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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며칠 전 끔찍한 기억들. [새창]	2015-11-22 07:12:02	0	삭제
		집에 아기랑 혼자 있는데 읽다가 무서워서 그만 보려다가 혹시라도 마지막에 "소설임 움헤헤 " 이런거 나오면 기분 좋아질 것 같아 끝까지 읽었는데 지금 고개를 옆으로 돌리겠음. 무서워서 꼼짝 안 하고 그냥 핸폰만 보고 가만히 있음 ㅠㅠㅠㅠㅠㅠ 남편 오려면 두시간 남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자는 아기라도 깨우고 싶음 ㅠㅠㅠ
	23	에공 아침에 도망갔다가 다시온 꽇돼지에요. [새창]	2015-11-11 08:28:21	4	삭제
		사람 도와주기 참 쉽지않네요. 배려가 없었다면 불법도용 보고도 아예 모른척하고 지나갔겠죠. 도와주려는 애초 마음은 안보이시나봐요. 아 내가 왜 이렇게 속상하지 ㅠㅠ
	21	오징어순대 먹으러 왔어요 [새창]	2015-10-31 09:36:20	1	삭제
		미가 황태해장국 !!!!!!!!!!!!
	20	[본삭금] 새빨간 레드립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10-28 07:44:11	0	삭제
		꼭 입술 발색 해보세요. 레드립스틱도 얼굴톤에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저 처음 레드립스틱 사러 세포라 갔을 때 진짜 스무개 정도는 칠해 본 거 같아요. 원래 베프가 자기 인생 최고 레드립이라는 겔랑 제품을 적추해서 같이 사러 갔는데 막상 제 입에 발색해보니 친구 입위의 색과 많이 달라서 ㅋㅋ 친구도 깜놀 ㅎㅎ 여러가지 시도해보시고 꼭 인생템 찾으시기 바랍니당 ~~
	19	찜닭 [새창]	2015-10-28 04:41:17	0	삭제
		보글보글~~
	16	BGM)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ㅜ.jpg [새창]	2015-10-13 20:07:47	38	삭제
		울 남편 연애할 때 술만 취하면 1불짜리 치즈버거를 꼭 20개씩 사서 자기도 먹고 길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그랬는데... 그러다 친해진 사람들이 울 결혼식에도 왔음 -.,-;;;;;
	15	내가 지금까지 못자고... 미치기 직전까지 간 이유.... [새창]	2015-09-22 04:39:32	14	삭제
		예전에 잘 가지고 다니다가 요샌 좀 소홀한 가방 안이나 재킷 주머니 속을 함 뒤져보세요... 아님 컴퓨터 전선 잔뜩 뭉쳐있는 곳이나.
	14	트러블의 원인이 레뷰론 파데였네요 ㅠㅠ [새창]	2015-09-21 08:06:46	2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기 좀 죄송한데요.. 몇 년 전 한 커뮤니티 ( 미국 내 한인 )에서 컬러 스테이 광풍이 분 적이 있어요. 에스티 로더 저렴이로. 저도 광풍의 흐름을 엎어 타고 구입 후 좋아라 했었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생전 처음 본 딱딱한 좁쌀 여드름이 자꾸 올라오더라구요. 원래 이중 세안 하고 ( 오일+ 클렌져) 토너로 닦으면 암 것도 안 묻어났는데( 디올 누드) 컬러 스테이는 자꾸 묻어나서 비오데마까지 3중 세안 했거든요. 토너로 닦아 안 묻어 났음에도 좁쌀은 계속 올라오고. 어쩔 수 없이 사용 중단했더니 좁쌀 다 들오감 헐 그리고 보니 위에 언급한 그 커뮤니티에 후폭풍으로 저 같은 문제 생겼다는 후기들이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클렌징 때문이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냥 미련을 버리시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 성분이 안 맞을 가능성도 배제마구요. 세상은 넓고 파데 종류는 많고 얼굴은 하나니까요 ^^ ;;
	13	레브론 파데 때문에 뾰루지가 나는 걸까요ㅜㅜ [새창]	2015-09-19 04:15:00	1	삭제
		저도 그래서 중단했어요. 3중 세안하는데 그래도 계속 올라와서 그냥 포기요.
	12	정말 임신하면 머리가락이 많이 빠지나요..? [새창]	2015-09-17 11:24:39	1	삭제
		이 것도 케바케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우 임신 중엔 머리가 엄청 났어요 흐흐 앞머리가 별로 없어서 평생 타조 소리 듣고 살았는데 임신하고 완전히 아름답게 빼곡히 태어나 처음으로 탐스럽고 아름다운 앞머리를 갖게 되었드렜죠. 지금 출산 6개월 지났는데 대박!!! 머리가 1/3밖에 안남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는 뭐 ㅋㅋ 멀리서 보면 올백으로 잔머리 하나 없이 꽉 쫌맨거 같은 형상인데 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면 머리가 빠지면서 이마도 넓어지고 새로 여리여리 힘없는 아기 머리카락이러 진짜 대머리 같음 ㅠㅠ 아 머리가 나야할텐데 말이죠 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1:15:36	0	삭제
		지금 미국 사는데 그냥 존맛인데용? 내 입맛은 개인가... 특히 이거 짱 맛나는데..
	10	미국에서 뽕쟁이로 잡혔었습니다.ssul [새창]	2015-09-11 23:34:06	10	삭제
		전 뒷마당에 모기가 극성이라... 쑥 한 묶음 태웠다가 이웃 주민들에게 헤비 스모커로 찍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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