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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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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어떻게들 반하시는지요 [새창] 2016-04-20 21:37:43 0 삭제
    저는 사랑을 신비로 인지하고 이해하려 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236 오유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6-04-20 21:32:10 2 삭제
    이미 인터넷 공간 자체가 공허 그 자체라는 것을 모르시는 것은 아니신 듯합니다.
    공허 속의 외침이라면 무슨 말을 해도 된다.
    아니다, 인터넷 공간은 공허이지만, 사람들 간에 대화를 하기에 선을 그어야 한다.
    쉬는 곳에서 부패가 있을까 염려를 하시는데, 이 또한 탁류로서 번뇌의 하나라는 사실을 정말 모르시는 것입니까?
    좌우도 없고, 진보 보수도 없는 철학에서
    생각을 하는 듯, 생각을 하지 않는듯.
    내가 지금 살아 있는 듯, 살아 있지 않는 듯.
    상처뿐인 사람들의 쉼터를 지향하는 곳이 바로 이 철게입니다.

    정말로 썩은 물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인간 문명 자체가 이미 썩어 문드러져, 사람들 자신이 썩어 문드러져 버린 이 현실 속에서
    인터넷이라는 공허한 공간을 만들어 자신의 고름을 짤 수도 있고, 비명을 지를수 도 있고, 아니면 썩은 사실을 모른채 놀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썩은 물을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역사에 대한 모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피와 눈물의 무게를 아는 사람들이 여기서 잠시 쉬고 다시 치열한 삶의 전장으로 나아갑니다.
    모른다 하더라도 누구나 삶은 치열하고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너무나도 가혹한 현실이라서, 차마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썩은 물이라고요? 이 세상 그 누가 감히 썩은 물인지 신선한 물인지 판단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자신이 썩었는지 안 썩었는지도 분별이 안 되는 이 세상에서 물이 썩었는지 안 썩었는지 제대로 판단이 됩니까?
    이렇게 비난을 하고있는 제 자신도, 그리고 알 수 없는 수학기호를 쓰시고 계시는 댓글분도.
    저는 공대를 나왔지만, 1 빼고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무식하다고 언제든지 비난하십시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 자신의 생각이 썩었는지, 아니면 언제나 신선한지.
    체계화 되어있고 기계화 되어버린 압제적인 문명 속에서,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것이 궤변이 아니면 뭘까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쓰고 있는 이 인터넷이라는 것도 유사상 전례없는 압제라는 사실을 정말로 모르신다는 말씀입니까?

    인터넷 공간에서 '썩은물'을 언급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235 오유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6-04-20 20:46:20 1 삭제
    이 게시판은 쉼터입니다.
    어쩔수 없이 제가 보이는 시야를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파시스트 국민당도 생긴 마당에 이정도 활동가지고 나치라 그러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나치는 우민화정책, 우량인종설을 쓴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나치야 말로 제국주의의 끝판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이 전체주의에 가깝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공이 무너진지 벌써 30년 정도가 흘렀네요. 민주화의 진정한 꽃이 이제 피려고 하는 지금, 다양한 활동과 여러 의견들의 충돌.
    그리고 실패해버린 신자유주의의 혼돈 속에서, 사람들이 싸우고 있는 와중에.
    나치로 비유하는 것은 참으로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19세기말 20세기 초 1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에 발생된 이념인 극우 사회보수주의자입니다.
    20세기 최후의 망령을 자처한 저로서 소수 커뮤니티의 자유로운 활동과 뮌헨 폭동을 비교하신 것에 대해서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234 나의자유와 관계적 자유 [새창] 2016-04-20 20:27:11 0 삭제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233 어짜피 싸워야한다면... [새창] 2016-04-20 20:17:39 0 삭제
    사유하는 것과 사유한 것을 실천하는 것에 천양지차가 있음을 절실히 깨닫고 있기에
    저는 언제나 패군지장입니다.
    알고 있으면 뭐합니까? 알고 있는바를 실천할 방법을 모르는 무기력하고 지혜없는 저에게
    지식은 과연 그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알고 있는 진실에 대해 입을 여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만일의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또 신중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은 천금보다 무겁다는 사실을 저는 인지하기에,
    현실에서 언제나 입을 다물고, 주변 사람들이 토로하는 어려운 현실을 그저 듣고 하늘에 고하는 일 밖에 못 하겠습니다.

    섣불리 입을 열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항상 내면에서 싸웁니다. 왜냐하면 제 내면에서의 싸움은 언제나 저 혼자만 상처를 입기에 타인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오늘도 저는 담배 한 가치를 태우며 제 몸도 같이 태우고 있습니다.
    제 한 몸 태워서 하늘이 우리에게 답을 해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혹자가 말하기를 우리는 답을 이미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하늘은 언제나 입을 열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리석은 푸념에 너무나도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232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이 철학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새창] 2016-04-14 21:46:10 1 삭제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__)
    231 이성, 감정 그리고 진리 [새창] 2016-04-14 20:55:38 0 삭제
    불완전하기에 완전을 추구함이 인생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힌두교의 이상도 완전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모든 가치관의 이상에 완전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신인류'라는 또다른 지적생명체가 발현하게 되는 머나먼 미래에서조차도, 완전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진리'라는 단어가 우주 안에 또다른 거짓 권위로 변질이 된다면,
    주석. 사실, 진리라는 이름 아래 유사 이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 권위를 깨버릴 힘. 이것이 삶이자 철학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혁명 또는 헤게모니라는 개념이 그 본질을 잃어버려 권위가 되어버리면, 우리는 가차없이 그것들을 잘라내어버릴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매우 간략하고 불충분하게 이야기해 드렸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제가 상기해 드린 내용을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철학자입니다.
    그리고 저의 관측 결과, 제가 설명드린 내용에 대한 '답'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그 근거로, 자연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의 다양성' 만큼, 우리 사회 내의 '삶의 다양성'을 저는 관측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통분모는 다행스럽게도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생각하고 느껴라.'
    230 comunication and understand... [새창] 2016-04-13 23:13:36 0 삭제
    시간이 많으면,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29 이성, 감정 그리고 진리 [새창] 2016-04-13 23:05:52 2 삭제
    지구 상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제3의 눈'은 떠질 것이고 제2의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크게 도약하여, 모성인 지구를 떠나 심우주로의 위대한 여정, '제 2 대항해시대'를 시작할 것입니다.
    지구상의 대항해시대는 탐욕과 피로 더럽혀졌지만, 심우주로의, 대자연속으로의 항해는 우리 문명을 떠나 진정한 미지 세계로의 탐구가 될 것이고, 여기서 일부 사람들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 이상의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힌두교의 진정한 이상인 모든 사람이 아바타가 되어 사회 전체가 완전체 브라흐만이 되어 진정한 자유를 획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비록 시궁창이고 빛이 거의 없는 깜깜한 어둠 속 이지만,
    저는 공허를 이겨낸 사람의 진정한 힘을 분명히 관측하였습니다.
    욕망이 아닌 희망을 마음속에 두신다면, 빛은 절대로 꺼질 일이 없습니다.
    228 이성, 감정 그리고 진리 [새창] 2016-04-13 22:40:29 1 삭제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문명의 발생은 분명 자연에 맞서기 위한 사람들의 암묵적 합의였는데, 이 대자연이라는 것이 예측 불가능한 '혼돈' 그 자체로 저는 정의했습니다.
    자연에 맞서는 문명은 분명히 대자연의 본질인 혼돈에 맞서는 것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문명이 사회구성원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문명도 혼돈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혼돈을 과학적 용어로 풀이하면,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 입니다만, 이 엔트로피 법칙은 자연 속에서 깨어진 사례가 없었습니다.
    저는 진리를 추구함은 이 거대한 우주의 원리, 자연의 법칙인 '혼돈'에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볼 때, 모든 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합니다.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진보적 행동을 취할 수도, 아니면 보수적 행동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거시적으로 볼 때 사회는 대자연의 숲과 매우 유사하다고 저는 관측하였습니다.
    이러한 혼돈 속의 삶에서 사람들이 진리의 빛을 갈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문명 안의 사회, 그리고 대자연도 혼돈 그 자체이기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는 이미 육감으로 내면의 빛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입니다.
    간단하지만, 나쁜 예로 주마등이 있습니다.
    눈을 뜬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지만, 내면의 빛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내면의 눈, 제3의 눈이 떠진다면,
    앞으로의 역사가 달라질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227 바둑에 대한 소고 [새창] 2016-04-13 22:10:32 1 삭제
    한 사람의 인생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우주보다 무겁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226 바둑에 대한 소고 [새창] 2016-04-13 22:06:20 1 삭제
    저는 매우 가끔 혼자서 바둑을 두는데, 그냥 생각없이 바둑 두는 흉내만 냅니다.
    그리고 다 두고나서 바둑판을 보면, 제가 바둑을 둔 것인지, 아니면 돌로 그림을 그린 것인지. 혼자서 두니, 집 계산도 안 합니다.
    이상한 건 바둑을 조금 둘 줄 아니 그림은 대충 나옵니다. 완전 어린이 바둑입니다. 헤헤 ~.~

    바둑도 놀이인데 인생이랑 비교하시면 ㅜㅜ
    바둑이라는 놀이에 어떤 명분이 붙으면 바둑은 더이상 놀이가 아니라 인생이 되고, 그래서 이세돌 기사님이 압박을 받으셔서 지신거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이세돌 기사님이 우리에게 신의 한 수를 분명히 보여주셨으니, 저는 인류가 이겼다고 평가합니다. ^~^
    225 [역사와 철학] 한나라에 철학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16-04-13 21:53:52 0 삭제
    문명하셨습니다! ~.~
    224 철학게에 놀러왔습니다 [새창] 2016-04-13 20:51:06 0 삭제
    환영합니다!
    푸세식 화장실이 그리우시다면, 정말 잘 오셨습니다. ^~^
    223 왜 살아야 하죠? [새창] 2016-04-06 22:42:44 0 삭제
    이렇게 물으시는 화자께서는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_^
    그래서 희극이 있는 것입니다! 유머와 코미디를 보시고 희극의 미학에 흠뻑 빠져보십시오!
    희극이 마약이 될 수 있습니다만, 다행히 희극이 지루해지게 되실테고
    그때에는 비극의 아름다움을 보시면 희극에 중독되지 않으십니다!
    눈과 귀를 쉼없이 혹사시키십시오! 다행히 이 둘은 입이 없어 화자께 적어도 불평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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