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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피지주의) 귀옆에서 왕큰블랙헤드?? 나왔어요!! [새창]	2017-02-15 04:31:12	1	삭제
		1 거기는 매우 아파하더라구요....
	487	집단 성폭행·8개월 유아 살해..참혹한 로힝야족 [새창]	2017-02-07 09:13:16	1	삭제
		말하고저하는 것은 알겠지만 살육을 위한 살인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9:05:52	9	삭제
		범접할 수 없는 레벨이다 ㄷㄷㄷㄷ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43:44	0	삭제
		오 신기하다
	484	이성적인지 감성적인지 테스트 [새창]	2016-12-21 23:14:16	0	삭제
		난 왜 호모성이라 읽은 걸까..
	483	제가 지난 봄에 아는 언니한테 들은 실화예요.txt [새창]	2016-12-21 11:43:58	17	삭제
		헐 저같으면 심장마비걸렸을듯 ㅠㅠㅠ
	482	최근 마신 차들 간단 시음기 [새창]	2016-12-14 10:23:17	0	삭제
		저도 마른 멸치인줄 알고 사진 잘 못 올리신 줄 알았어요 ㅎ
	481	나는 그런 엄마다. [새창]	2016-12-14 10:07:04	3	삭제
		아침에 글을 읽고 울컥했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계서 항상 바쁘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실 수 없었는데 하루는 유치원 친구가 에버랜드를 다녀왔다고 자랑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너무 억울해서 부러워서 엄마한테 우리는 왜 에버랜드 안가냐고 나 주워온 애 아니냐고 막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뭐 사달라거나 떼쓰던 아이가 아니어서 엄마가 너무 놀라셨을 텐데 미안한 마음에 혼내서 미안했다고 나중에 커서 그러시더라고요. 먹고 살기 바빠서 그랬다고. 그랬는 데, 이제는 나도 엄마 심정을 이해하는 날이 왔네요. 글을 조리있게 못써서 죄송해요. 그리고 힘드셔도 이쁜 딸내미 보시면서 힘내세요. 아이도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는 거 알거예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5:32:19	0	삭제
		본인이 가장 좋고 행복하면 된거 아닐까요? 굳이 누굴 만나고 나가야하는 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479	건오징어마냥 건조한 뷰징어들을 위한 소소한 팁. [새창]	2016-12-14 04:09:49	1	삭제
		오 저도요! 저는 수분 부족 지성인데 샤워하고 나서 수건으로 말리기 전에 토닥하고 7스킨해요. 그리고 수건으로 물기 제거할 때 문데서 하지 말고 톡톡 두드린다는 느낌으로 하면 더 좋은 거 같아요.
	478	(펌)대학에서 선배들에게 졸업반지 해줘야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14 03:22:45	1	삭제
		개공감 지들 돈으로 맞출것이지..
	477	펌-제발 꼭 봐주세요) 얘들아 우리 학교 도덕쌤 개막장임;;; [새창]	2016-12-12 08:06:47	1	삭제
		고등학생때 교실 칠판에 썅년과 규수 비교해서 써놓고 우리보고 썅년이라고 했던 기술 선생이 생각나네.
	476	직접만든 크리스마스 장식! [새창]	2016-12-09 04:27:45	0	삭제
		예뻐요!
	475	실화) '나댄다고 왕따당하던 학생', 미국가서 평온찾다 [새창]	2016-12-08 09:43:55	10	삭제
		ㅋㅋㅋ 저는 왜 화장안하고 다니냐고... 이제 니 나이에 화장 안하면 잡혀간다고.. ㅋㅋ ㅠㅠ
	474	실화) '나댄다고 왕따당하던 학생', 미국가서 평온찾다 [새창]	2016-12-08 09:42:42	8	삭제
		공감해요. 현재 미국에서 공부한지 십년이 되어가는 데, 수업중에 누군가 질문이나 코멘트를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잘 못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 질문이나 코멘트한다고 왕따당하는 거는 본 적이 없네요. 물론 유학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나쁜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제 주장하나 펴지 못하고 줏대도 없던 제가 사람들과 토론하기 좋아하고 제 주장을 펼치기 좋아하게 된 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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