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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마k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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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검사 탄핵절차 [새창] 2019-09-07 02:45:49 0 삭제
    보충합니다. 아래 조항에 의하면 징계처분이나 적격심사로 퇴직이 가능하군요. 여기서 징계처분이나 자격심사가 뭘 말하는 지를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전 잘 모르겠네요. 제37조(신분보장) 검사는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하며, 징계처분이나 적격심사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해임·면직·정직·감봉·견책 또는 퇴직의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
    1305 닉값하겠습니다... 저는 윤석열의 빅픽쳐 믿어봅니다 [새창] 2019-09-07 01:43:00 1 삭제
    제가 좀 흥분했나봅니다.... 말이 많이 격했군요. 사과 드립니다.

    근데 머리에 들어온 스팀이 가라않질 않네요. 아.. 열 받어. 정말,.
    1304 닉값하겠습니다... 저는 윤석열의 빅픽쳐 믿어봅니다 [새창] 2019-09-07 01:34:25 2 삭제
    내일 당장 문프의 레임덕이 시작되는 마당에 헛소리는...... 저거 그냥 방치하면 이대로 쭈욱 노무현 말기 시즌2라는 것을 몰라서 헛소리를 하냐?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7 01:32:36 6 삭제
    설령 이 논리를 인정하더라도 이미 윤석렬은 이 자한당의 푸락치를 통제할 살력도 없다는 데서, 해임의 이유가 됨. 아무리 봐도 사악한 개고 잘봐져 봐야 무능한 개임. 가까이 두고 쓸 이유가 없는 개종자임.
    1302 주인 무는 개는 당장 된장을 발라야죠 [새창] 2019-09-07 01:29:08 7 삭제
    검찰의 주인은 촛불혁명으로 대변되는 이념적 동일체, 즉 시민이다. 시민이 적폐청산과 공수처도입 임무를 주고 자리에 앉혔더니 주인을 물어?

    윤가놈이 검찰 쿠데타의 수괴라는 것을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갸?
    1301 전 윤석열 검사 지지 합니다 [새창] 2019-09-07 01:25:30 1 삭제
    그래 반대 주마, 검찰쿠데타의 수괴 윤가놈을 믿는다고?

    윤가놈을 검찰총장으로 앉힌 게 이니 최고의 실책이 될 거 같다. 아니.... 앉히더라도 이걸 견제할 세력을 남겼어야 했는데, 천추의 한이다.

    윤가놈을 믿고 심복으로 조직을 개편시켜 줬더니, 작당을 해서 문프등에 칼을 찔르다니... 이런 놈을 믿어야 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300 검찰을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새창] 2019-09-07 01:19:28 4 삭제
    쿠테타의 주체가 바로 그 윤석렬이면? 백혜련과 금태섭이 청문회 내내 하는 소리 못들었어요? 윤석렬의 수족들로 검찰을 채워졌더니 그 견제장치가 사라졌다고 계속 지적하더만, 임현정 검사가 똑 같은 말을 할 때는 뭔 소린가 했는데 그 둘의 말을 들으니 깨달아 지는게 있더군요.

    저 윤가놈이 바로 검찰 쿠데타의 수뇌입니다. 모르시겠어요? 지금 돌아가는 판을!
    1299 조국 "부인 기소되면 법무부 장관 고민해보겠다" [새창] 2019-09-07 01:15:00 1 삭제
    너 지금 이거 커밍아웃이지? 뭐 윤석렬을 문통이 임명했으니 끝까지 믿으라고? 지금 주인말도 듣지 않는 광견의 끈이 풀려서 날뛰는 걸 주인을 믿으라고? 에라이.... 칵 이걸 그냥.....
    1298 정치검사 복귀한 윤석렬 경질을 바람 [새창] 2019-09-07 01:04:00 1 삭제
    답답한 사람일세........ 쿠데타의 주체가 바로 윤가놈이라고요!. 몽땅 윤가놈의 수족들인 특수부로 검찰조직을 완전 개조해줬더니 쿠테타를 막을 견제장치가 검찰 내부에서 사라진 겁니다. 금태섭과 백혜련이 청문회 내내 지적하는 소리 못 들었나요?

    윤가놈을 견제할 내부 장치가 사라지니 폭주한 겁니다. 검찰출신은 이제 누구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검찰은 이제 갈기갈기 찢어놓는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를 신임해서 조직을 통제하는 건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겁니다. 더 이상 검찰은 믿어서는 안됩니다.
    1297 기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새창] 2019-09-07 00:57:56 5 삭제
    대학생들 집회할때부터 뭔가 이상했습니다. 슬슬 불을 지피는 것이..... 어떤 모사꾼인지 몰라도 대단한 능력인것 같습니다.
    1296 정치검사 복귀한 윤석렬 경질을 바람 [새창] 2019-09-07 00:49:24 1 삭제
    윤석렬이 본색을 드러내었으니 이걸 기회로 아예 검찰개혁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그 전에 저 윤가놈 부터 잘라야 합니다. 늦기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1295 윤석렬 처벌 청원에 힘을 모아주세요. 대통령님께 무기를 만들어 줍시다. [새창] 2019-09-07 00:46:31 1 삭제
    서명이 한번 뿐이라는 것이 안타까움. 안하신 분들 빨리 서명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밀리면 바로 레임덕입니다. 촛불혁명의 의의가 사라질 위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밀리면 안됩니다.
    1294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대통령님이 직접임명하신분입니다 [새창] 2019-09-07 00:41:16 0 삭제
    그 계획이란 것도 오늘 내일 중으로 나와야 할 것이고, 문프도 신이 아닌 이상 윤석렬이란 최악의 수를 둔 이상 방법이 없음. 지금은 윤석렬의 목아지를 쳐야 할 시간 임. 다른 방법이 없음.
    1293 전그래도 윤석열 믿어볼랍니다 [새창] 2019-09-07 00:33:25 0 삭제
    그 선택이 자멸수로 증명이 되는 순간입니다. 믿을 걸 믿어야죠. 아무리 문프를 지지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은 이미 그게 아닙니다.
    1292 금태섭 이 인간 [새창] 2019-09-07 00:09:42 0 삭제
    지도교수가 박사학위를 받는데 도움 안줬다고 원한이 극에 달한 듯 합니다. 자기 스승을 이렇게 공격할 수는 없는 겁니다. 금태섭 이 색휘..... 정말 졸장부에 말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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