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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가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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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유명한 저가 코스프레 퍼레이드 [새창]	2017-03-20 19:11:55	0	삭제
		아 저거 건담인가요? ㅋㅋㅋ저는 롤에서 가렌하고 그 여동생인 럭스인줄...
	308	아파트 실거래가 타임머신 뷰, 학구도 정보 추가-호갱노노 업데이트 [새창]	2017-03-10 20:55:28	0	삭제
		멋진 인생 칭찬합니다. 덕분에 좋은 고급 정보 쉽게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307	ㅋㅋㅋㅋ 삼일절인 거 모르고 출근 했어요.... [새창]	2017-03-01 13:56:58	2	삭제
		자영업자는 제주도 푸른 하늘 맑은 공기 먹으며 일합니다.
	306	이제서야 첨 올리는 마누라 자랑(feat.전리품) [새창]	2017-03-01 13:54:12	3	삭제
		아~ 이게 그 스테이크구나 맛있더라~ 형이 싸와서 배고픈 아우 배불리 잘 먹엇엉, 식어도 뭐 어때 소고기인데 아참 이따 저녁에 거기 8시 ㅇㅇㅋ?
	305	♡1~2월♡눈처럼 쌓인 데일리룩☆(데이터 주의) [새창]	2017-03-01 03:37:44	0	삭제
		파스텔 톤은 thㅏ랑입니다~ ㅎㅎ 잘보고가요
	304	♡1~2월♡눈처럼 쌓인 데일리룩☆(데이터 주의) [새창]	2017-03-01 03:36:47	1	삭제
		동화책에서 찢고 잠시 외출나오셨나봐요 취향저격
	303	여자 혼술 꽂힌집 또왔어용 실시간♡ [새창]	2017-02-17 20:04:33	21	삭제
		이 님 글 보다가 내가 반드시 가게 쉬는 날 간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22:40:55	6	삭제
		김톳 아저씨가 너 글쓴거 꼭 확인하고 나중에 책내면 산다고 했다! 기억해라 너 고내기 사진 (2/무한대) 강아지 (2/1000000)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2:33:30	1	삭제
		엥 왜 익명이야 익게 처음 써봐서 그런가 몰랐넹ㅋㅋ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9:41:10	0	삭제
		일주일에 한번 ㅡ> 하루에 여러번 으로 정정합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9:39:35	0	삭제
		물론, 배우자 입장에서는 정말 노이해겠죠. 맨날 피곤하다 힘들다 징징대면서 잠을 안자니까요. 허나, 서로의 긴 대화 후 해결책을 찾고 지금은 제 생활에 있어서 제 짝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주고 인정해 줍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어찌 해결이 되었냐면,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본다면. <글쓴님의 성욕해결을 기준으로 남편에게 다가가지 마시고 남편이 지금 뭐에 가장 신경을 쓰고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는 지 그 부분을 공략하며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 속된 말로 80살이 넘어가도 문지방 넘어갈 힘만 있다면 오로지 뇌속을 채우는 단어가 그것입니다. 그런 종족이고 저도 그런 부류라고 자부합니다만, 스트레스는 뇌로만 받는 것이 아니고 몸이 더 반응을 안해줍니다. 남녀관계에 정답은 없고 제가 사는 인생과 글쓴님의 인생이 다르기에 답답함을 100퍼센트 풀어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저도 사업 초반 그리 살았고 나름대로 둘만의 해결책을 찾았다 생각하여 글 한자 적고 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연애 초반처럼 눈만 맞아도 밥상엎고 그런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신혼 처음 적어도 한달에 3~4번까지는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많이 다독여주세요. 저도 월급쟁이때는 하루하루 메말라 죽어간다는 자영업자의 마음 1도 이해 못하고 살았던 멍청이입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고 칭찬은 남자를 벗게 만듭니다. 꼭 명심하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심히 핸드폰으로 한자한자 적어봐요. 아참, 생각해보니 사실 그 언니라고 칭하는 분의 말이 빡쳐서 글 적기 시작했네요. 해결책을 제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하지 못 할 방향으로 제시를 했다고 생각해서요. 다른 친구를 만들라니 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국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9:38:52	1	삭제
		1인 창업 후 자영업자의 삶을 살아가는 저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저는 남자. 자영업 이전의 월급쟁이 생활에서는 진짜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성욕이 이성을 뛰어넘는 삶을 살았습니다만.. 자영업을 시작하고 하루하루 매출 분기 매출 그놈의 매출매출 스트레스 가만히 있는다고 손님이 알아서 들어오지 않는 다는 스트레스 거래처 스트레스 세금 스트레스 임금 스트레스 스트레스 날짜감각 스트레스 정말 어쩔 때는 숨쉬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를 느끼며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장사가 잘되어도 더 높은 꿈을 향한 스트레스 안되면 안되는 대로 스트레스. 모든 자영업자의 삶이 대부분 이럴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특히, 남편분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도 강하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하셨으니 저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할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오전 5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지금 12개월 다되어가네요) 이 삶을 항상 살아가다보니 사실상 머리로는 성욕이 폭발 직전이지만 집만 돌아가면 바닥 껌딱지가 됩니다. 한시간이라도 더 자야되는데 내가 사업을 위해 24시간을 쪼개어 대부분을 사용하니 나만의 힐링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티비를 보거나 간단한 온라인 게임을 합니다. (사실, 돈이 내 노동의 보상이 되어야 돼는데, 금전적인 부분은 점점 무감각해져 갑니다. 내가 바쁘니 돈은 쓸 시간은 없고 신경 굳이 쓰지 않아도 모여지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296	왜 렌즈는 보급형이란게 없는건가요..ㅜㅠ [새창]	2017-02-09 19:13:40	1	삭제
		즐거운 출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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