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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년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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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년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차오루.gif [새창] 2016-03-01 05:53:25 0 삭제
    조로 曹璐 조로가 왜요?
    407 아.. 시간을 달려서 불러야 되나 ㄷㄷㄷㄷㄷ [새창] 2016-03-01 05:48:39 0 삭제
    닥터드레 스튜디오 2.0으로 사주지 ㅠㅜㅜ

    나랑 같은거 옛날꺼 쓰는구나 ㅠㅠ
    406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다 [새창] 2016-03-01 05:35:29 1 삭제
    오... 나 이 영화 봤는데 ㅋㅋㅋㅋ 흐아 ㅠ 십년전이라니 ㅠㅜ
    405 박성웅 "사실 악역 너무 힘들어, 멘붕 온다" [새창] 2016-02-29 10:10:22 0 삭제
    태사기 하면서 아내도 생겨버렸죠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9:50:15 5 삭제
    11 여성비하라니요? 실질적 문맹인을 여기서 만나는군요

    본문에 돌아가신분 카톡에 써져있습니다

    제발 마음대로 하시지 말고 글쓴이의 의도를 잘 파악하셔야죠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2:21:45 10/23 삭제
    저만 느낀건가요?

    이래서 여자가 싫은건데

    이번에는 전체가 그래요

    이 문맥 이 느낌 처음이 아니라 반복되고 있어요

    첫회사가 아닐수도 있고 처음 겪는 경우가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디자인계통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여초인 그룹에 오랜기간 속해있었는데

    여자가 많으면 그 그룹에서 소그룹이 생겨요 그 소그룹에 포함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되더라구요

    저는 그 소그룹을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저는 박쥐라고 불리고 있었구요 저기 붙었다 여기 붙었다 한다고 실상은 수업시간 같아서 같이 다녔을 뿐인데 남자라 여자심리를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상황이 반복되니까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같아요

    저도 2년 넘어가고 반복되니까 미치겠네요 모든기업들이 날 왕따시키는지 취업이 안되네요 죽고싶은데 죽으면 재미없으니까 올 상반기 까지만 지원해보고 안되면 탈조선 할랍니다
    402 이번 레이디스코드 곡은 왠지 대중성은 조금 부족했나보네요.. [새창] 2016-02-27 19:17:37 0 삭제
    언니보다 이쁜 막내 얼굴론 어디든 알아쥬니

    웃은김도 사라지고 살도 사라졌네요 탱탱한 얼굴에 웃는데 이뻤는데
    401 전역 [새창] 2016-02-24 23:34:33 3 삭제
    왜그랬을까....

    나는 어떻게 해서든 안가고 싶은 군대를

    몸이 불편한데도 오는 친구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

    정말 악으로 깡으로 할 자신없으면 전투력손실 밖에 안되는데

    아까운 내 2년 행군과 훈련으로 망가진 내 연골

    하 이년동안 800키로 행군이라니 ㅠㅠ

    인내심 끝판왕이였는데 군대 덕분에 참을 수 없게 되버렸지

    뭐 군대 가는건 좋은데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정말 시간 아까움 딱 1년만 했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느꼈던 계절을 다시 보게 되니까 슬프기도 하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소설이지만 자살한친구가 잘못하긴했음 각오하고 왔으면 버텨내야지

    사람바뀌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에혀 예비군 끝나가는 자의 넋두리임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모병제가 되기를 전투력 향상을 위하여

    군대는 가고싶은 자들만.... ㅠㅠㅠ 6시기상 어떻게 했지...

    아 전투화 맞았지....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9:38:33 1 삭제
    저는 한인식당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먼저 캐나다 식당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니까 당황하더라구요 시급도 후려칠라고 하고 팁을 사장하고 나눠야 한다고 하고

    홀이랑 주방 7:3 아니냐니까 당황하더라구요

    난 그냥 밥 먹고 싶었을 뿐인데 ㅠ 그래서 계속 한인하고 일 할 기회가 없었네요 ㅜ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3:04:14 0 삭제
    미국 거주를 오래하진 않았는데 뭐랄까... 제가 꿈꿔오던 아메리칸 드림과는 괴리가 있긴하더군요

    동부의 도시라이프를 만끽하며 살 수 있지만 어마무시한 물가...

    서부의 자연라이프라고 해야하나... Laid back한 기분을 누리며 살긴 좋은데 밤엔 엄청 무섭더라구요 동부는 교통이 24시간인데 서부는 땅을 너무 넓게써서...

    북부도 도시의 스멜이 느껴지긴 하나 삭막하고

    남부는 안가봤지만.... 아무튼 캐나다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갔는데 흠... 캐나다가 좋더라구요 근데 정말 신기한건 서부는 캐나다도 밤에 무섭더라구요... 망할 흑형 둘이 시비 거는데 영어 못하는척 했던 비굴함이란 ㅠㅠㅠ 일대일이였음 싸웠을텐데 ㅠㅠㅠ

    근데 시비 걸린것도 서부에서 처음이라... 인종차별은 많이 못느꼈어요 가끔 러시안클럽 입장 안될때? 일은 기술이 없어서 늘 서비스업만 했었구요... 인종차별보다 언어차별이 있다고 느꼈어요 영어로 원활하게 의사사통이 안되면 잘 안놀아주던게 있더라구요

    전 불어전공을 해서 캐나다 가면 엄청 도움될줄 알았는데... 영주권자가 아니면 뭐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오타와나 퀘백가면 도움되기는 합니다만 아마 우리가 한국과 프랑스에서 배운 불어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불어를 배웠다면 캐나다 불어가 조금은 편하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전 무슨말을 하고 있나요? 아무튼 캐나다로 가고싶은데 갈수가 없는 내 현실... 여러분 캐나다 갈 수 있으면 한번씩 꼭 가보세요... 아 정말 근심과 시름을 덜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21:44:40 0 삭제
    죽은거 아니에요? 잠만자요?
    397 초아 의문의 팬싸인회 [새창] 2016-02-21 20:08:54 0 삭제
    저도요 ㅋㅋㅋㅋㅋ 아 돌림 자매들이였군요 ㅋㅋㅋ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4:02:47 0 삭제
    거짓말쟁이 2년 안되서 돌아오면서 ㅠ
    395 순규누님...정말... 죄송합니다 ㅜㅠ [새창] 2016-02-21 10:22:27 7 삭제
    그래도 케이에게 없는게 슴규한테 있자나요

    매력포인트가 다름
    394 회사에서 몰래 하세요 !! 다시 찾아온 자작 미궁게임입니다ㅎㅎ [새창] 2016-02-20 01:27:03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전 역시 디씨보단 마블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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