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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븅신사바] 공포소설 - 영웅의 세계 [새창]	2016-01-24 16:34:56	0	삭제
		[댓글심사] 발상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문장이 주는 임팩트가 강렬해서 마음에 들었고요. 이 스토리는 지구전대와 괴물이라는 허구를 덧붙였지만, 자본주의와 돈이라는 존재 하에 이 스토리와 같은 일들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을 테고, 이미 벌어지고 있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3점)
	383	[븅신사바] 공포소설 - 사랑의 레서피 [새창]	2016-01-24 16:26:09	0	삭제
		[댓글심사] 미완성이라고 하셨지만 충분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첫 번째 녀석', '저 녀석이 비면 또 다른 녀석으로 갈아버리면 상관 없으니까' 등의 표현에서 깔아둔 인육의 복선이 결말에서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다만 레시피를 중얼거리는 부분에서 여자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한 데 대조시켜, 뒷부분은 남자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했다면 공포 심리를 자극하는 데 더 효과적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점)
	382	[븅신사바] (공포소설) 판도라의 상자 [새창]	2016-01-24 16:19:26	2	삭제
		[댓글심사] 잘 읽었습니다. 자기충족적 예언의 일종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영상 자체는 그저 평범한 영상일 뿐인데도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죽게 된다'는 메시지가 덧붙여지는 순간 그 영상에 무시무시한 힘이 생겨나게 되는, 어떻게 보면 현대 정보 사회가 만들어낼 수 있는 하나의 무기처럼 보여집니다. 영원히 허구로 남았으면 하는 허구였습니다. (3점)
	381	[븅신사바] 공포소설 - 언니가 보고싶다 [새창]	2016-01-24 16:12:55	7	삭제
		[댓글심사] 잘 읽었습니다. 사촌오빠가 언니를 임신시킨 뒤 살해하고, '나'가 사촌오빠를 살해한 뒤 자살하는 결말로 이해했습니다. '오빠를 언니 사진 옆에 앉혀 놓는다'는 표현이 마음에 들었고 꽤 으스스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결' 단계를 좀 더 극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사촌오빠를 살해하는 과정이 섬세히 묘사되었다면 작품성이 훨씬 좋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점)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09:23	1	삭제
		참여했습니다.
	379	일밍아웃 [새창]	2016-01-06 20:18:33	4	삭제
		조심스레 추측하건대 삼일한이 아닐까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0:34:37	0	삭제
		16부작 기획인 것 같아요. 다음 드라마 3월 예정입니다. 웹툰이 3부에서 끊어서 완결/N스토어로 넘기고 4부로 새출발한 걸로 봐서 3부까지의 내용만 다룰 것 같네요.
	377	이거 한번이라도 써보신분 [새창]	2016-01-05 17:42:14	0	삭제
		98년생인데 저거 기억해여...제가 직접 썼는데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0:31:49	0	삭제
		10대 끝자락에 있습니다
	375	PPT 깎던 노인 [새창]	2016-01-03 22:47:53	0	삭제
		엇....저희학교 대나무숲에서 봤던 글이네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6:32:54	0	삭제
		그냥 열어뒀습니다. 저녁 먹기 전까진 계속 붙어 있을 거예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6:32:29	0	삭제
		항상 타이밍이 안 맞네요...ㅠㅠ 어차피 계속 집에 있을 건데 마을 열어둘까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1:37:42	0	삭제
		오늘 3시 이후에 가능합니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8:58:17	0	삭제
		일단 열어놨습니다. 7시 40분에 닫을게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7:41:52	0	삭제
		에고...운동하느라 확인을 못했네요 ㅜㅜ 오늘이면 7시 8시 사이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내일은 모든 시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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