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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닉이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22
    방문 : 1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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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02 22:53:36 0 삭제
    차라리..백일휴가 전에 말씀을 하세요..
    백일휴가때 아무렇지 않은듯 지내다가..
    휴가복귀 후에 말씀하시면..
    오히려 남자친구분 기분이 더 그럴거 같네요..
    그리고..정말 헤어지시기로 마음 굳히셨다면...
    미안해서..힘들어해서..
    이런 말씀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독하게 마음먹고 악녀가 되십시오..
    뭐..다른 남자분이 생겨서 헤어지는건데..
    무슨 변명을 하던지간에..그건 글쓴님이 선택하신 일이고..
    주위에서 볼땐..글쓴님이 잘한건 없는거 같으니까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려 하지마시고..
    마음 독하게 먹고..남자분이 미련남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게 그분에 대한 최선의 배려인거 같네요..
    34 전 왜 여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1-30 13:39:25 50 삭제
    너무 여자친구를 갖고 싶다는 생각만 하셔서 그래요..

    그런 잡념같은거 버리고 한번 지내보세요..

    안생겨요..-_ㅠ..

    그래요..미안해요..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흙..ㅠㅠ
    33 전 왜 여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1-30 13:39:25 1424 삭제
    너무 여자친구를 갖고 싶다는 생각만 하셔서 그래요..

    그런 잡념같은거 버리고 한번 지내보세요..

    안생겨요..-_ㅠ..

    그래요..미안해요..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흙..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30 10:11:03 0 삭제
    군대도 사람사는곳이에요..^^;
    뭐..위안은 안되시겠지만..
    많은 사람들 만나보고 하다보면..
    솔직히..부대안에 있는다는것 자체만으로 싫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살을 부대끼면서 같이 살아간다는게..
    어쩔땐 조금 즐겁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시는 모습이 참..멋있네요..^^
    군대가서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오세요..^^
    힘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31 뜬금없이 연애에 관한 고민 [새창] 2007-11-30 09:55:44 0 삭제
    ㄷㄷ..춫현만 누르고
    댓글없이 도망간분 누구지;;
    아놔..꼬릿말보고 깜짝 놀랐다능;;ㅋㅋ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시나요..
    그럼..고시 패스하시면 저도 좀..굽신굽신..
    30 못생긴 여자가 달라붙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07-11-29 17:31:53 0 삭제
    그분이 상처를 안받으면 안받았지..
    상처주지 않으면서 거절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고백하는 방법은..으음..
    ↓알려주시죠..^^;
    29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새창] 2007-11-29 09:52:21 5 삭제
    군대를 가게되면..
    그런일이 종종 발생하죠..
    정말 답답하고..그런 마음 알지만..
    그래도 지금 드릴 수 말은..
    여자친구분을 믿어보라는 말밖엔 없는거 같네요..
    아직 여자친구분 마음이 어떤지..
    정말 사랑이 식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모르시니까..좀 더 믿고 기다리시는게..어떨까요..
    허접한 답변 드려서 죄송해요;;
    기운내시고..첫 휴가인데..즐거운 생각 많이 하다가 들어가세요..
    여자친구분과의 일은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28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새창] 2007-11-29 09:52:21 0 삭제
    군대를 가게되면..
    그런일이 종종 발생하죠..
    정말 답답하고..그런 마음 알지만..
    그래도 지금 드릴 수 말은..
    여자친구분을 믿어보라는 말밖엔 없는거 같네요..
    아직 여자친구분 마음이 어떤지..
    정말 사랑이 식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모르시니까..좀 더 믿고 기다리시는게..어떨까요..
    허접한 답변 드려서 죄송해요;;
    기운내시고..첫 휴가인데..즐거운 생각 많이 하다가 들어가세요..
    여자친구분과의 일은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27 저 정상이죠..??? [새창] 2007-11-29 09:47:09 2 삭제
    조회수는 점점 올라가는데..
    댓글은 단 한개가 없네;;

    뭐..사랑을 하면..그분의 단점까지도 사랑하게 된다잖아요..
    그런것 정도로 비정상 정상을 논하기는..^^;
    (그래도 땀냄새는 조금;;)
    아무튼..이쁜 사랑 지켜가시길 바래요..^^
    26 애인과 사랑하세요.. [새창] 2007-11-29 09:38:38 0 삭제
    잘해야지..
    잘해야지..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게..사람인거 같네요..
    있을땐..당연하다고 느껴지던 것들이..
    내 눈앞에서 사라졌을땐..
    새삼스레 그동안 내가 왜 잘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들로 가득 차죠..
    사람이란..그렇게 아쉬워하고..후회하고..
    뭐..그런것 같아요..
    25 애인과 사랑하세요.. [새창] 2007-11-29 09:38:38 0 삭제
    잘해야지..
    잘해야지..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게..사람인거 같네요..
    있을땐..당연하다고 느껴지던 것들이..
    내 눈앞에서 사라졌을땐..
    새삼스레 그동안 내가 왜 잘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들로 가득 차죠..
    사람이란..그렇게 아쉬워하고..후회하고..
    뭐..그런것 같아요..
    24 아- 뭔가 홀로있는기분이라........ [새창] 2007-11-29 09:32:00 0 삭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인것 같네요..
    여러 일들을 겪어가면서..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세상을 알아가면서..
    어른이 되지 않나..싶습니다..
    23 난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이 사람은 아니랍니다. [새창] 2007-11-29 09:17:10 0 삭제
    친해지면 어떻게든 애인 삼아보려는 생각이 아니라..
    그 친해지는 과정에서..글쓴님에게 마음을 조금씩 주는..
    그런거죠..무조건 애인 삼겠다..!! 이런게 아니라..
    솔직히..제 주변 남자들을 봐도..
    여자는 애인 아니면 남!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분들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 하나구요;;
    이성적으로 느낀 사람을 친구로만 두고 본다는거..
    그거도 참 고역이죠..
    글쓴님께서 남자분을 참 좋게 생각하셔서 계속 친구로 두고 싶으신가본데..
    남자분 마음도 생각해 주셔야죠..
    뭐..남자분께서..글쓴님과 친구라도 좋다!
    한다면..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정 만나볼 생각 없으시면..서로 놔주고
    더 좋은 분들 찾아보시는게 낫겠네요..
    22 정말 미치겠습니다.. 눈 앞이 캄캄해요.. [새창] 2007-11-28 14:05:01 0 삭제
    아니..난 이미 마법사인가??-_ㅡ*
    21 정말 미치겠습니다.. 눈 앞이 캄캄해요.. [새창] 2007-11-28 14:04:14 0 삭제
    아...슬슬..나도 마법사가 될때가 온건가..흙..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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