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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닉이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22
    방문 : 15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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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영자님 건의사항이요. [새창] 2010-02-24 14:56:37 13 삭제
    그냥 차라리 19금 기능을 만들어서 19금 회수가 몇회 이상 늘어나면
    그 게시물 자체가 자동 삭제되거나 이런 기능이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 여기 여성 유저분들이나 학생분들도 많은데
    19금 게시판을 따로 만들거나 하면 까짓거 부모님이나 성인
    민증번호 넣어서 아이디 하나 만들기 금방입니다.
    이런글에 직접 글 남기면서 반응한거 처음이지만
    요 1~2년 사이에 성인글들 너무 많이 올라와서 눈쌀 찌푸려지네요.
    뭐 19금 자료 보기 싫으면 니가 안보면 되지않냐 라는 논리는
    공공장소에서 내가 내 돈 주고 담배피는데 연기 맡기 싫으면 니가 비켜라
    라는 거랑 같은 맥락이잖아요.
    꼭 그런 성인 게시물 없더라도 항상 잘 유지돼왔던 오유이기에
    좀더 오유 색깔에 맞는 게시물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p.s:오유 색깔에 맞는 게시물이 뭐냐, 오유가 무슨 특별한 사이트인줄 아냐
    이런 싸우자는 댓글들 사양하겠습니다.
    139 귀염둥이 세희왔쪄여~~~ 네우으프프프프프ㅡㅡㅡㅍ [새창] 2010-01-28 13:36:49 5 삭제
    답글 제목 아이디만 가리면 뭐하나....
    아래 "0901abc" 라고 떡하니 써져있는데..ㅡㅡ
    이건 뭐..ㅋㅋ

    근데..왜 이거 나만 신경쓰고 있었지??;;
    138 오유에서 조사했냐??? [새창] 2010-01-26 11:43:34 0 삭제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1/h2010012609082521580.htm
    137 소개팅 하고서 [새창] 2009-08-21 19:35:58 0 삭제
    그런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냥 맘에 들면 맘에 드는 쪽에서 사귀자고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자네..
    오유인이라면 만난지 몇일만에..몇번만에 고백하는게 맞는지..
    이런거 따지고 있을때가 아닐텐데??

    136 이글 한번 봐주십쇼.ㅠ [새창] 2009-08-21 19:33:14 0 삭제
    제 친구가 비슷한 입장에서
    결국 사귀기 시작했는데..
    끝은 좋지 못했어요..;
    (결국 여자사람이 친구를 이성으로써 좋아하지 못해 끝났죠.)

    돌마자님 말씀처럼 차라리 연락을 먼저 끊어보시고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글쓴이에게 마음이 아예 없다고 봐야겠죠?

    이대로 상황이 진전되길 기대하시는데 너무 안좋은 얘기같지만..
    누가 뭐래도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야 맘 편히 잘 만날 수 있는거 같아요..
    135 임신가능성이 있는지 봐달라고? [새창] 2009-08-11 12:22:51 21 삭제
    http://www.ksec.or.kr/Article/bbs/board.php?bo_table=Counsel_01
    성 상담 사이트 입니다.
    그냥 글쓴이 말대로 콘돔을 끼고 하세요.
    무책임하게 몸뚱아리 놀리다가 나중에 임신되고 나서야
    어떡하지?하는 생각 가지고 소중한 생명을 지워버리는 그런
    파렴치한 짓들 하지 마시고 그냥 최소한 콘돔이라도 끼고 하세요.
    그리고 임신 관련한 질문들 보면 무슨 남자사람들..
    질외사정하면 임신 가능성적고 뭐 그런줄 아시나 본데..
    임신에 확률따위는 없습니다.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한데 무슨 질외사정했다고
    퍼센트가 낮아지고 그런게 어딨습니까?
    그리고 제발들 좀 여자사람들..남자사람들..
    자기 몸뚱아리 좀 잘 챙깁시다.
    사귀기만 하면 '우린 죽도록 사랑하니까..섹스도 사랑이니까..'
    이딴 개념없는 생각들 하시나 본데
    훗날에 당신들 배우자를 생각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을 챙길줄 아는 개념인들이 좀 됩시다.
    134 임신가능성이 있는지 봐달라고? [새창] 2009-08-11 12:22:51 3/5 삭제
    http://www.ksec.or.kr/Article/bbs/board.php?bo_table=Counsel_01
    성 상담 사이트 입니다.
    그냥 글쓴이 말대로 콘돔을 끼고 하세요.
    무책임하게 몸뚱아리 놀리다가 나중에 임신되고 나서야
    어떡하지?하는 생각 가지고 소중한 생명을 지워버리는 그런
    파렴치한 짓들 하지 마시고 그냥 최소한 콘돔이라도 끼고 하세요.
    그리고 임신 관련한 질문들 보면 무슨 남자사람들..
    질외사정하면 임신 가능성적고 뭐 그런줄 아시나 본데..
    임신에 확률따위는 없습니다.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한데 무슨 질외사정했다고
    퍼센트가 낮아지고 그런게 어딨습니까?
    그리고 제발들 좀 여자사람들..남자사람들..
    자기 몸뚱아리 좀 잘 챙깁시다.
    사귀기만 하면 '우린 죽도록 사랑하니까..섹스도 사랑이니까..'
    이딴 개념없는 생각들 하시나 본데
    훗날에 당신들 배우자를 생각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을 챙길줄 아는 개념인들이 좀 됩시다.
    133 인터넷 (프록시설정 검색중) 질문이요. [새창] 2008-08-25 16:09:08 2 삭제
    xp 쓰시나요?

    인터넷 창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설정 > 자동으로 설정 검색
    에 체크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체크 풀어주시면 프록시 검색을 하지 않습니다.
    132 제가 많이 나쁜거겠죠.. [새창] 2008-08-18 18:53:35 2 삭제
    글쓴이가 답을 알고 있네요.

    모질게 연락을 끊었어야 했는데 끊지 못했다..
    그럼 답은 나와 있는것 아닌가요?
    현 남자친구의 입장이라면 정말 기분이 나쁘겠네요.
    정말 그 잠시 만났던 분과 헤어질 생각이시라면..
    지금의 남자친구를 생각해서라도..또한..
    그 잠시 만났던 분이 더이상 미련갖지 않도록..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흐지부지 했다가는 두 분 모두 다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131 고민상담좀해주세요 [새창] 2008-08-18 18:49:30 0 삭제
    뭐..일단 어장 냄새가 다분히 나네요..

    남녀 관계에서 친구로 지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죠..
    게다가 상대방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모습에 질려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
    글쓴이가 상대방이 마음을 다시 열기를 기다렸다 한들..
    다시 사랑이 시작되었다 한들..
    다시 그러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어떤 선택을 하던지..그건 글쓴이의 마음이고..
    그저 제 3자의 입장에서 놓고 현 상황을 판단하라면..
    그저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게 현명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30 선 볼때 상대 여자가 연봉 얼마냐구 묻는다면?? [새창] 2008-07-31 15:46:37 4 삭제
    레몬빵//지하철에도 에티켓이 있고..뭐..어딜가나 에티켓이라는게 존재하죠..
    레몬빵님 말씀처럼 그저 궁금한 의도로 물어봤을 뿐이어도
    받아들이는 남성된 입장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재는 사람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이 여성은 사람의 됨됨이를 우선시 하는 여성이 아닌
    그저 남자의 능력만 우선시하며 남자의 능력에 의존하려는 여성'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거죠..남성된 입장에서는 자신의 사람됨보다
    자신의 능력만을 먼저 보게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리플 다신 분들이 조금 격한 감정(?)을 가지고 댓글을 쓰셔서 그렇지..
    여성분들도 기분 나빠하는 질문들이 있듯이..
    남성분들도 기분 나빠하는 질문들이 있다..이런걸 강조하고 싶은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의 남성이 초면에 자신의 연봉을
    물어보는것 자체에 기분이 상하므로..그런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는거죠..
    대부분의 남성들이 기분 나빠하는 질문이 되기때문에
    소수의 남성들이 별다른 감흥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질문이 될지라도
    그것을 초면에..그것도 면전에 얘기를 하게 되는것은 실례라고 생각되네요.

    하..헤어진 놈이 여기서 글이나 써대고 있고..참..
    아무튼 저도 약간 비꼬는 듯한 말투의 리플을 달자면..

    그럼 궁금하기만 하면 상견례 할때에도 아버님께 "연봉이 얼마세요?"
    하고 물어 봐도 된다는 소리??-_-++++
    129 커플링 가격? [새창] 2008-07-25 21:11:53 1 삭제
    요새 금값이 정말 말그대로 금값입니다..;
    저같은경우 올해 3월에 맞췄는데..
    친구가 세공쪽 일을 해서 금값만 받았는데도
    3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중량이 꽤 나가도록 만들어서..)
    중량에 따라 가격이 틀린걸로 알고 있고..
    제가 샀던 3월보다 지금이 금값이 더 올라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중량에 따라 틀리겠지만..
    세공비까지 다 들어간다면..20~30만원 내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28 여자친구랑 놀러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8-07-23 10:48:40 0 삭제
    많은 서울 사람들이 휴가철 해수욕 및 계곡 등을 찾는데요..
    음..그래도 서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1박 등..을 하지 못하고 당일치기로 놀 경우 서울에서 놀 경우가 많더군요.
    놀이공원같은 경우 8월 초정도엔 사람이 그렇게 많이 붐비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아마 "평소보다" 인 수준일 것이기에
    어느정도 사람이 몰리는 것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영화는 물론 시간대를 정해놓고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저도 쓰레기가 될런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사람 붐비는것 싫어하시고 둘이서 조용히 있고 싶으시다면
    모텔이나 DVD방..또는 멀티방?? 정도가 괜찮겠네요.
    127 ???? [새창] 2008-07-18 11:31:40 1 삭제
    글쓴이가 기대하던 연애와 뭔가 다른 차이점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뭔가..글쓴이가 그런..플라토닉적인 사랑??그런것을 기대한건 아닌가요?
    타인과의 신체적 접촉..(평범한 친구들과의 그 이상적인 스킨쉽)
    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느끼시는거 같은데..
    그걸 참고 연애를 하는 분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대부분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할 수 있기에 타인들은 연애를 하는거 아닐까요?
    뭐..글쓴이께서 자신에게 알맞는 그런 인연을 만나지 못한 걸수도 있겠네요..
    126 도저히 여자의 맘을 모르겟습니다... [새창] 2008-07-17 17:59:59 1 삭제
    1 위의 방법은 좀 비추..-_-;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다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자신이 용기가 없을뿐 아닌가요?
    꼭 상대방이 자신에게도 호감이 있고 관심이 있어야만 대쉬를 하실겁니까?
    그건 그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다라고밖에 안보입니다만..

    그저 친한 친구로서 지내시려면이야 상관 없겠지만
    글쓴이는 이성으로서 관심이 있는거니까 지금처럼
    '이 아이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건가? 그냥 편한 친구로서 대하는것 뿐인가?'
    라고 생각만 하신다면 글로서 보여지는..그저 평범한 소심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좀 더 이성으로서의 발전 관계를 원하신다면
    실로폰님 말씀처럼 자신있게 이성에게 어필을 하세요.
    꼭 부담갖고 멋지게 보이려고 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글쓴이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충분히 어필한 후에
    보다 적극적인 모습의 대쉬를 하는편이 옳다고 봅니다.

    결론은 글쓴이처럼 혼자 이것저것 재며 생각하며..하다간
    결국 안생긴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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