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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장미를 들고 봉하에 왔습니다!! [새창]	2017-08-25 14:37:48	13	삭제
		저희 남편과 저 내일 봉하 갑니다. 작성자님의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저희도 저렇게 할까봐요~
	71	헬스장 pt 강요 좀 안했으면.. 사람 아주 거지가 된 기분이에요ㅠㅠ [새창]	2017-08-25 10:23:53	156	삭제
		제가 느끼기에도 금액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업 멘트가 너무 후집니다. 할머니들 이용해서 다단계 제품 팔아먹는 사람들이 "자식들이 이런 거 살 용돈도 안 줘요?" 그렇게 얘기해서 할머니들 욱해서 결제하게 만든다고 들었거든요. 차라리 크로스핏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9	한겨레 '대통령 부인 존칭을'씨'에서 '여사'로 바꿉니다.' [새창]	2017-08-25 07:34:30	101	삭제
		돈 좀 떨어지는게 체감됐나 보죠. 이제서야 선심쓰듯 시류에 공감한단 투로 여사로 바꾸겠다니, 어이가 없네요. 경향, 오마이, 한겨레라는 자칭 진보 언론들의 싸가지 없음을 보니, 안쓰러운 마음도 안 들어요. 니네가 싸가지 없는 노선을 선택했듯이, 난 니네를 거부하는 노선을 선택했어. (전 애드블록 써서 일체의 광고를 차단합니다.) 끝까지 계속 "씨"라고 쓰면서 대기업 돈이나 구걸하쇼. 이미 니네들은 아웃이란다.
	68	길거리 어린 댕댕이 밥줬더니... [새창]	2017-08-25 00:16:18	8	삭제
		간택당하셨습니다. 눈망울이 이쁜 저 아이가 이미 주인을 결정한 것 같아요. 엄청 똑똑할 것 같습니다. 키우셨음 좋겠는데, 많이 힘드실까요?
	67	산후조리 최강스트레스 [새창]	2017-08-23 13:25:21	21	삭제
		산후조리는 산모의 안정이 최우선일텐데, 뜬금없이 시누이가 어떻게 하나요? 더군다나 이전 글 보니, 예전부터 좋아하지도 않던 올켄데.. 남편한테 똑바로 얘기하세요. 나와 아기의 안정을 위해서도,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산후 조리를 받지 않겠다고 하세요.
	66	50일의 그녀 [새창]	2017-08-19 10:53:48	2	삭제
		정말 사진 보자마자 "아이고, 이뻐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65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4 [새창]	2017-08-18 10:32:17	1	삭제
		재밌어요.^^ 구너구님이 좋은 기운이 가득해서인지, 글만 읽어도 밝은 기운이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9:37:51	9	삭제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종이학 접어주세요. 거지도 아니고, 노트북은 본인이 알아서 사는 거지, 그걸 왜 남친한테 사달라는 뉘앙스를 풍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차라리 부모한테 생일 선물로 사달라는 거면 이해를 하겠어요.) 저런 거 안 해준다고 "넌 날 사랑하지 않아."그런 정신 나간 소리 하면 차라리 안 보시는게 나을 듯 해요. 11년차 유부녀가 미리 말씀 드립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42:59	1	삭제
		서서 일을 보게 되면, 주변에 아무래도 많이 튀는 것 같아요. 저도 회사 다니고, 화장실 청소는 드러워서 도저히 못하겠기에 앉아서 볼 일 보지 않으면, 앞으로 화장실은 일 주일에 한 번씩 당신이 청소하라고 했더니, 청소 한 번 해보고, 그동안 미안했다면서 앉아서 일 보기 시작한지, 7년이 넘었어요. 나머지 것들도 너무 더럽네요. 혹시 시어머니도 아시나요? 알게 되면 등짝 때릴 것 같은데, 전 저희 시어머니께 고자질 한 것도 많아요. 그 때마다 남편이 엄청 혼나서 고쳐진 것도 제법 되구요.
	62	이석현 의원 트윗 - 지난 번 중진모임 질의에 대한 답변. [새창]	2017-08-09 20:19:25	3	삭제
		뭘 해도 우상호보단 낫겠지라고 생각했던 제 안이함이 정말 싫어집니다. 우원식 하는 꼬라지 보니, 원내 대표 뽑을 때도 권리당원의 투표율도 반영 했음 좋겠어요. 민주당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데,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원내대표는 우원식이 처음일 것 같군요.
	61	트럼프측이 먼저 전화 걸어와..코리아 패싱은 없다!!~ [새창]	2017-08-07 18:43:12	3	삭제
		코리아패싱이 일본 기자들이 사용한 엉터리 영어 그대로 쓴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게 뭐라고 아직도 저 엉터리 영어를 계속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60	요즘 국무총리 클라스 [새창]	2017-08-04 22:38:41	3	삭제
		페북을 시작해야 하나 싶은데요.ㅠㅠ 근데 진짜 저래도 되는 건가요? 대통령님이 달라지셔서 그런 걸까요? 아무튼 의전만 드럽게 받던 황교활 보다가 이낙연 총리님 보니 색다르고 좋아요.
	59	집안의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잘한거겠죠? [새창]	2017-08-04 11:14:33	1	삭제
		잘 하셨어요. 저도 처음 돈 벌기 시작했을 때, 엄마가 돈 관리 해 줄테니, 월급 통장 넘겨라 하셨어요. 엄마가 제 세뱃돈 모아 놓은 거 크면 준다고 했는데, 그거 주시면 생각해 볼게요. 라고 말했더니, 그냥 니 돈 니가 관리해라. 하시더군요. 다른 친구분들한테 말 듣고 으례 하신 것 같았는데, 저도 돈은 돈 버는 사람이, 경제 관념 있는 사람이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잘 하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0:08:15	4	삭제
		전 이미 했어요^^ 문꿀오소리라면 구독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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