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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닉이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22
    방문 : 1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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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정말 미치겠습니다.. 눈 앞이 캄캄해요.. [새창] 2007-11-28 13:57:48 0 삭제
    왜 난 끝까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왜..왜냐고..ㅡㅡ
    아흙...점점 우울해져간다..ㅠㅠ
    누가 제대로 좀 알려줘요..ㅠㅠ
    19 성인피씨방일을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07-11-28 13:56:36 0 삭제
    어떤 일인지도 모르고..
    이런 답변하긴 뭐하지만..
    다른 일을 해보시는게..;;
    18 이기적인 사장.... [새창] 2007-11-28 13:55:12 0 삭제
    제 친구가 저에게 매일하는 얘기가 있는데요..
    ....
    ....
    ....
    사장님 얼굴에 침뱉고 도망가십쇼..ㅡㅡ
    17 저를 잊지 못하는 그녀...... [새창] 2007-11-28 13:50:36 0 삭제
    11 레모나님 말씀처럼..
    글쓴님 마음이 어떤지..확실하게 결정을 내리시고..
    뭐..여자분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확실하고..깨끗하게 여자분 마음도 정리해주시는게 낫겠네요..
    그게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만나시면서..사귀면서 그동안 잘해주지 못했던것들..
    미안한 마음만큼..그보다 더 잘해드리면 될거 같아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8 13:47:27 0 삭제
    좋아하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윗분들처럼...
    정말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알 도리가 없네요..;;
    아무튼 힘내시길;;
    15 역시 [새창] 2007-11-28 13:44:39 0 삭제
    난 주변에서 가식 대마왕이라 불리는데..ㅡㅡㅋ
    윗사람들에게 싸바싸바;;;
    아우..어릴적부터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가..휴..
    14 힘들다 그만두고싶어 하지만 책임감.. [새창] 2007-11-28 13:43:24 0 삭제
    책임감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
    이건 참..뭐라해야할지..
    글쓴님 마음이 어떤지 몰라도..
    지금 써놓으신 글로봐선..여자분이 참 안타깝네요..
    책임감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여자분 입장에서 보면..완전..동정표인것 같네요..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그런 책임감 내세우지 마시고 그냥
    여자분 떠나보내주시는게..어쩌면 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뭐..물론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이어서..
    좀 독한 소리가 있는것 같은데..
    아무튼..동정하는듯한 그런 표현은 좀 보기 안좋네요..
    13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거 같은데.... [새창] 2007-11-28 13:38:06 0 삭제
    11 매일 오유님 말에 동감이네요..
    솔직히..글쓴님이 힘드신건 알지만..
    글쓴님 힘든만큼..아니 오히려 그보다 더 여자친구분께서
    힘들어하실지도 모르는데..아니 그러실텐데..
    여자친구분도 참 미안한 마음 많으실거에요..
    자기때문에 자주 만나지도 못한다는 생각때문에..

    마인드를 바꾸기 힘드셔도..좀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한달에 겨우 네번밖에 못만난다..이런 생각을 하시기보다..
    한달에 네번밖에 못만나니까..
    그 시간에 여자친구랑 더 즐겁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라던지..마인드를 좀더 긍정적인쪽으로 가지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아무튼..다른 분들 글도 많이 올라오면..
    많은 해결책 찾아보시고..꼭 문제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기분은 별로 안좋으시겠지만..모쪼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2 이건 무슨경우 인가요... [새창] 2007-11-27 17:48:17 0 삭제
    여기서 이러시는 것보다..
    직접 만나서 한마디라도 더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솔직히..글로 봐서는 여자분은 글쓴님이
    싫다거나 한것 같지는 않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ㅡㅡ)
    만나서 얘기 나눠보시고..
    정말 여자분께서 글쓴님이 싫어져 헤어지자는거다 싶으면..
    어쩔수 없이 깨끗하게 물러나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글쓴님이 아직 사랑하신다면..
    여자분 잡으시는게 좋겠네요..
    기운 내시고..모쪼록 얘기 잘 나누셔서..
    고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11 *^-^* 크리스마스가 짱 좋아 ♡ [새창] 2007-11-27 17:39:22 0 삭제
    짝이 있는데도 크리스마스가 정말 싫게 느껴지는건
    무슨 감정인게죠??ㅡㅡ
    10 잃기 싫은 친구... [새창] 2007-11-27 17:37:18 0 삭제
    와Ω//일단..답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지금에 와서 친구를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미 친구 마음은 조금씩 멀어져 가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까지 놓아버리면..
    둘다 놓치는 꼴이 되는거 같고..그 친구한테도..
    미안해서라도 그래선 안될거 같더라구요..
    9 고민 들어주는 남자 [새창] 2007-11-27 17:24:53 0 삭제
    고민을 들어준다고해서 매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다만..고민을 자주 들어주다보면..
    글쓴님이 그분에게 정말 편하게 느껴지게 될텐데..
    무슨 얘기든지..다 잘 들어주던 사람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고 얘기한다면..
    글쓴님의 그 편안함이 사라진다는 느낌을..받을것 같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친구 이상으로 지내기 힘들다..
    는 말을 하는게 아닐까..싶네요..
    뭐..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윗분 말대로..상황은 글쓴님이 만들어 가시는 것이기 때문에..
    고민을 잘 들어주는 그런 편안함도 좋지만..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게 참 중요한것 같네요..
    모쪼록 글쓴님이 꼭 좋은 인연 이뤄내길 바랍니다..^^
    8 잃기 싫은 친구... [새창] 2007-11-26 19:14:07 0 삭제
    모름마러//님 말씀대로..정말..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예전엔 여자친구 만난걸 후회 많이 했었는데..이젠 안그러려구요..
    여자친구가 잘못한게 아니기때문에..제가 잘 마무리 지어야겠죠..^^;

    ...Ω//말씀대로 제 욕심이 좀 많이 과했나봅니다..^^;;
    앞으로..기왕 이렇게 된거..여자친구한테라도 정말 잘해보려구요..^^
    7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새창] 2007-11-26 17:30:19 0 삭제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좀 많이 나누어보시는 편이 어떨런지요..
    여자친구분이 짜증을 많이 내시는데 글쓴님이 한두번 받아주시다보니
    어느정도 습관성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네요..(갠적인 생각;)
    갑작스레 너무 대놓고 얘기하면..여자친구분이 당황하실거 같으니까..
    짜증이나 화 안나셨을때..약간은 진지 모드로 들어가셔서..
    속에 감춰두셨던 얘기들을 한번 진솔하게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 고비 잘 넘기셔서..더 좋은 커플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모쪼록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요..^^
    6 제 고민입니다 ,,ㅠ (여성분들 많이 봐주세요) [새창] 2007-11-26 17:22:05 0 삭제
    여자분 성격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뭐..스토커처럼 느끼는 분들도 있을거같구..
    만약에 그 여자분도 님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좋아하겠죠..
    근데..위에 써놓으신 글로만 봐서는 그 여자분이
    글쓴님에게 그다지 관심이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크리스마스라고 꼭..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구요..
    지금 제가 볼땐 많이 서두르시는거 같은데..
    시간을 좀더 두고 지켜보는편이 조금 더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모쪼록..좋은 판단 내리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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