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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te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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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답답한 경찰 [새창] 2022-11-30 15:24:19 3 삭제
    보이스 피싱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막아본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핸드폰에 이미 보이스피싱 앱이 심어져 있다는 걸 다들 모르시고 112나 은행에 전화를 해봅니다.
    그 통화 조차도 보이스피싱 일당에게로 전화가 갑니다. 마치 자신들이 공공 기관인 것처럼
    거짓으로 피싱을 유도합니다.
    아무리 맞아 떨어지고 돈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도. 유선 전화나 다른 사람의 핸드폰으로 확인 전화를 꼭 해봅시다.
    68 41살, 82년생 여자입니다. [새창] 2022-01-25 14:02:31 0 삭제
    어른 - 손디아. 전반 "아~~"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내려 앉아요. 나의 아저씨 . 가슴이 아파 또 볼 자신이 없네요. 한번은 꼭 정주행 하세요.
    67 노래방에 몽당연필 두고 간 군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9-07-26 12:53:58 0 삭제
    목걸이 만든다고 10짜리 갈았던 옛기억이. ㅠㅠ
    66 https 차단회피 GUI 버전 근황 [새창] 2019-02-15 22:43:20 0 삭제

    에러가 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65 엔터스님이 말하는 일진 참교육하는 방법 [새창] 2018-12-21 20:38:09 0 삭제
    두서 없이 글을 내리 써서 맞춤법과 조사 사용에 오류가 보이네요. 다음번에 주의 하겠습니다.
    64 엔터스님이 말하는 일진 참교육하는 방법 [새창] 2018-12-21 20:32:31 2 삭제
    도무지 알수 없는 제도들의 집합으로 현재 학교폭력은 가해자들의 편에서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제도로 역이용 당하고 있습니다.
    근래 제 자식 같은 고2학생이 학교 폭력으로 2차례나 경찰서 까지 신고한 상황에도 가해자란 놈은 학교 교실 접근 금지 조차도 선생님들은
    개무시하면서 어겨도 손쓸 방법이 없다는 것에 참으로 참담함을 느꼈고. 재판 까지 간 피해자는 가해자가 어떠한 처분을 받았는지 조차 법원에
    가서 직접 알아보지 않는 이상 알려주지도 않고, 타인에게는 공개 조차 안하더군요.

    정말 별짓을 다해도 피해자는 담임선생님에게 학교를 쉬라는 권고를 듣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폭수준의 현 학교폭력은 이제 엔터스님 말씀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견뎌내기엔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
    허나. 부모나 경찰에게 알려도 인성이 쓰레기인 놈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그 부모 또한 쓰레기인건
    당연지사겠죠. 학교, 교육청, 경찰 .. 아무도 도움이 안됩니다.
    자살을 하면 안된다고 하시지만, 그 마음은 겪고 나니 이해가 될 듯 합니다. 매일 학교에서 그놈들과 마주치고
    폭력을 떠나서 다친 자존심으로 그들을 봐야하며 철렁철렁 내려 앉는 가슴을 애써 추스리다 보면 온 정신은
    자기 위안과 변명으로만 가득 차게 됩니다. 항상 모든일에 부정적이며 자기 비하는 바탕에 늘 깔려 있게 됩니다.
    그래서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겠죠.

    나도 그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때론 방과후 찾아가 그놈을 담금질(?) 해줄까도 싶었고, 법이 허용치 않는 방법까지도
    머리속에서 맴돈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결국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없었습니다. 부모가 아니면 옆에서 같이 내용을
    들을 수도 없고, 법정 대리인도 참석이 배제되는 거의 모든 회의에 참담하게 참석하신 부모로 부터 전해 듣는 이야기만이
    내 마음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더군요.

    100년지 대계라 했습니다만, 사회에 만연한 정의의 부재가 우리의 아이들을 인도해 나가야할 교육에서도 정의롭지 못한
    시스템이라면 어른이 되어 예전 어린시절에 겪었던 부조리를 당연시 하는게 마땅한 사회가 되겠죠.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렇습니다. 우린 어떠한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2:46:53 24 삭제
    이거 못봤으면 오해 할뻔했네.. 사람들 참... 악의적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 .. 너무 한거 같네요.
    61 오케이 구글, 다스는 누구꺼야? [새창] 2017-11-10 11:40:27 0 삭제
    빅스비도 누가 좀... 전 사무실이라 떠들수가 없다는..ㅠㅠ
    60 맨몸운동 몸 변화 (운동전, 후) [새창] 2017-10-25 11:01:38 0 삭제
    굿~~~~.
    59 자존감이 없는 나와 당신에게 [새창] 2017-10-10 13:30:21 1 삭제
    핸드폰인데 아이피가 같다고 추천이 안돼다니..

    하여간. 훌륭하십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7:16:24 0 삭제
    컴이 자꾸 뻗길래. 그래픽 드라이버 다시깔고 들어가보니 접속이 안돼네요. 서버에 문제가 있나봐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2:20:14 0 삭제
    뭐가 됐다는거지?. 내 댓글을 읽어보기나 하고 답하는겁니까?. ㅎㅎㅎ. 아무래도 잘 읽어보세요. 이렇게 쌍심지 켜고 달려들 댓글이 아니란 말입니다. 전투력 함부로 높이지 말라구요. ㅎ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5:28:40 0/23 삭제
    나도 헛소리였으면 좋겠네요. 어떠한 실예를 늘어 놓아도 100% 제말이 틀렸다고 말할수 있나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5:03:36 2/40 삭제
    사건의 본질은.. 누가 좋은 변호사를 썻냐는거지..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님.. 반대의 경우도 너무 많이 보아왔잔녀.. 요즘 판사는 그냥 한쪽편 편들어 주기 위한 판결문 작성자지 .. 정의와는 먼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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