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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9:33:05	2	삭제
		저는 올해 대학졸업인데 씨씨했다가 헤어졌거든요? 근데 전남친이 지유리한데로 말해서 소문이상하게 나는 바람에 은따되고, 취업은 준비도 못했고 취업해봤자 태움이 기다리고있어요ㅎㅎ 간호학과거든요ㅠㅠ 어제는 사실 죽고싶다고 오유에 글도썼었어요. 그런데 여기 사람들이 위로해주더라고요. 살라고 살아보라고요.
	3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9:30:24	2	삭제
		제가 무슨 위로를 해도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당신이 힘내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님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또 저 시련을 넘어설 수있는 능력있는 분이니깐요.
	3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9:28:57	2	삭제
		저는 대인관계를 인생에서 되게 중시하는 사람인데 왕따랑 은따를 당했었거든요. 그래서 작성자님 기분을 다는 몰라도 이해가 가요.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자님은 소중한분이에요. 다만 아직 마음의 친규를 못만났을뿐..
	3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9:27:21	2	삭제
		늦게와서 미안해요. 글쓴이님이 덤덤하게 쓰셨지만 그안에 상처와 슬픔이 담겨있어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3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8:35:11	2	삭제
		안돼요ㅠㅠ 그러지말아요ㅠㅠ 일로와서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지 말해봐요 저 시간도 많아요ㅎㅎ 소즁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시간은 더 더 많답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 내려놓고 일로오세요
	3501	콜로세움을 여는 매우 쉬운 방법 [새창]	2017-06-02 08:32:42	1	삭제
		남자들은 요즘 왜 이렇게 훈남인 것이냐(콜로세움 기대기대)
	3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8:31:33	0	삭제
		일단 만나보는 정도는 괜츈겠죠? ㅠㅠ동생이 계속 성범죄얘기를 옆에서 늘어나서.. 대낮에 1시간만 보고와야겠어요
	3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8:21:49	0	삭제
		신고자의 행동은 옳아요. 윤리적딜레마에서 신고자는 선의의 마음으로 생명존중의 원칙을 따른거니깐 전 옳다고 하고싶네요
	3498	우울하네요 [새창]	2017-06-02 08:19:29	0	삭제
		무슨일이신가요? 한번 얘기해보세요. 당신른 소중한분이니깐 제가 들어드릴게요
	3497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2 08:18:33	2	삭제
		일로와요 전 이제 좀 괜찮아졌으니깐 제가 기운나눠줄게요. 같이 울어요. 훌훌 터는것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슬픔을 버려요. 우리는 할수있을거에요.
	3496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1 22:37:36	5	삭제
		힘들때마다 보게 스크랩을 해둬야겠어요. 모두 응원 감사드려요:)
	3495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1 21:32:10	6	삭제
		고마워요 진짜 너무고마워요 다들 나만 유별나다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아파해도 된다고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3494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1 21:25:32	5	삭제
		감사해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괜찮은 하루가 되기를 희망해요
	3493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1 21:23:24	4	삭제
		이제 진짜 잊어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요. 저는 구제불능 미련투성이라서
	3492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1 21:21:54	6	삭제
		구남친일말고도 힘든일이 많았는데, 그게 다 구남친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더 힘드네요. 과거로 돌아갈수있다면, 정말로 그럴 수 있다면 절대 마음을 주고싶지 않아요. 순수한사랑이 이렇게 걸레짝이 되버릴줄 알았으면 절대 건네주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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