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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홍준표의 "대법원 유죄판결 나오면 노무현처럼 자살 검토해 보겠다." [새창]	2017-03-18 18:56:52	1	삭제
		후안무치한 쓰레기 같은 인간... 아... 주어는 없습니다.
	269	저 문대표 지지자인데 남인순 때문에 지금 지지를 거둘일은 없습니다 [새창]	2017-03-18 18:48:07	0	삭제
		솔직히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캠프에 거두는것조차 저지하지 못했는데 정권 교체 이후엔 뭘 할 수 있다는 겁니까? 지금 미리 언제라도 지지 철회가 가능하다는 유권자의 힘을 보여줘야 그나마 듣는 척이라도 하지, 정권 교체 이후엔 어떤 행동을 해도 이미 늦습니다.
	268	저는 남인순 영입관련해서 지지철회 한다는 의견 반깁니다 [새창]	2017-03-18 18:07:46	0	삭제
		그 페미니스트 대통령 오바마 덕분에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가 당선됐다죠.
	267	문재인이 남인순을 내치지 못 하는 이유 [새창]	2017-03-18 17:53:21	3	삭제
		공감합니다. 김일성, 김정일 죽었을때 눈물 흘리는 북한 사람들 세뇌됐다고 비웃으면서 정작 박정희 죽었을때, 박근혜 탄핵 됐을때 눈물 흘리는 자신들이 세뇌된건 모르는 사람들... 박사모와 손가혁을 그렇게 비웃고 비판하면서도 남인순 사태로 불거진 문재인에 대한 단 한 줌만큼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지지자들 보면 자기들이 박사모와 손가혁과 다를바 없다는걸 왜 모르는지... 그런 분들께 진심으로 이 노래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착각 - 사이 나만 빼고 니네들은 전부 우물 안 개구리~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믿는것 만이 진실 나는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서 착각 따위는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나는 인격 또한 아주 고매해서 그런 너희들을 모두 감싸 안는다는 착각~ 착각~ 니 알고 있나 그건 착각 나중에 쪽팔린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fyqEptqcENM
	266	내가 남자라서 겪은거(남성인권 보장하라!) [새창]	2017-03-17 16:00:49	2	삭제
		00년 11월 군번입니다. 이등병때 저도 13000원 월급 받았으니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신듯... 저도 병장때 전투화 밑창 나가서 아래 박힌 나무판때기가 떨어져 나갔는데 보급이 안나와서 사제 전투화 사다 신었는데 다행히 징계는 안받았네요. ㅜ.ㅜ
	265	심심해서 써보는 알바 썰 [새창]	2017-03-16 19:57:34	4	삭제
		욱일승천기 (X) 전범기 (O)
	264	파워 추천 좀 해주세요! (당당) [새창]	2017-03-16 19:50:26	5	삭제
		천궁만 추천하시다니 아직 컴맹이신가봐요. 천궁에는 태왕이 필수로 따라와야 하는 법입니다. 천궁 + 태왕 듀얼 콤비는 무림으로 치면 천하 오절 중 으뜸이라는 왕중양과 그의 사제 주백통의 조합이라 할 수 있지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7:44:11	9	삭제
		군가산점을 어떤 혜택 수준으로 줄건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한 혜택으로는 대다수 사람들이 군대 안가려고 할겁니다. 예전에 한 네티즌이 장난으로 다음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연봉 3천, 월 외출 1회 보장, 월 1회 여자 연예인 위문 공연에 이등병으로 재입대 조건이면 재입대 한다? 안한다?] 80% 정도는 재입대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군대라는게 그런겁니다. 제한된 공간에 강금당하고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당하고 누군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고 누군가를 죽이는 기술을 배워야 하는 곳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년에 겨우 두 번 있는 명절이 극심한 스트레스라고 호소하는데 군대란 그 명절 스트레스를 20~40명의 시어머니가 있는 곳에서 최소한 상병 달때까지 1년 이상을 매일 같이 겪는 곳입니다. 아니... 보통 시어머니는 일 못한다고 쌍욕하거나 때리지는 않죠. 명절 스트레스가 싫어 명절때 시댁 안가고 친정 간다고 해도 영창 보내지는 않죠. 명절 음식 만들다가 조리기구 잘못 다룬다고 다치거나 죽지도 않아요. 그런데 군대는 저런것들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어떤 혜택을 주면 너도나도 가려고 한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00년 11월 군번에 이제 민방위인 제 기준으로 연봉 5천을(직업군인제 해도 그만큼 줄리도 없지만...) 준다고 해도 몇 번쯤 고민해봐야 할 만큼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이 군대라는 곳입니다. 아... 근데 장교 시켜주고 연봉 5천이라면 주저 없이 갑니다... ㅎㅎ
	258	봄 여고생!!! [새창]	2017-03-10 19:03:30	0	삭제
		그대 때문에 가슴이 심장이 듀근듀근 ~
	257	남녀성비 그 실체 [새창]	2017-03-10 12:25:37	14	삭제
		20~30대, 신체 검사를 받고 입영 대상자인 남성은 마음대로 출국 못합니다. 특정한 사유와 귀국을 보증하는 보증인을 세워야 출국이 가능하죠. 해외 취업을 위해 출국했다면 대부분 병역 마치고 출국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256	생생한 라섹 후기 만화 [새창]	2017-03-01 17:51:45	0	삭제
		저도 3년 전에 라섹 했는데 수술 자체는 거의 아픈게 없었습니다. 수술중 눈에 차가운거 뿌릴때 좀 눈이 시렵다는 느낌 정도밖에... 수술보다 혈청 안약 만든다고 피 뽑는게 더 아팠을 정도니까요. ㅎ 수술 후 눈 아프면 넣으라고 진통제(?) 같은 안약 줬는데 한 번도 안썼습니다. 다만, 수술 받고 3일 후 자다가(잠버릇이 험해서) 실수로 눈을 부빈건지 오른쪽 눈에 끼워준 보호 렌즈가 빠졌는데 엄청 아프더군요. 눈물이 막 줄줄 흐르고 통증이 몰려오고 눈은 떠지지도 않고... 하필 그때가 또 일요일 새벽 4시... 다산 콜센터 연락해서 인근 안과 진료 가능한 응급실 문의하니 119로 연락하라기에 119 연락했더니 다행히 2정거장 거리에 응급실이 있기에 택시타고 가서 다시 약 넣고 렌즈 끼고 해서 살아났습니다. 그 뒤로 또 그럴까봐 거의 1주일 넘게 침대에서 못자고 의자에서 잤습니다. 다행히 의자가 170도 가량 접혀지는 체어 베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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