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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크림딸기케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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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크림딸기케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2:02:14 1 삭제
    치마 사이즈가 좀 타이트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거들이나 뽕? 같은거 필요없어보여요 제가 허벅지랑 골반? 아랫배가 좀 두툼해서ㅋㅋ거들이랑 보정속옷 사봤거든요 근데 그부분을 눌러줌과 동시에 그 라인 옆으로 살이 튀어나와서 더 안예뻐져요ㅋㅋㅋㄱ
    그냥 고민 마시고 치마를 한사이즈? 아니 반사이즈정도 더 크게 수선을 해보세요 그럼 적당히 붙고 예쁜 라인 나올거예요 지금 치마가 너무 타이트해요~
    359 15평에서 30평으로 이사왔어요 [새창] 2016-10-13 14:19:00 0 삭제
    굳이 왜 안해도 될 말을 할까? 저런 인간들은.
    걍 고맙습니다 하면 끝날 일을
    358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12:21:20 5 삭제
    자격지심의 표현
    357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12:20:10 39 삭제
    와 느그엄마or 아빠가 때리드나 이런건 저도 한두번씩 접해본 농담이긴해요
    근데 며느리 잘못들였네는 농담이 아니라 어머님의 열등감, 자겨지심은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며느리를 깔아내리고픈 심리가 보여요
    어머님께서 장모님께 사정하다시피 해서 결혼하셨다 라는 말을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내아들이 며느리보다 잘났는데 왜 며느리한테 숙이고 결혼해야돼. 이생각이 있는거죠 근데 현실은 어쨌든 사정해서 결혼하셨잖아요 그러니 어떻게든 며느리를 끄집어내려야 어머님 마음은 편해지시는 거예요
    어머님이랑 당분간 안보실 각오하고 얘기꺼내셔야 할거예요 왜냐면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자기의 말과 행동을 인정을 잘안하세요 부정해요.
    그러다보면 언성높아지고 결국 싸움나고 ..
    근데 어머니들이 보통 피해자역할을 하고 싶어하시거든요
    맘을 단단히 먹으시는게...
    356 아이는 진짜 누가 지켜주나봐요. [새창] 2016-10-02 17:52:23 0 삭제
    센스넘치시네요ㅋㅋㅋ갓드립ㅋㅋㅋ
    355 아이는 진짜 누가 지켜주나봐요. [새창] 2016-10-02 17:51:40 2 삭제
    삼신상에 삼신은 삼신할매가 아니라 불교에서 말하는 3신을 말한대요~ 지장보살이랑 또...또...암튼 아기를 지켜주는 신이긴 한데..암튼 3명의 신이래요~^^
    354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9 12:26:13 3 삭제

    저 혼자 벌러덩해놓고 울기ㅋㅋㅋ우는 애기도 웃는 애기도 너무예쁘죠ㅋ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6:06:09 9 삭제
    저도 댓글보고 읭? 오유에 왜 사과를?? 남편분 한참 멀었구나...했어요
    352 베오베에 가죽스커트글을보고. . . [새창] 2016-09-24 11:09:02 4 삭제
    저도 그렇게 봤어요 외출하실때 신경쓰셔야 할것같아요 걱정스런 마음에..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8:00:55 8 삭제
    4,50대가 20대 좋다고 고백? 고백이라하기에도 께림칙하네요
    하는게 과연 순수하게 좋다는 걸까요
    진짜 순수한 사람은 그런 고백따윈 안할거예요
    대부분 성적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심산이죠
    350 국뽕의 후예 명장면.jpg [새창] 2016-09-11 11:55:27 1 삭제
    고증이고 뭐고간에 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사라지고 없었는데..대체 왜 인기있었는지 모르겠던.. 여자입니다ㅠㅠ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0:47:13 0 삭제
    혹시 아이의 최근 관심사가 뭐였는지를 떠올려보시라고 해주세요
    제가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발달장애 아이를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는데 그대로 직선코스로 가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고 놀고있는걸 동네주민이 찾아주셨거든요 그아이는 그당시쯤 엘리베이터타는걸 좋아했었대요
    꼭 찾기를 바랍니다..
    348 손연재 선수 벌써 움짤이 나왔네요 [새창] 2016-08-20 19:31:33 0 삭제
    손연재선수는 ..연습을 안하고 출전하나요?! 리알못이지만 너무 진심 궁금하네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6:25:35 0 삭제
    아기 6-7개월쯤되면 엄마도 알아보고 방긋방긋 웃기도 잘웃고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지금 만 10개월인데요 기다가 이제 잡고 일어서기도 하고 잡고서 걷기도 하니 아기도 하나하나 습득하고 발전하는구나 기특하고 대견하고
    좀만 더 힘내세요~ 그시기가 원래 젤 힘들긴 해요
    저도 하루걸러 하루 울고 짜증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그랬었어요ㅜㅜ 힘들죠..아기 엄마도 아빠도..
    346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2016-08-09 07:01:31 0 삭제
    맞아요ㅋㅋ은근히 섹시한걸 좋아한다 해서 대놓고 딱 붙거나 짧은 치마입는것보단 하늘하늘하는 원피스나 쇄골만 아주 약간 노출시키는? 그런쪽을 추천해요~ 첨부터 대놓고 섹시한것보단..첨엔 그렇게 가시다가 점점 매력발산해주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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