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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라빠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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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빠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되냐면..? [새창] 2015-06-04 00:54:25 0 삭제
    흠.
    자신의 생존이 위협받을때에 그를 제거하는건 자연계에서도 보이는것이죠. 물소가 사자를 뿔로 꿰뚫듯이.
    그걸 살인이라고 부르긴 어렵고 자기방어라고 해야겠죠.

    글쓴이께서 말씀하신건 이런 "생존위협"을 받지 않았을때에 살인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럴 경우에 동족살해가 오류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라.
    사실 짐승도 생존위협이 아닌 경우에 잡아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냐면 무리를 이루는 짐승중에서 우두머리가 바뀔때 말이죠. 한 100번중에 1번 정도는 아주 격화되어 처절하게 이루어집니다.
    원래 우두머리 교체는 어느정도 자신의 위세를 보이다가 끝나는데 이 경우엔 실질 신체충돌이 장기화되는 경우입니다.
    즉 서로가 백중세에 가까울때 말이죠.

    그렇게 끌다보면 기존 우두머리에 도전하는쪽이 카니발리즘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서 죽여서 먹죠.
    결국엔 짐승에서도 "권력교체"의 경우엔 백중세로 심화 장기적이 되면 카니발리즘이 나오긴 합니다. 백번에 한번 정도요.

    근데 이건 식욕과 맞먹는 성욕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라 사실상 굶어죽는것과 맞먹는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두머리가 못되면 유전자를 퍼트리지 못하니까요.
    결국 인간에서도 권력쟁탈로 인한 죽임은 짐승에 그것이 발전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열외로 해야겠죠. 본성에 맞으니까요.

    성욕.식욕. 이 두가지 축에 맞지 않는 살인을 이야기 하신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수면욕은 스스로 충족되니 쟁탈할게 없구요.
    이 성욕과 식욕의 축을 벗어난 살인행위에 대해서.

    오류가 아닌 흐림이라.
    객관적인 이유라. 밑에 이유에도 썼지만 인간이 본성과 지성을 동시에 가지고 고도.거대화된 사회를 만들면서 만들어진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부족 정도의 무리에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죠. 왜냐하면 모두가 소중한 노동력이고 상호의존하니까요.
    결국엔 고도화된 사회가 환경이 되고 그 사이에 본성과 지성의 불협화음이 만들어낸게 연쇄살인마라고 봅니다.
    연쇄살인마를 보면 9할 이상의 사람들이 어렸을때 불우하던가. 성폭행을 당했다던가. 뭐 그런 사회의 어둠을 경험한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오류 덩어리라고 보입니다. 그들을 보면 이유가 있는듯 싶지만 자신들의 살의충동에 대해서 잘 설명도 못합니다.
    대다수가 매우 사소한 집착을 살의충동으로 드는 경우가 대다수죠.
    가치관이라는게 5백원짜리 장난감 때문에 살인했다 수준인게 대다수의 연쇄살인마의 가치관입니다.
    140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되냐면..? [새창] 2015-06-03 23:42:53 0 삭제
    근데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가 있습니까?
    짐승이 다른 생명을 취하는건 "잡아 먹기"위해서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 이유가 없지요.
    왜 노예제가 발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타 부족을 노예로 잡아서 부려먹는게 훨씬 이익되기 때문입니다.
    죽이면 고기 밖에 안되는데요? 세상에 고기를 얻으려고 사람을 죽입니까? 그건 최후의 수단이 되겠지요. 먹을게 하나도 없을때.
    노예제가 19세기까지 계속된 이유는 그게 너무나도 효율적인 이익을 창출해내기 때문입니다.

    살인은 사람적으로나 짐승적으로나 일어날 까닭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인간의 고도화된 지성속에서 일어나는 예기치 않은 오류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10:47 0 삭제
    글세요.
    옛날에 제가 아주 깊게 생각해본게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같은가 다른가 말이죠.

    결국 다르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딱 하나 달라요.
    모든. 모든것이 같은데 단 하나가 다릅니다.
    바로 목숨.
    목숨은 현실에 있고 가상엔 없습니다.
    가령 가상에도 현실의 목숨이 같이 걸려 들어간다면 그건 더 이상 가상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그건 현실의 위치를 부여받게 되죠.

    현실에 민족이 어떻게 생기는줄 아십니까?
    바로 전쟁과 학살에서 태어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있었습니까?
    2천년전에 망한 민족이 2천년동안 어둠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현대 이스라엘 민족은 매우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가 만든겁니다.

    히틀러가 "나는 4대전부터 독일인이었는데?"라는 자들도 "유대인"이라고 죽였고
    "나는 아쉬케나즘 유대인인데?"라는 자들도 "유대인"이라고 죽였고
    "나는 유대인이 아닌데?"라는 자들도 "유대인"이라고 죽였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됬을까요.
    "유대민족"이 진짜로 생겼습니다. 있지도 않은 유대민족이 정말로 현실에 나타났어요.
    민족은 현실이기 때문에 탄생됩니다.
    바로 살아남기 위해서 개체들이 뭉치는게 민족이에요.
    즉 히틀러란 대 재앙앞에서 혈통은 당연히 다르고 종교조차 다른 인간들이 "유대인"이라고 뭉쳤습니다.
    그때 민족이 태어났습니다. 히틀러란 인간 하나가 인위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태어나게 만든겁니다.

    원래 민족은 부족들끼리 합종연횡하고 싸우고 죽이고 학살하면서 점차 형성되어갑니다.
    왜냐구요?
    살라구요. 살려고 절대 관념화시키는게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요.
    그게 발전해버린게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 국가안에서 다시 민족은 거대관념화 되어버리죠.

    온라인에서의 싸움은 그렇기에 아무리 해봐야 아무것도 형성 안됩니다.
    하물며 서로 전위조직을 가지고 싸우는 2차대전 전에 독일혼란기에 정당들조차도 자신의 무리라는 관념을 형성하진 못했어요.
    그 관념이 형성이 되려면 10년을 싸우고 죽이고 반목해서는 되지도 않습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려면 100년은 협력.배신.죽음.학살이 일어나야 형성이 되죠. 그렇기에 민족관념이 거대하기 짝이 없는겁니다.
    138 메이지 유신 초 국내정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새창] 2015-06-03 00:14:07 0 삭제
    권력의지는 확실한 인물들 아니겠습니까. 도쿠가와 막부가 살아있었다면 저들은 그저 낭인에 불과한 인물들이죠.
    그러니 그 권력에 대한 야욕이 서로 합종하게 만들었다고 보는게 옳겠습니다.
    당장 님과 저를 삼성가주와 현대가주로 만든다면 벼락출세이니 서로 손에 쥔것이 얼떨떨 할뿐더러 그걸 잃기 싫어서 연합하겠죠.
    메이지 유신의 각 인물간에 합종은 그런식인거 같습니다. 원체 벼락출세를 하고 두번이 대권을 잡으니 일단 권력에 힘을 알아가는대만 시간이 걸려서 서로 반목할 수가 없었던거죠. 그러다가 나중엔 사이고 다카모리가 제대로 튀어 나오지 않습니까.

    즉 인수인계받는 시간이 걸려서 그 시간동안은 서로 합종할수밖에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권력 돌리는걸 알아야 반목이라도 하겠죠.
    137 삼성 미디어 군단 : 무엇을 보여주고, 가릴 것 인가 [새창] 2015-06-02 23:53:34 0 삭제
    뭐 당연한거죠.
    누군가는 손석희가 삼성을 깔 수 있다고 말하던데
    그건 다 환상입니다.

    깔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겠죠.
    아니 내가 칼 자루를 쥐고 있어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jtbc가 삼성을 먼저 해부한적이나 있습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삼성에 핵심이익에 반하는 논조는 재네들은 죽어도 못 내봅니다.
    지가 스스로 자기검열할거에요. 피디나 아나운서 모두 다요.
    지금은 핵심이익은 커녕 상대이익에 약간 딴지거는것도 못하는 마당인데 뭘 바랍니까.
    멍청한거에요.
    어떻게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jtbc가 모든건 다 해도 삼성에 핵심이익은 절대 침해할 수 없다는건 애라도 알겠습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걸 언론종속이라고 부르는겁니다.
    136 (ㅇㅅ에 대한) 욕설을 하지 말아달라는 분들아 [새창] 2015-06-02 21:29:34 0 삭제
    그리고 3시간동안 싸우면서도 조카랑 저는 언제나 논리적 귀결에 이릅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치지만 무언가 얻어가는게 확실히 있지요.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귀결이 되는데
    "삼춘은 결국 이런 이런 생각이었던거 아니야?"
    "너의 이야기는 이런것 아니냐?"
    이렇게 됩니다.

    논쟁이 좋은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도 썼지만 논쟁이 일어나기전에 자기자신의 의견은 아주 명확한 형체를 가진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논쟁을 하면서 대척점으로서 서로 명확한 형체를 부여받게되죠.

    그리고 논쟁이 격화되고 절정에 이르른뒤에 소멸에 이르를때엔 상대의 생각을 완전하게 이해하게 되죠.
    이게 논쟁과 토론의 강점입니다.

    하나도 없었던것이 둘이 되니까요. 두가지 의견을 얻을 수 있기에 논쟁이 좋은겁니다.
    하나는 내것이고 다른하나는 상대것이죠.
    이를 제외하면 논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시간낭비에 불과할뿐이죠.
    135 (ㅇㅅ에 대한) 욕설을 하지 말아달라는 분들아 [새창] 2015-06-02 21:25:10 0 삭제
    지난주의유머/
    그리고 글쓴이께서 스스로 과민반응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저는 저랑 조카의 이야기를 했는데 글쓴이께서는 마치 자기 자신에게 하시는줄 아시는군요.

    그리고 이런것이 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카랑 저랑 싸움을 붙을때에 욕을 하는건 그 만큼 조카랑 제가 매우 친밀하기 때문이죠.
    무려 십년동안이나 친밀히 지냈기 때문이죠.

    글쓴이께선 논쟁엔 너무 약하신것 같군요.
    논리로서 대척점을 세워야지.
    "말이 많으니 빈수래가 요란하다" "조카랑 놀아라" 이게 논리입니까?

    말하지만 논리의 수단으로서 무언가 활용되어야지.
    감정으로 수단으로 논리가 활용되면 그건 논리가 아니라 감정일뿐이죠.
    왜 그리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십니까?
    134 100분 토론을 안보는 이유가 각 진영에서 단점을 일부 숨기기 때문이죠. [새창] 2015-06-02 21:18:50 0 삭제
    그런것도 좋긴 합니다.
    토론이야 어쩔 수 없이 그런게 있지요.

    그렇지만 상대방이 그런 맹점을 집을때엔 마땅히 응해줘야 합니다.
    근데 100토론을 자세히 보세요.
    맹점을 집으려고 나오려는 순간에 논점이탈을 아주 잘합니다. 한 마디로 알면서 언급되려고 할때 눌러 버린다는거죠.

    상호가 의견을 다툴때 스스로 단점을 들어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토론이 깊어졌을때에 서로 맹점을 들추어냈을때엔 상호가 그에 최소한의 동조를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하죠.

    프로파간다인겁니다.
    100분이란 시간이 짧은게 아니에요.
    100분 토론 잘 보시기 바랍니다. 잘 보면 그런 부분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토론도 있습니다.
    철저하게 서로 논점이탈을 하려고 하죠. 그 부분이 필연적으로 가지는 맹점들입니다.

    좀 그렇죠.
    사실 비공개 토론이라고 하면 그렇게 되진 않을겁니다. 비공개 토론이 아닌 경우에. 특히나 엄청난 주목을 끌 경우엔 프로파간다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133 (ㅇㅅ에 대한) 욕설을 하지 말아달라는 분들아 [새창] 2015-06-02 19:59:02 1 삭제
    어떠십니까?
    댓글 다신 글쓴이께서 느끼신 감정이 바로 님글을 읽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132 (ㅇㅅ에 대한) 욕설을 하지 말아달라는 분들아 [새창] 2015-06-02 16:55:40 2 삭제
    그렇다고 저랑 조카랑 싸울때 욕하고 싸운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논리를 다투는거죠.

    당연히 그 논리를 다툴때에 소피스트들이 자주쓰던 논리적 오류들도 사용합니다. 거기에 섞어서 비유까지 사용하고 넘어서 욕설도 섞죠.
    싸움의 기본틀은 논리로 누가 이기느냐 이지만 그 수단으로 논리에다 비형식을 더하고 욕까지 더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야 언변에서 이기거든요.

    요는 그걸 당하면서 대항하고 견딜 수 있느냐죠. 당연히 상대가 비형식을 쓰면 나도 똑같이 써야 됩니다.
    그래서 기본이 2시간인겁니다.
    이 글에서 읽히는 "내가 도덕적 우위에 있다!"는 조카랑 내가 붙을때는 아주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이 것에 대응하지도 못할정도면 아가리를 놀리질 말아야 되요.

    근데 글쓴이는 자신이 쓴 "도덕우위론"을 고대로 맞받아칠 준비는 되셨습니까?
    자신이 쓴건 상대도 고대로 베끼는건 7살짜리도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인터넷에서 아가리 파이팅은 7살짜리들이 아니죠. 상대는 님보다 더한걸 들고 님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견딜 준비는 되었습니까?
    131 (ㅇㅅ에 대한) 욕설을 하지 말아달라는 분들아 [새창] 2015-06-02 16:49:18 3 삭제
    욕설해도 됩니다. 아가리 파이터인 제가 조카랑 아가리 파이팅할때도 3시간 동안 욕이 끼지 않는적은 없죠.
    죽인다는 협박은 예사이고 상호가 매우 싫어하는 부류로 상대를 비하하기까지 합니다.
    중요한건 그걸 버티는 정도에 정신성숙도가 있느냐. 없느냐 이지.

    욕이 아닙니다.
    아가리 파이팅에선 단 하나
    신체적 위해를 제외한 모든게 다 허용됩니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뭔짓을 못합니까.

    단.
    자신이 욕설 먹고 비하당하는것도 각오를 해야죠.
    그래서 저랑 조카랑 붙을때면 기본이 2시간입니다. 서로 절대 상대의 판에 들어가려고를 안하죠.

    웃긴겁니다.
    세상에 선,악이 어디있습니까?
    세상엔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 밖에 없습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3:36:27 2 삭제
    첫째로 자살자인것이 확실한가 의문
    자살자가 맞다면
    둘째 인생이야기에 총 시간에 대한 한계설정
    길어도 한시간 안에 압축해라

    결론. 자살은 망상이다.
    넌 지금 살려고 죽는다. 절망과 괴로움에서 도망치려고
    그건 생명의회피 본능.
    회피본능은 화산폭발에서 살려고 만들어진것.
    화산에 투쟁해야 녹아죽음. 살려면 회피

    그러니 넌 살려고 죽는것
    이 역설을 이해했는지?

    죽지말고 숨쉬삼
    마지막 숨까지 쉬어보자.

    위 두가지 질문에 개소리를 하면 가차없이 신고
    129 화두가 있습니다. [새창] 2015-05-10 13:26:29 0 삭제
    경험이 이성과 논리를 만드는것이죠
    우리가 언어를 어떻게 배웁니까.
    한국 아이도 태나고 한달 뒤에 아프리카 부족에 보내면 부족말하고 미국 아이도 한국에 보내면 한국말합니다.

    단지 이성과 논리는 심상간에 일어나는것일뿐

    꽃이 피기위해 토양이 필요한것과 마찬기지입니다.
    단지 꽃을 흙과 같다고 하진 않지요
    꽃의 아름다움을 겨루는것일뿐
    흙의 대동소이한 차이를 논하진 않습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3:14:05 0 삭제
    파시즘은 대체로 집단에 어떠한 거대한 실패로 집단 구성원이 넘어설 수 없는 절망의 벽을 마주했을때 발현됩니다. 또 다시 집단이죠

    그것이 너무 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넘을 수 없는 절망의 벽을 마주하기란 쉽지 않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0:45:22 0 삭제
    미국은 법의 국가니까요. 건국 멤버의 2/3가 변호사들입니다.
    그렇지만 착각하시는게 한국보다 미국에 악플러가 상상을 초월한다는거죠.
    우리나라 사생들이 하는짓은 그 연예인에 뭘 가지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다 이건데요.
    미국에선 안티팬이 하는짓이 직접적으로 악성짓을 하는걸로 나타납니다.
    사생은 애정이 자기우월감으로 나타난것에 반해 미국은 진짜로 조진다는 거죠. 그것도 집요하게 악성적으로.

    미국 연예인들이 한국 연예인들보다 백배는 더 시달린다고 봐야됩니다.
    그래서 선을 넘어서면 짤 없이 경찰신고해서 징역보냅니다. 뭐 봐주고 이런거 없어요.
    그걸 연예인이 아니라 그걸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에게 맡겨서 일괄 보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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