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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름달아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2
    방문 : 1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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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아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예쁜데 입고갈데 없어 휴지사러가는길에 입은 [새창] 2017-05-12 10:09:33 0 삭제
    뭔가 익숙한 배경이다 했더니 집앞 ㅋㅋ
    전 저기 수산물 코너 앞에 튀김집 맛있더라구용. 튀김사서 pk 바로 앞의 맥주집 가서 먹으면 핵꿀맛!

    그나저나 작성자님 진짜 모델 기럭지-
    롱원피스 입기엔 호빗족이라 못 먹는 1인은 그저 감탄과 눈물만 뿌리다 갑니당...ㅠ
    111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20 01:43:38 13 삭제

    전 요즘은 이거!
    엄마가 만들어주신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에요.
    프루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건 빼고,
    우디, 바닐라, 머스크, 앰버 느낌의 아로마 위주로.
    마지막엔 약간 파우더리한 향이 나는데 정말정말 좋아요.

    아껴쓰다 변질 직전이라 팡팡 뿌리는데..
    가족들이라 떨어져 살아서 그런가 줄어들 때마다
    괜히 맘 아파요 ㅠㅠ
    110 감기는 나았지만 여친두고 출근하기 싫다 ㅠㅠ [새창] 2016-12-11 23:50:07 0 삭제
    깜짝이야!
    여기 순간 설렌 1인 추가요-
    여기 있는 유리는 무뚝뚝한 아재 만나는 중인데 저리 달달한 멘트 듣고 배아파하다 갑니다 ㅠㅠ
    109 겔랑 빠순이가 되어가는 과정 (기초화장품) [새창] 2016-10-29 18:42:13 0 삭제
    개미지옥에 2009년부터 빠져사는 1인입니다... ㅜㅜ
    전 오키드가 안 맞아서 수퍼 아쿠아랑 블랑드펄 계절따라 바꿔쓰고 있는데...
    오키드가 잘만 맞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부러워요 ㅠㅠㅠㅠ
    108 양산 지금 4시간째 정전이에요 [새창] 2016-10-05 15:55:38 0 삭제
    덕산아파트도 정전됐다던데...
    그래도 태풍은 이제 지나간 듯 하네요..
    107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21:52:07 1 삭제
    나는 네 앞에서 한번이라도 백퍼센트 진실된 '나'인적이 있었을까.
    나는 네앞에서 늘 긴장했고, 그런 긴장감은 늘 나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나는 네앞에서 나일수가 없었다.
    난 너를 가지고, 네앞에서 나의 모습으로 네게 사랑받고 싶었다.

    ====
    어쩜 이리 제 마음과 똑같은지..
    저 역시 이런 마음을 가지며 누군가를 만났던터라 더 공감이 갔어요.
    전 이제서야 그의 그림자를 지우고 행복해졌는데.. 원숭이바라기님도 행복하신거죠?

    모쪼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6 19)부산서면에 대형 성인용품몰 오픈했습니다. 콘돔나눔 인증 및 2차나눔 [새창] 2016-08-31 18:53:47 0 삭제
    어.. 음... 서면이면 한 30분이면 가는데...

    혹시 라텍스 말고 다른 재질도 있나요?
    알러지가 있어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7:16:52 1 삭제
    전 이번 주 내내 닭발이 땡기고 있....

    그치만 오늘 날씨는 뜨끈한 국물이 잘 어울리니
    저녁에 부대찌개나 칼국수를 먹어야겠어요!
    104 잠수, 그 끝모를 막막함으로 가지마. [새창] 2016-08-25 17:18:04 1 삭제
    그쵸. 예의를 지키지 못 하는 그냥 그 정도뿐인 사람...
    그런데 가끔가다 한 번씩 기억이 툭툭 치고 올라와서 괴롭힐 때가 많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미친 듯이 괴롭고, 내가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에 대한 자괴감 + 차라리 더 빨리 놔줄걸 그랬나 하는 미안함 + 최소한의 예의조차 못 지킬만큼 그렇게 내가 싫었나.. 싶어서 자존감까지 떨어졌었어요.

    빽꾸님께도 어서, 더 좋은 연이 찾아오기를 빕니다-
    102 잠수, 그 끝모를 막막함으로 가지마. [새창] 2016-08-25 13:27:43 0 삭제
    아.. 어쩜 이리 제 맘과 똑같은지.
    제가 작년에 딱 이랬어요... 슬픔. 분노. 안타까움.

    서로에게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했다. 이런 말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카톡으로 우린 아닌 것 같다는 말만을 들었죠...ㅎㅎ

    힘내세요-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다른 사람이 찾아올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101 오사카에서 진짜 정말 유명한 식당들만 정리해봤습니다. Part.3/3 [새창] 2016-08-25 10:47:58 0 삭제
    가니도라쿠는 점심에 가면 런치할인 적용돼서 좀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죠-
    저는 코스 요리 엄청 배부르게 먹었는데 남자분들에게는 좀 적은 양인게 함정.....

    전 야끼니꾸 집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톤보리쪽에 쇼쿠도엔(shokudouen), 그리고 다카라.
    두 군데 다 정말 맛있어요 *_*
    100 아 여기 용인인데 큰 사고 났네요 [새창] 2016-08-06 08:00:22 24 삭제
    저희 아버지 저기 계시다 간발의 차로 살아나셨어요...
    직원들이 담배 한 대 피고 가자는 말에 5분 정도 늦게 출발했는데, 그 담배 덕분에 살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99 지복합성 피부 쿠션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5-11 15:33:56 0 삭제
    페이스샵 피지잡는수분쿠션 이나 아이오페 매트롱웨어 추천드려용~
    저 지성피부고 쿠션 이거저거 써봤는데, 이 두 개가 제일 오래 가더라구요~
    98 겔랑 컴팩트 살까요..... [새창] 2016-05-10 14:59:24 0 삭제

    내부는 요로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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