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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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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9:23:08 0 삭제
    헤헤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9:09:45 0 삭제
    올바르다.... 올바르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공정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실 정치는 철학보다 훨씬 힘든 것입니다.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 일은 결코 쉬운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하고 논파를 해야하고 때로는 싸우기도 해야합니다. 정치야 말로 민주주의 사회 안에 있는 또다른 전장터입니다. 전쟁에 뛰어들 자신이 있으시다면 기꺼이 전쟁에 참여하십시오! 아니면 우리애게는 매우 손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투표입니다.
    100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2 23:15:04 0 삭제
    저는 최악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관측'입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나 소극적으로 논변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세계 안에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가치관, 신념, 철학은 예외없이 '절대'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99 인간 동물 [새창] 2016-02-22 22:11:10 0 삭제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죽음입니다. 모든 인간은 죽는다. 이것은 참입니다.
    그런데 만약 인간에게 불멸이 주어진다면 그 불멸자는 더이상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보다 약간 지능이 낮은 동물들은 인간과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과 지구상 동물의 차이점은 지능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간에게만 있는 낯선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는 사실 인간의 불안한 심리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봅니다.
    기상여건이 악화되어 식량이 부족하게 되어 절박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동물들은 매우 본능적으로, 그런데 그것이 사실 매우 합리적인 행동으로서 자신의 거주지를 옮깁니다. 사람도 선사시대 때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행동하였습니다. 지혜를 합쳐 식량을 찾으러 나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약한 인간에게 거주지를 옮기는 것은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불안함이라는, 또는 공포라는 본능적인 감정이 있고 누군가 자신을 보호해 주길 바라는 감정이 생겨버렸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농경문명사회에 들어서도 종교는 사라지지 않고 더욱 번창하였습니다. 여전히 불안함과 공포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외적으로부터의 침략, 자연재해 등 수없이 많은 위험요소는 종교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어쩌면 생태계 안에서 종교를 가진 동물이 발견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정보로는 종교를 가진 동물은 발견되지 않은 듯 합니다.
    98 하기 싫은 일을 하는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6-02-22 21:51:23 0 삭제
    하기 싫은 일을 '왜' 하십니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1. 한다 2. 안한다
    이 두가지 경우의 수면 충분합니다. 할 때나 안 할때나 그에 따른 인과관계를 단기 혹은 중기적으로, 대략적으로 머리 안에서 그려나가 보십시오.
    그리고 하기 싫은 일을 할때 또는 안할때 열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 보십시오.
    97 오늘도 떡밥을 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6-02-22 21:34:44 0 삭제
    급진적인 공업화 및 민주화의 부작용으로 어쩔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민주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쏟았습니까?
    이 세상에서 불변의 법칙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피와 눈물에는 그 대가가 반드시 따른다 입니다.
    지금 우리가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 선배들이 흘린 눈물과 피를 우리는 어떤 결실로 만들어 줘야 할까요?
    우리에게도 역시 민주화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오랜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짧아도 한세대, 길면 다섯 여섯세대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투표입니다. 하지만 요즘 청소년과 젊은 청년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법교육을 강화시키자는 것에도 동의하지만, 그 이전에 객관적인 역사를 알려줘야 합니다.
    냉철하게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사실만을 증언해야 하고, 그 운동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지도해주어야 합니다.
    역시 핵심은 교육입니다. 교육없이는 민주주의도 없습니다.
    96 오늘도 떡밥을 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6-02-22 21:21:05 0 삭제
    법관도 법관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AI에게 법관직을 맡겨야 하나요?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입니다.
    사람의 존재를 무겁게 만드는 것에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내면 안에 참 빛을 바라보았다면, 분명히 다른 편에는 공허, 또 다른 표현으로는 어둠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내면 안의 참빛만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해탈이고,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완전한 자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공간 안에 갇혀있고, 우리가 육체를 가진 한, 우리 내면의 어둠을 직접 바라보고 공허와 싸워나가야 합니다.
    자살도 한가지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냉정하게 들리실 수 있으나 자살한 사람의 사유가 어떻던 간에 현실이라는 어둠 아니면 내면 안에 공허와 싸우는 것을 회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대륙 내 소승불교의 고행승들이 우리에게 큰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탁발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고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식만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고행승 주변 사람들이 그들를 존경하여 기꺼이 음식과 물, 여러가지 재화들을 주고자 하지만, 고행승들은 그것들을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고행승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회라는 틀 안에서 그리고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등 여러 제약조건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제약이 걸린 상태이지만,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불완전하지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95 오늘도 떡밥을 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6-02-22 19:43:56 0 삭제
    결국 우리 인간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씀이시군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자연과학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여 판도라의 상자 일부를 열 수도 있을까 그것이 매우 두렵습니다. 과연 인류는 진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인가. 아직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으나 언젠가는 닥칠 일 입니다.
    94 우리나라 철학자는 뭐하고있는가 [새창] 2016-02-22 06:37:09 0 삭제
    역대 대통령들 중에 민주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건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분은 김영삼 전대통령이고, 또 다른 한분은 김대중 전대통령입니다. 두 분은 민주화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 싸우기도하고 의기투합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분 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계셨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셨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분은 노무현 전대통령입니다. 이 분도 마찬가지로 5공때 민주화운동이라는 위대한 일에 일조하신 분이십니다. 이분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철학, 또 다른 말로는 신념을 가지고 계셨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훌륭하신 분이셨습니다.
    참고로 제 사견은 진중권은 까야 제맛.
    93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2 06:12:02 0 삭제
    현대철학에서 최선은 우리의 현실에서 자신이 생각하는바를 실천하는 것 아닐까요?
    차악은 자신이 생각하는바를 남에게 설득하는 것이고요.
    니힐리즘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저는 니힐리즘에 반대합니다.
    92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1 22:58:35 1 삭제
    사실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간에게 이성이 있는 한,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권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권이 완전한가 불완전한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일단은 인간의 기원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언제 우주에 나타났는가. 우주생물학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고, 사회과학적으로 연구 할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조차 우리 자신을 제대로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만으로도 판단할 수 없고, 그리고 감성적으로만으로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이중성,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91 본질적으로 해야하는 것 [새창] 2016-02-21 22:42:49 0 삭제
    자신이 자신이 꾼 꿈에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꿈을 꾼 사람에 의해 판단될 수 있습니다.
    90 당위와 존재 [새창] 2016-02-21 22:35:45 1 삭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너무나도 유명한 격언입니다. 물론 이 격언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존재한다.... 일단 존재하려면 시공간안에 있어야 합니다. 모든 물체는 시공간안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주안에 형성된 물리법칙을 따릅니다.
    이제 물체에서 생명체로 좁혀 들어갑시다. 생명체에게는 비생명체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대단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칭하고 싶습니다. '절대자유권'
    물론 생명체도 물체이기에 시공간 안에 물리법칙에 구속되어 있고 유한한 수명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체는 살기 위해 시공간안에서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보장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체에서 인간으로 시야를 좁혀 봅시다.
    인간은 시공간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인간에게는 이성이 주어져서 피아식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감성이라는 생명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짧은 수명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연 안에서 '절대자유권'에 가장 가까운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89 시간 [새창] 2016-02-21 22:24:24 0 삭제
    둘 다 참인 경우도 있고 둘 다 거짓인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과 인과관계는 불가분으로서
    인과관계에는 너무나도 많은 예가 있어서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시간 안에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인과관계라 함은 너무나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관측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간의 인과관계를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운명입니다. 과연 인간은 자신들의 운명을 완전히 관측할 수 있을 것인가?
    운명을 완전히 관측할 수 있게 된다면 작성자분의 의문은 저절로 풀리게 될 것입니다.
    88 오늘도 떡밥을 하나 풀어 볼까 합니다. [새창] 2016-02-21 18:42:34 0 삭제
    측정, 혹은 관측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습니다. 물리학에서 미시세계도 연구를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미궁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시세계도 중력파를 탐지하여 우주의 근원을 관측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는 전해졌지만, 아직 우리의 천체물리학에서는 할 일이 태산같이 많습니다. 제가 먼저 떡밥을 풀었지만, 어디까지나 현대철학에서 검증되지 않은 뻘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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