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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닉이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22
    방문 : 1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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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여자친구가 전화, 문자를 자꾸씹습니다.. [새창] 2007-12-06 18:52:22 3 삭제
    만나서 직접 얘기로 해결하셔야 할것 같네요..
    한두번 그러는거야..뭐..사정이 있겠지..하며
    충분히 넘어갈수 있는 문제인데..
    그게 빈도수가 잦아지면..직접 말씀을 하셔야죠..
    전화했는데..전화기가 자꾸 꺼져있더라..
    무슨 일 있는거냐..걱정된다..하며 먼저 말씀 꺼내보세요..
    아무리 눈치없는 남자라도..
    대화를 주고받다보면..아..이여자 이미 마음이 떠났구나..
    하는 정도는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런 마음이 느껴지신다면..뭐..그전 상황을 모르니까..
    올리신 글만보고 답변하자면..
    헤어지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괜히 글쓴님만 더 힘들어질수 있거든요..
    모쪼록 좋은 판단 하시길..
    49 부끄럽습니다 [새창] 2007-12-06 17:08:19 0 삭제
    글쓴님 너무 멋지시네요..^^
    그런 대화들이 오고 가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잖아요..^^
    그런데도..자숙하는 마음을 가지시는걸보니..
    참..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끄러움은 잠시만 느끼시고..
    더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 한국을 알려주세요!!

    추운 올 겨울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훈훈한 글 하나 읽은 기분이네요..
    타지에서 참 고생하시는데..
    힘내시구요..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예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48 부끄럽습니다 [새창] 2007-12-06 17:08:19 0 삭제
    글쓴님 너무 멋지시네요..^^
    그런 대화들이 오고 가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잖아요..^^
    그런데도..자숙하는 마음을 가지시는걸보니..
    참..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끄러움은 잠시만 느끼시고..
    더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 한국을 알려주세요!!

    추운 올 겨울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훈훈한 글 하나 읽은 기분이네요..
    타지에서 참 고생하시는데..
    힘내시구요..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예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47 남자분들 문자요 [새창] 2007-12-06 17:03:40 0 삭제
    눈치가 없다는 소릴 듣는건 나뿐인가..-_ㅠ;

    저와 비슷할 정도로 눈치가 없지 않으신 이상..
    어느정도는 예상하실거라고 생각하네요..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마세요..
    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성급하게 다가가다간
    이뤄지려던 사랑이 도망가버릴지도 모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남자분 마음을 글쓴님께서 좀 떠보시는게 어떨런지..
    싶은데요..
    3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연락을 하셨다면..
    연락을 하지 않는다던가..하는 방법으로..
    만약 남자분께서 글쓴님에게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궁금해하고..무슨 일 있는지 걱정도 되고..
    그러다가 먼저 연락이 올겁니다..
    뭐..꼭 연락이 와야만 관심이 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대개 그런듯 하네요..

    아참..남자분의 마음을 확인하셨다면..
    고백을 기다리시기보다..고백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사랑은 기다리는게 아니라..다가가는 거잖아요..^^;

    뭐..모쪼록 좋은 분 만나셔서..
    춥지 않은 따듯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아흙...-_ㅠ;
    46 핸드폰 통화 오래하면 안돼요? [새창] 2007-12-05 18:09:13 3 삭제
    아직도 글이 올라오고 있었구나;;;
    댓글 다신분들..
    여기 고민게시판은..고민을 들어주고 하는 곳이지..
    글쓴님 입장 난처하게 만들고..
    부모님을 칼로 어쩐다거나..사람을 한순간에 쓰레기라고
    치부해버리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이 글 자체가 왜그렇게 반대를 많이 먹어야하는지도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네요..
    뭐..댓글 다신분들과 싸우려고 댓글 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가 무슨 게시판인지..그 취지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는 여유정도는 가지고 계시는 오유인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로써만 상황 판단해서 욕을 남발하시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지 마시고 말이죠..
    45 진짜고백하고싶어요(2) 답변좀 ㅠㅠ [새창] 2007-12-05 18:02:08 0 삭제
    잘하셨어요..^^
    대신..술드시고 하시면 안됩니당..;;
    아시죠??^^
    기운내서..고백 잘하시고..
    화이팅요..^^
    44 그렇게잘못한건가. [새창] 2007-12-05 17:51:26 0 삭제
    감사하실것까지는;;
    어제 글 읽었었는데..
    솔직히 악플들이 너무 난무해서..
    댓글달기가 무섭더라고요..-_-;;
    근데..그 악플들때문에..
    오늘까지 좀..심란해하시는거 같길래..
    두서없이 그냥 몇자 끄적인건데요 뭘..

    어제 일은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세요..
    다른 고민들 올리시다보면..
    좋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실거에요..
    (개인적으로 승상님 글이 참 좋더라구요..^^;)

    아무튼..기분나쁘신건..훌훌 털어버리시고..
    또 즐겁게 하루 마무리 짓자구요..^^;
    그럼 힘내시고..화이팅요..^^
    43 웃대와 디씨로 퍼지는 오유 [새창] 2007-12-05 17:39:10 13 삭제
    아흙..
    내 아뒤가 나왔어..큭..
    감동..-_ㅠ;

    아놔..크리스마스 몇일 안남았네..
    ...나무에 목을 메버릴까..-_ㅠ;
    42 그렇게잘못한건가. [새창] 2007-12-05 17:34:33 1 삭제
    어젠가..써놓으신 글 봤습니다..

    그냥..좋게좋게 생각하세요..
    뭐..제가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세상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참 많고..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죠..

    고민 털어놓으실때처럼 기분 나쁠때도 있으시겠지만..
    또 즐겁고 행복해서 환하게 웃을때도 있잖아요..
    기분 많이 상하셨을거 같고..화도 많이 나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냥..이런 저런 다른일들로 묻어버리시고 훌훌 털어버리시면 좋겠네요..

    아참..그리고 개인적으로..
    어제 댓글다셨던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참..더 좋게 좋게 말씀들 하실수 있으셨을거 같은데..
    꼭 그렇게들까지 말씀을 하셨어야했는지..
    눈팅으로 보고만 있었을 뿐이지만..
    솔직히 좀 과하다싶을정도의 표현들이 넘쳐나더군요;;
    뭐..제 글 보시고 착한척 하고있네 ㅂㅅ..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고민게시판은..남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안이 될수 있는 이야기나..조언들을 해주는곳 아닌가요..?
    좀더 글쓴님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고민게시판이 되면..
    참 좋겠네요..
    41 대학교가서 첫 여자사귀는사람.. [새창] 2007-12-03 13:04:46 0 삭제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뭐..그런분들 생각보다 꽤나 있으실걸요..
    물론 저도 그중에 하나지만..;;
    연애질에 매달려서 뭐..공부만 열심히..
    그런 이유를 가지고 안만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인 능력이 후달려서..ㄷㄷㄷ..;;
    40 고민...-_-?? 아니...그냥 궁금증... [새창] 2007-12-03 13:02:39 1 삭제
    반대먹겠지만;;
    ㅌㅌㅌ과 그것은 별개라고 하시는분들이 많던데..
    결혼해서도 금탁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금연은 지금하고있어서..
    금탁이 더 끊기가 어렵..다고..생;;
    39 보통 첫번째 이성교제. [새창] 2007-12-02 23:07:52 0 삭제
    사귀는거야..뭐..나이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유치원때가 될 수도 있는거고..
    단순히..좋아하는 마음으로만 사귄다는거겠지만요..

    38 아무것도 아니에요 .. [새창] 2007-12-02 23:04:28 0 삭제
    아무일도 없이 그런일이 있으시다구요??
    ...뭔가..남들에게 말씀하시기 어려운 일이 있으신건 아니구요??
    그런게 전혀 아니시라면..
    뭐..따로 치료를 받으시는게 낫겠네요..
    37 'us'.... [새창] 2007-12-02 22:58:27 1 삭제
    바라시는일...
    꼭 이루시길 빕니다..^^
    36 친한 여동생이.. [새창] 2007-12-02 22:56:55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자기 능력에 달린거죠..
    성적 유지하면서 만나실 자신 있으시면..
    그대로 만나시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훗날을 생각해서..만나시는걸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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