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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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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0	여러분 갓건배 라는 유투버 아세요?? [새창]	2017-08-11 00:04:04	6	삭제
		오버워치 하는 유저라 그 유튜버 알아요. 그냥 목소리 좋으신 여자분 방송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식겁했어서 저도 작성자님 멘붕오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ㅠㅠ 근데 뜬금없이 회사 여직원분들은... 왜... 애초에 그 유튜버를 떠나서 오버워치 하는 분도 몇 없으실 확률도 높고... 어째서 [유튜브 보고 멘붕 -> 잠깐 우리 회사에도 여자가 많은데 혹시?] 이렇게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제가 그 여직원 분들 중 하나였다면 굉장히 불쾌할 것 같은데... 반대로 여직원 분들 중 하나가 [한국여자 혐오하는 유튜버 방송 보고 멘붕 -> 혹시 작성자님도 그런거 후원하는 사람 아니야..?]하고 생각하면 엄청 억울하고 불쾌하시지 않으실까요..?
	3169	저는 레벨 올라가는게 싫어요...ㅠㅠㅠㅠ [새창]	2017-08-05 16:41:41	0	삭제
		넘... 현실같아서... 마음이 아픈 댓글이어따......
	3168	[데이터주의 5MB] 저도 검천날 샀슴니다..! [새창]	2017-08-02 23:55:26	1	삭제
		따라해본 뒤 울었다구 합니다 그냥 안생기면 안생긴다구 말을해라...!
	3167	☆Ash Gray 클랜에서 새로운 영웅들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7-08-02 17:32:30	0	삭제
		궁금해서 홍보영상 봤는데 3분 9초 쯤에 단톡방 스샷 보여주시면서 자신과 맞는 점수대 분들하고 겜 하라고 홍보하셨잖아용 근데 단톡방 스샷에 부계로 오겠다는 분도 계신데 부계로 점수 맞춰서 경쟁전 같이 다니시는 건가용?
	3166	19금 하.. 내 야동 200기가... [새창]	2017-07-31 22:29:58	0	삭제
		외장하드를 애용합시다 흑흑 아 그렇다고 제가 외장하드에 야동을 담아둔 건 아닙니다!
	3165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9:29:54	21	삭제
		저도 어릴 때 쫓겨났던 기억 그 날 옷차림 상황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해요ㅠㅠ 작성자님네 애기처럼 저도 "집 나가버릴거야!"하고 서러움 폭발해서 말했더니 진짜 쫓아냈어요 엄마아빠가ㅋㅋㅋ 무서워져서 안나간다고 신발장 문짝 붙잡고 버티는 손 잡아떼고 번쩍 들어서 문 밖에 짐짝처럼 두고 문 닫더라고요ㅎ... 그 어린 나이에 자살 생각을 했어요 죽으려고 옥상에서 몇 시간을 안내려왔는데 그새 문밖에 있어야 될 제가 없어져서 실종신고를 했는지 잡혀서 내려갔습니다 요지는 어릴 때 쫓겨난 기억 평생 못잊는다는거예요 자기가 먼저 나간다 했어도요...
	3164	종료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이 있나요? [새창]	2017-07-28 13:14:35	1	삭제
		제노니아1~3 기억하시는 분들은 없나여ㅠㅠ? 동생이랑 저랑 진짜 재밌게 했는데ㅋㅋㅋㅠㅠ 모르피스... 진짜... 멋있고ㅋㅋㅋㅠㅠㅠㅠ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는 추억의 게임이에여...
	3163	방금 새벽1시에 컴퓨터 고치러 오라길래 [새창]	2017-07-28 10:42:42	0	삭제
		아........ 작성자님 빼고 모두가 울었따.......
	3162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 [새창]	2017-07-25 11:00:57	1	삭제
		맞아요 아예 그냥 남성전용칸도 만들고 나눠버리는거 괜찮을 것 같아용
	3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0:50:22	2	삭제
		예민한거 아니예요 당연한거예요! 제가 보기엔 이미 충분히 많이 참으신 것 같은데... 사실 저였으면 남2 여2 여행 (그것도 몰래) 에서 거의 쫑냈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이성인 친한 친구들 있지만 연애할땐 절대 여행은 커녕 술자리도 과전체 동아리전체 단위의 큰 규모 아니면 서로서로 자제해요. 그게 친구간의, 그리고 연인간의 최소한의 매너라 생각하구요. 어디까지 허용되고 어디부턴 납득 안되는지는 워낙 사람마다 가치관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어쨌든 연애 중일때는 '내 연인이 싫어하는 짓은 안 한다'가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당...
	3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6:13:06	1	삭제
		넥슨보다 더 친절하고 자세한 댓글이었따.......
	3159	안녕하세요 새로시작합니다. [새창]	2017-07-24 16:08:53	0	삭제
		꺄 뉴비님이다! 새로 시작하시는거면 직업보다는 종족을 먼저 선택하시는게 좋을거예용 인간 엘프 자이언트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까 본인이 근접을 좋아하는지 원거리를 좋아하는지에 따라 맞춰서 고르시면 돼요. 직업은 원래 마비노기는 후반부로 갈수록 이것저것 다 쓰는 잡캐가 되어가기 때문에, 그저 어떤 스킬이 좀 더 재미있고, 이건 재미없으니 나중에는 안써야겠다 하는 정도만 스킬 조금씩 쓰고 다니시면서 생각해두시는걸로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수련으로 스트레스 받으시기보다는 돌아다니고 놀다가 '이제 좀 강해져보고 싶다~!' 할때 슬슬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마침 지금 프리시즌 이벤트 중이라 시작하시면 아무것도 없을때보단 편하게 시작하실 거예용~
	3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45:15	0	삭제
		글쎄요 저는 게시판에 글을 쓰기 전에 단어나 표현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ㅠㅠ '거긴 달려있는' '슴이랑 엉딩이에 지방 채워 넣어서' 등등ㅠㅠ 이런 표현보단 좀 더 예쁜 단어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또 그런 남자를 보면 여자들도 환장하겠죠 라니 약간 불쾌를 넘어선 무언가가 느껴져서 댓글 달았어요ㅠㅠ 무례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불쾌할 글'인지 아닌지를 예지할 능력이 있어서 클릭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주제가 글 앞부분까지는 게임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 중 하나라서 방심하고 읽어내렸는데 저런 표현이 보여서 당황스러웠습니다ㅠㅠ 이미 봐버린 눈, 이미 느낀 불쾌함을 참고 말없이 뒤로가기를 누르기보다는 최초 한 번은 말씀드리는게 낫지 않나 해서 댓글 썼어요. 저도 반성합니다ㅠㅠ
	3157	혼자이신분들은 타인의 체온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7-24 15:16:54	0	삭제
		22 저도 가족 품에 들어가요 이럴 땐...
	3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46:19	9	삭제
		정말 글 쓰신 분한테는 아무 개인적인 나쁜 감정 없는데여... 그... 마지막 3줄이 약간... 뭐랄까... 표현이 역하다..?고 해야 되나ㅠㅠ 으... 좀 그래여... 그리고 저 여잔데 그런거에 환장 안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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