭐..??
    116 붙잡고 싶었는데..... [새창] 2008-06-18 11:07:49 1 삭제
    상대방이 지쳐서 결국 이별을 할때까지 만든건
    누가 뭐라든 결국 글쓴이 본인입니다.
    본문의 내용만으로 봐서 글쓴이나 상대방의 연애에 관해 알 수 없지만
    서로 어떤 이유로서든간에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서로 지칠 수 밖에 없을 정도로까지의 상황을 만들어 놓고
    글쓴이가 상대방을 더 많이 사랑했다..라는 듯한 표현은 어울리지 않아요.

    글쓴이가 상대방을 사랑했던만큼 상대방도 그만큼 상처를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진심으로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서 말씀드리세요.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고 그래도 이성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깨끗이 정리하시는 편이 현명한 판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좀 독하게 글을 쓴 것 같은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모쪼록 두 분 관계가 예전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115 여자친구가 이럴수도 있는거죠? [새창] 2008-05-29 11:57:27 0 삭제
    권태기라는것은 시간이 오래 지남에 따라..
    만남의 기간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불안, 초조해하는 모습도 보이는것 같구요.
    그렇지만 글쓴이의 생각처럼 그건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툭 터놓고 얘기하세요.
    이러이러한 점들이 어느정도 서운하다.
    어찌어찌했으면 좋겠다.
    무조건 적으로 상대방이 글쓴이에게 맞추는것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어느정도 맞춰나가는 부분이죠.
    밀고 당기기였던지 사고방식의 차이였던지간에 마음속에 묻어놓고
    혼자 끙끙 앓는 모습은 훗날 서로의 신뢰에 금이가는 일이 될수 있으니
    서운한 점이 있으셨다면 대화로 풀어나가시는게 좋겠네요.
    114 여자에 관한 복잡한 고민이있습니다.... [새창] 2008-05-27 11:36:14 1 삭제
    글쓴이가 확실하게 얘기했으니
    답변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글쓴이가 정말 진심을 다 비춰보였다면
    상대방이 글쓴이와의 관계를 더이상 발전시킬 마음이 없다면
    글쓴이가 마음 독하게 먹고 미련 남기지 말고 돌아서는게 현명할듯..
    113 가장 불쌍한 남자는 누구일까요..?? [새창] 2008-05-23 15:02:06 70 삭제
    내 나이 이제 서른.. 여자랑 손잡아 본적도 없다..
    여자들이 나를 왜 피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던 어느날..드디어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해줄 만한 사람을 찾았다..
    10년간의 짝사랑..그녀가 아니면 죽을 것만 같았다..
    병원에서의 불치병 판명..시한부 인생..그녀의 삶은 이제 1달밖에 남지 않았다..
    그녀를 위해 근 3년동안 개같이 벌어왔던 나의 돈을 모두 쏟았다..
    미친듯이 돈을 벌며 그녀의 회생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그녀는..이미 내 20년지기 친구와 살을 섞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다 폐인이 된 나에게 그녀가 다가왔다..
    그리고 청천벽력같은 그녀의 한마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테니..자신을 잊어달라고..
    112 난 그냥 라면에 달걀을 풀어먹고 싶었을 뿐인데.... [새창] 2008-05-21 14:33:29 5 삭제
    김퇴근님의 노래개그는 묻힌거다..

    ▶◀ 지못미..ㅠ
    111 그녀가 좋아한다는거 눈치 챘겟죠..아ㅅㅂ.. [새창] 2008-05-21 14:15:56 2 삭제
    연상녀의 관심을 끌려고 하고..
    어떻게든 지금보다 나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으시면서
    고백을 하지 않고 참고 있다..
    이건 그냥 핑계에 불과하지 않나요?
    지금 상황에서 연상녀에게 대쉬해봤자 안될거란 느낌을 받고 있는 글쓴이이기때문에
    그저 고백을 안하고 있는거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자신의 현 위치나 성격, 외적인 모습들같은 문제때문에
    대쉬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실거 같습니다만
    그저 용기없는 자의 신세 한탄밖에 안될거 같네요.
    좀더 자기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몸으로 부딛히세요.
    죽이 되던 밥이 되던간에 말이죠.
    그러지 않는다면 그냥 지금처럼 혼자 끙끙 앓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결과만 낳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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