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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에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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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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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에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아르바이트 면접보는데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5-04-12 12:14:52 1 삭제
    헐 1이 밀렸네요 쌍파리님 댓글보고 한 말입니다ㅠㅠ코치님 오해하지마세요
    528 아르바이트 면접보는데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5-04-12 12:14:06 3 삭제
    1 헐..이건 진짜 아니다.. 면접관들 중에 자기가 엄청 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자기들도 면접봐서 그자리 온 경우들도 있을텐데..갑질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
    524 가장 무서웠을때가 언제인지 알아? [새창] 2015-04-11 15:09:12 6 삭제
    저는 학교앞 원룸에서 자취했는데 새벽 네다섯시쯤에 여자두명이 큰소리로 꺄하하 거리면서 복도 뛰어다니는 소리 듣고 잠자다가 진짜 놀라면서 깼어요 무서운건 깨고 나니 꺄하하 소리가 안들렸음ㅠㅠ아직도 꿈이었나 현실인가 긴가민가함
    523 에스키모가 목사에게 물었다 [새창] 2015-04-11 15:03:40 26 삭제
    댓글 보기전까지 독사로 읽음..에스키모가 독사에게 물었다 로 봄ㅋㅋ
    522 길을 걷다가 혜리를 만난 소진 [새창] 2015-04-08 16:23:45 0 삭제
    앜ㅋㅋㅋㅋㅋ전 사탕한번보고 가방이쁘다.. 다리이쁘다..하면서 또 신발이쁘다 이랬는뎈ㅋㅋㅋㅋㅋ
    521 입사 전 날 입사취소!! [새창] 2015-04-03 17:03:20 7 삭제
    아..진짜 속상하고 짜증나실듯ㅠㅠ 뭐그런경우가 아오..
    더 괜찮은 회사 입사하시려고 액땜하신다 생각하세요..진짜 어이없네요
    520 은행에서 일하면서 보면 진짜 멘탈이 터질때가 많음. [새창] 2015-04-02 20:34:52 0 삭제
    헐..저런일 겪을때마다 유독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오늘 재수가 없는 날인건가 했는데 다들 한번씩 겪어보셨군요ㅠㅠ 참..이런일 겪고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스스로 느껴집니다..
    519 심신노약임산부주의) 애나벨 몰래카메라 [새창] 2015-04-02 20:17:41 1 삭제
    와 영상은 둘째치고 댓글 김민교님 눈보고 진심 놀램ㅠㅠㅠ
    518 악마를 보았다 해외 포스터 ㄷㄷㄷ [새창] 2015-04-02 20:14:50 16 삭제
    1 이 장면 진짜 갠적으로 영화 속의 명장면..
    517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5-04-02 06:30:15 1 삭제
    헐 전 순간 남자가 여장하고 자기가 남녀 역할을 동시에 했었다는 얘기로 이해하고 소름 돋았다가 다시읽고 또 소름..근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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