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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여자는 왜이리 나를 귀찮게 하는거지.jpg [새창]	2011-02-24 16:14:23	6	삭제
		와 존나 뻑큐해 여자니까 씨크들이 저러하지
	154	여자는 왜이리 나를 귀찮게 하는거지.jpg [새창]	2011-02-24 16:14:23	19	삭제
		와 존나 뻑큐해 여자니까 씨크들이 저러하지
	153	[수수께끼]저번보다 난이도를 높혀서 [새창]	2011-02-24 16:13:03	0	삭제
		쓰러지는 나무를 마이크로 컨트롤을 이용 호랑이 두마리 머리 위로 넘어가게끔 조종한 후 유유히 집에 감.
	152	야마꼬 - 버들잎 [새창]	2011-02-24 16:11:00	0	삭제
		수견식?
	151	[17?]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새창]	2011-02-24 15:55:37	0	삭제
		저 튜브 어딜가면 구매할 수 있습니까....?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3 19:11:35	0	삭제
		길고양이/ 너 이새끼는 되고 너 이년은 안된다는게 아니라 소설인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글에 그런 글 써놓으시면 만약에 이 글이 진짜였다면 글쓴이가 길고양이 님이 쓰신 글 보고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왠만하면 지우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만..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3 15:40:20	0	삭제
		1 농담으로 쓴 글인지 몰라도 이런 글은 좀 자제하시죠.
	148	한달에 30kg 빠진다는 전설의 다이어트 운동법 [새창]	2011-01-31 14:47:00	0	삭제
		난 저 운동이 쾌변하도록 도와줘서 장 안에 있는걸 모조리 다 빼내서 30kg 감량하는건줄 알았네..-_-;
	147	날씨가 X같네 ㅡㅡ [새창]	2011-01-31 14:07:42	1	삭제
		1 뭐 임마?
	146	조직을 나가겠다고? [새창]	2011-01-31 14:01:25	0	삭제
		뭐야..내 이름 뜨길래 깜놀했네..-_-;
	145	자수성가라는게 가능할까여 [새창]	2011-01-25 16:38:16	0	삭제
		간만에 로긴.. 여자친구 아버님 얘기 좀 할게요.. 너무 자수성가에 대해서 비관적인 분들이 많아서.. 여자친구 아버님은 회계사 사무소 같은데서 일하시던 분.. 회사 그만두시고 지금 여자친구 어머님 만나서 결혼. 지하 골방 앞에 판때기 쳐놓고 결혼생활 시작하셨음. 이것저것 장사 시작하시다가 주인집 아저씨(?)를 잘 만나 지하 골방에 들어가심. 방 한개, 부엌 끝. 딸 2명 데리고 그렇게 시작하셔서 정확하게 어떻게 무슨 일을 하셨는지까지는 모두 다 듣진 못했지만 현재 2억 넘는 옷 가게 차리셔서 옷 장사하고 계심. 성수동에 아파트 한채 있으시던거 파시고 청담동 재개발 지역에 집 사놓으심. 현재 30평 정도 되는 전세집 살고 계심. 가게 내시느라 대출 받고 하셔서 빚은 좀 있으시지만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라 여자친구 부모님 만날때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진답니다. 자수성가라는게 각자 개인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 아버님 정도 되시면 제 생각엔 정말 자수성가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수성가 하기 힘들다곤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보면 사람 죽으란 법 없다는 듯이 길이 있을 겁니다. 저도 참 힘든 집안에서 나고 자랐지만..글쓴이님 힘내시길 바래요..
	144	엄청난 중독성 게임 식물vs좀비 [새창]	2010-03-09 14:50:14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 좀 드릴게요..ㅠㅠ
	143	긴급출동 SOS [빼앗긴 모정] [새창]	2010-03-09 13:12:14	0	삭제
		공무원들이..위탁모가.. 지적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 자식을 키울 권리마저 박탈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식을 못키우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식 앞에서(올해 초등학교 입학) 위탁모가 엄마를 때리고 구박하고 집에서 내쫓고.. 엄마 명의로 전세집 되어있는거 같았는데 위탁모가 그건 니돈이 아니라며 시골로 이사가라고 내쫓으며 전세값 1200만원 갈취하고 엄마가 그토록 힘들게 일하며 번 월급 위탁모가 다 갈취하고 나라에서 나오던 수급비마저 위탁모가 갈취했는데 나라의 녹을 먹는다는 공무원이 엄마에게 방송국에 말하지말라고 협박하고 수급비 여태껏 나갔던 5천만원이 넘는 돈을 다시 뱉어내라하고 방송국 취재 기자에게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으니 기자양반들이 직접 아이 키우라하고 엄마가 지적 장애인이라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논다고 엄마가 이렇게 만들었다며 엄마를 아동 성범죄자로 몰고.. 사람으로써 이럴수가 있는걸까요? 정말 어제 방송보면서 욕밖에 안나왔습니다. 더 큰 충격이었던건 지적 장애인 3급인줄만 알았던 엄마가 알고보니 정상과 지적 장애인의 중간 수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이를 되찾았지만 그 파렴치한 공무원들과 위탁모를 생각하니 울분이 터져서 인터넷 기사 퍼왔습니다. 유머 자료가 아닌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142	긴급출동 SOS [빼앗긴 모정] [새창]	2010-03-09 13:12:14	4	삭제
		공무원들이..위탁모가.. 지적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 자식을 키울 권리마저 박탈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식을 못키우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식 앞에서(올해 초등학교 입학) 위탁모가 엄마를 때리고 구박하고 집에서 내쫓고.. 엄마 명의로 전세집 되어있는거 같았는데 위탁모가 그건 니돈이 아니라며 시골로 이사가라고 내쫓으며 전세값 1200만원 갈취하고 엄마가 그토록 힘들게 일하며 번 월급 위탁모가 다 갈취하고 나라에서 나오던 수급비마저 위탁모가 갈취했는데 나라의 녹을 먹는다는 공무원이 엄마에게 방송국에 말하지말라고 협박하고 수급비 여태껏 나갔던 5천만원이 넘는 돈을 다시 뱉어내라하고 방송국 취재 기자에게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으니 기자양반들이 직접 아이 키우라하고 엄마가 지적 장애인이라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논다고 엄마가 이렇게 만들었다며 엄마를 아동 성범죄자로 몰고.. 사람으로써 이럴수가 있는걸까요? 정말 어제 방송보면서 욕밖에 안나왔습니다. 더 큰 충격이었던건 지적 장애인 3급인줄만 알았던 엄마가 알고보니 정상과 지적 장애인의 중간 수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이를 되찾았지만 그 파렴치한 공무원들과 위탁모를 생각하니 울분이 터져서 인터넷 기사 퍼왔습니다. 유머 자료가 아닌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141	영자님 건의사항이요. [새창]	2010-02-24 14:56:37	2	삭제
		그냥 차라리 19금 기능을 만들어서 19금 회수가 몇회 이상 늘어나면 그 게시물 자체가 자동 삭제되거나 이런 기능이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 여기 여성 유저분들이나 학생분들도 많은데 19금 게시판을 따로 만들거나 하면 까짓거 부모님이나 성인 민증번호 넣어서 아이디 하나 만들기 금방입니다. 이런글에 직접 글 남기면서 반응한거 처음이지만 요 1~2년 사이에 성인글들 너무 많이 올라와서 눈쌀 찌푸려지네요. 뭐 19금 자료 보기 싫으면 니가 안보면 되지않냐 라는 논리는 공공장소에서 내가 내 돈 주고 담배피는데 연기 맡기 싫으면 니가 비켜라 라는 거랑 같은 맥락이잖아요. 꼭 그런 성인 게시물 없더라도 항상 잘 유지돼왔던 오유이기에 좀더 오유 색깔에 맞는 게시물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p.s:오유 색깔에 맞는 게시물이 뭐냐, 오유가 무슨 특별한 사이트인줄 아냐 이런 싸우자는 댓글들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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