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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 진짜 제가 막상 당하니 너무 허무하고 화나는군여..ㅠ.ㅠ
[새창]
2015-01-14 14:47:14
0
삭제
.. 저도 무극유저이구..차마 어떻게 만든 검인데 이걸 뽀개 ㅠ ㅠ 싶은마음에
석판 딱 25개있던걸로 유성검1단떠서 좋구나 했는데 2단계에서 흑천떳어요..바로 갈았죠. 결정체 2개 ..또르르))
이렇게 된이상 계획은 석판이나 조각모아서 무기바꿔서 올리면, 운좋으면 무극넘는거고 운나뻐 흑천뜨면 또 갈면되지.!!
이거였는데.. 석판도 정말 더럽게 극악확률되버렸고,, 조각모으기도.,, 저는 주말에만 반나절씩하는 유저라.. 한계가 있네요.
I 누르면 내무기위에는 커다란 망치그림이 떠있어 나를 심란하게 하고..
만약 뽀갰다가 유성 5에서 6단계 흑천뜨면.. 저는 진짜 게임접을수밖에 없을거란생각에.
그냥... 참을인하며 성운조각 모으고있어요..
이제 40 모았는데..ㅠ 은제 모으지 ㅠ
174
저격 죄송해요. 근데 성견을 분양한다는 글이 왜이리 많죠?
[새창]
2015-01-08 16: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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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삭제
제가 한달전에 3살된 푸들 분양글올렸다가 반대가 많아 보류당했었고, 내가 뭘잘못쓴걸까 의아하여
내가 뭘 잘못한거죠?라고 글올렸다가 또 반대 오지라게 먹고 보류갔던 사람입니다.
이글을 쓰신분. 그리고 댓글에 성견을 분양한다는 이유가 이렇다 저렇다는 어찌됐든 다 핑계다. 하시는분들.
개나 소나 닭이나 다 생명체이고 다 소중한거 알고있고, 사람아니니까 등한하는것도 아니구요.
다 분양하는대에는 이유가 있기마련이지요, 그 이유가 어떻게 핑계라고만 볼수있습니까.
자식이라도 그 이유로 때놓을수가 있냐고 반문하신다면 전 당당히 말할수있어요, 실제로도 이렇게 말하고다니구요.
개는 개야. 나는사람이고. 개가 내 자식일순없지. 이 말그대로 봤을때 이걸 잘못된말이라고 할순없지않을까요?
사람마다 , 와 이기적이다. 야몰차다. 매정하다. 라고 느끼실순있지만,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고 제 성향입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분들도 분명 있을테구요., 제 의견에 동의하지않는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제가 내글이 뭘잘못했길래 보류를 먹었지?라고 글을 올렸을때에도 또 보류먹는걸 보고..
내생각같이 모든사람이 그렇진않군..느끼기도했습니다.
그치만.. 리플들 다 읽어봤는데, 정말 생각이 어쩜이리 극단적이신지..;;
저는 제가 50일때 데려와서 3년이나 키운개 분양한다고 글올려놨을때
월세살고있으며 큰개를 키울 환경이 아니였고 남친이 외로워하는절위해 강아지를 추천했고,
제가 큰개는 싫고 작은개를 원해서 토이푸들이라고하여 분양하였으며,
키우다보니 개가 생각보다 엄청 커져서 소리도 같이 우렁차지더라.
무엇보다 아침출근하고 밤에 퇴근하는 일을하다보니 반나절이상 개를 혼자 놔둬야됐기에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부분이있고,
사람은 좋아하되 낯선사람이 현관밖으로 지나치기만해도 너무크게 짖는탓에
혼내기만하는게 일수라 , 개한테도 못할짓이고 좋은주인이 되주지 못한듯했고, 나도 편두통환자인데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러다 운좋게 엄마집을 들어갈상황이됐는데 그빌라는 월세빌라가 아니라 그냥 자가집사는사람들이 거주하는 새건물이라그런지
다들 저녁몇시이후 청소기를 돌리면 소음으로 찾아와서 머라그러고, 여튼 뭐 이런문제때문에 엄마가 절대 개를 데리고 들어가지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다. 개때문에 그집을 놓칠수는없어 ,그렇다고 멀쩡한 성대를 수술시킬수도 없는노릇이니..
이참에 나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나길바라는 마음에서 무료 분양을원한다.
뛰어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좁은집이라 마음껏 뛰어다니지못했던부분있으니 보다 나보다 더 넓은집 사는분께..
같이 곁에 많이 있어줄수있는 주인분이면 좋겠다고 써놨었죠.
이글을 보고도 이게 핑계로 보이시고, 이래도 개를 끝까지 데리고갔어야지 하는 의견이 옳은거라면 저는 어이가 없을거같네요.
제가 써놓은 저글이 이사다 병이다 새끼때이뻐서 샀는데 컸으니 보내겠다 다 해당되는거니깐요, 그죠?
제가 오유에다 글을올린건 여긴 정말 동물들을 마음으로 사랑해주시는분들이 많구나.
새끼때만 이뻐하시는분들이 아닌 지나가는 길양이. 반려견들 키우시는분들도 많은 정있는곳이군.느껴서였고.
정말 나쁜마음없이 저보다 더 좋은 주인만나기를 바라는마음 하나로 장문의 글을 쓴거였는데..
교육을 못시켜서 그렇다느니 , 자식이어도 그렇게 버릴거냐느니.. 이런댓글들이 있었죠.
그냥 글만으로 봤을때 받아들이고 아 ㅉㅉ 저런상황이라면 저럴수도있겠군.이게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동물버리려는인간을 만들더군요.
아마 제가 글올렸을때 토이푸들을 원해샀는데 커지더니 소리도 커졌다 , 여기에 포커스 맞춰졌을수도있겠네요..
자식은 제가 눈코입 피부 얼굴형 골라서 낳을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처음키웠던 강아지이고 사기전에 분명히 환경에 맞춰서 키울수있는 작은개를 원했고,
(작은개를원했던건 딱하나에요 ,짖는소리의크기) 그렇다고 해서 고심하거 발품팔아 타지역에서 사왔고 버젓이 보증서에 토이푸들써있건만.
의도치도않게 커버렸죠, 그렇다고 키운개를 버릴수도없고 힘들고 스트레스도받지만 정도들었고 열심히 키우려고했는데.
결정적으로 개를 데려갈수없는 상황이되버린거죠. 그럼 왜버리세요? 님 너무하신거 아니예요?어떻게 그럴수있죠? 라는 생각은
그냥 저하고 의견이나 생각이 틀린분인거죠, 가시던길 가면되시는거고, 나는 개가 키우고싶었는데 마침 작은개 큰개 가리지않고
한번 키워보고싶어 , 했던 분들이 있다면 답변주셨으면되는겁니다.
아 쓰다보니 엄청 또 길어졌는데, 여튼, 성견 분양에대해서 무조건 눈쌀찌푸리고 보기좋지않다
무조건적으로 그런행동은 옳지않다 그냥 이생각이 옳지않다고 봅니다.
169
오류...
[새창]
2015-01-06 12:1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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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들어가셔도 저렇게 뜨나요?
저 겜방에서 블소 홈페이지 들어가서 게임시작누르는데 계속 저거 떠서 씨름하다가
바탕화면에 블소 아이콘으로 들어가니까 게임되던데...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2:34: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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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그냥 제가 있는 이 문파가 짱이 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문파장 부문파장 문파장로 의미없는 곳이며,
서로 할거 바쁘다고 통던가서해 , 아님 혼자서해 라고해도 드닥 서운해하지도 않으며
은근슬쩍 아 나 어디가야되는데 가주실뿐? 하고 문파챗방에 올렸을때
다들 대답이 없어도 바빠서 못보겠지, 장실갔겠지 생각하며
미안, 답해주면 쿨하게 다녀오겠음둥~하고 다녀오는..
이삿날이라고 말하니, 돈쓰지말라고 거리낌없이 날라와줘서 짐날라주는 고마운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문파합병한번했다가 개난리나서 대거 인원 옮겨가고 이런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2년이상된 원년멤버들는 고스란히 남았는... 밝힌순없지만, 촌섭이라도 저희문파가 너무나 좋아여 >,,<
자랑질이아니라.. 한군데 정착할수있는 정말 좋은 문파들도 분명있으실거예요.,
꼭 그런문파사람들 만나시길 바래요 ^-^!!!
화팅!!
167
공 700 검사인데 지감 6인 팅기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4-12-31 12:25: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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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감은 솔직히 권사보다는..컨좋은 검사가 더 정신건강에 유익할수있었을텐데..
6인에서 공700을 팅기다니 참 놀부심보네요 허헐
166
안될안이라는걸 알면서도 지르게되네요.....
[새창]
2014-12-30 15:4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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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날 합쳐서 10시간이상 게임하면 주는 상자 3개 까서
백청령이 나와서 ... 봉인된 수월령을 2500골에 구입.
합쳐서 홍문령 1단계만든후 ,
홍문수 11개입 5만원질러서 6단계까지 홍문령뜨길래 , 와... 나도 진홍문령가서 부자될수있었.,..?
지만 7단계에서 흑천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부질없다.
165
아니 무슨 뇌옥 왜이리 어렵나요ㅠㅜㅠ
[새창]
2014-12-29 18:1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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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어제 신랑 주술사 에픽퀘하는거 도와주러 갔다가 끔살당함..
신랑 주술사야 걍 50찍는이벤트 하려고 하는거라 템이 후지니 그냥 툭하면 틱인데..
아난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혼자되도 철거한은 혼자 힘듬 ㅠ
164
무지개호수에 있는 호롱?등불초롱? 그런몹있잖아요
[새창]
2014-12-29 18:10: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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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진짜 혼자 잡기 벅참 ㅠ 퀘스트가 있어요 그거잡는..
163
아리까리 한데 요즘 블소...사람이좀 ㅠㅠ
[새창]
2014-12-29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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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죠.. 저랑 신랑도 무극인데,, 갈기는 정말 눈물이 앞을가려서..
아직 못갈고 있구요.
신랑도 걍 접는다는거 제가 부여잡고있는데 ㅎㅎ
근데 신랑은 일단 무기 내놨어요 판데요..
어차피 불완전한 무기 바꿔서 키우는거나 그게 그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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