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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숭이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9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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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이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4 군인 무료로 태워준 버스기사 근황.(빡침) [새창] 2016-09-18 18:04:48 3 삭제
    사람이 사람을 도와주면 여혐이나
    이런 씨발라먹을것들
    1573 답답합니다 ㅠㅠ [새창] 2016-09-18 18:01:50 1 삭제
    남자형제만 있는 집으로 시집가시면 됩니다~
    문제해결~~
    1572 답답합니다 ㅠㅠ [새창] 2016-09-18 18:01:08 14 삭제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는게 어딜봐서 좋게 얘기한건가요
    ㅋㅋ
    1571 답답합니다 ㅠㅠ [새창] 2016-09-18 17:59:43 13 삭제
    누나는 없지만 만약 이런 여자형제 있었으면
    다 뒤집어 엎었다
    어설프게 밖에서 이상한 물이나 들어와서
    시월드짓을 본인 와이프한테 하고 있으며
    결국 그것도 날 욕하는것과 마찬가지니
    진짜 관심끊게 크게 싸움날듯
    암만 좋은 얘기로 풀어도 그때뿐이지
    크게 혼내지 않으면 안바뀌는것도 있음
    부모님은 아쉽지만 이해해주셨을것을
    누나가 혼자 더 열받아서 연락했을 그림이 뻔함
    되도 않는짓하면 바로 일침 가해야죠
    특히나 이런 가족문제 발생했을때 선 바로 안정해버리면 나중에도 똑같은 문제로 되풀이될 가능성이
    넘 높음
    1570 아버지의 반기문 평가.jpg [새창] 2016-09-18 17:50:41 0 삭제
    네 그거 보이스피싱에 당하는게 아니고
    한통속이었답니다~
    대부분 속아서 표주는게 아니고
    새누리랑 같은 생각하거나 무조건 찬양하는 사람들 입니다.
    반기문나오면 그냥 찍을 사람들이란거죠 ㅋㅋ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7:47:24 1 삭제
    근데 욕만 안했지 남탓은 엄청 하던데
    게임초반부터 꿍시렁거리는애들은 여전함
    1568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2016-09-18 14:24:49 15 삭제
    ㅋㅋㅋ레알 아는형님 보면서
    오히려 서인영이 더 좋아짐
    서인영은 컨셉이란거 충분히 인지하는데
    제시는 정말 그냥 성격인거 예능인데도 보임..
    1567 도대체 무슨심리인지 [새창] 2016-09-17 01:38:45 3 삭제
    시대탓 ㄴㄴ????
    와 진짜 좋은 집안에서 상식적으로 성장하셨나보네요
    시대탓ㄴㄴ라니 ㅋㅋㅋㅋㅋ
    우리 어른들 하는 행동이 시대적 영향이 엄청 큰데요 ㅡㅡ
    1566 추석특집) 차례상 전통? 율곡이이의 뜻대로 하는 것이 전통이 아닐까? [새창] 2016-09-16 15:35:23 0 삭제
    그넘의 양반의 전통이 뭔지ㅋㅋㅋㅋㅋㅋㅋ
    실상 순수양반혈통은 극소수라는데

    그저 조상의 은혜로 잘 먹고 잘 산다는것만 보여주면 되는게 맞는거 같네영
    1565 추석특집) 차례상 전통? 율곡이이의 뜻대로 하는 것이 전통이 아닐까? [새창] 2016-09-16 15:34:15 0 삭제
    요런 싸가지 없는 놈들아, 신토불이를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침 굿굿
    1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5:20:00 0 삭제
    오유를 롤게로 시작했습.......
    한창 롤게시판만 눈팅, 가끔 댓글달고 놀다가
    클린유저였나 그 롤게사건 이었을때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곤
    롤게는 잘 안오고 거의 다른게시판에서 놀았네여 ㄷㄷ

    예전에 롤게할땐 팁도 많이 얻어가고 했는데ㅋ
    일베로 도망간 말랑쥐인가 그사람썰도 생각나고 하네욤
    1563 도대체 무슨심리인지 [새창] 2016-09-16 14:07:37 13 삭제
    진짜 댓글보면 무슨 다들 천사같은 집안에서만 컸네요
    가부장적인 아버지, 폭언하는 아버지 가진 분들은 댓글 안남기시는거 같네요

    1562 도대체 무슨심리인지 [새창] 2016-09-16 14:05:26 3 삭제
    위에도 썼지만 어른들을 이해하기 힘드실겁니다만
    저 아랫세대분들 부터는 제정신 가진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현세대 관점으로 그분들을 평가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부모될 자격 없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당연히 오유에 이런말 적으면 우리부모님은 안그런데? 아닌데? 이런 댓글 많이 달릴거라 예상하고 비공도 받겠져)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과거세대의 통념과 빠른 경제성장과 급변하는 사회분위기 속에
    과거의 상식에 머물러있는 분들도 많을거란겁니다.(컴퓨터만 해도 못다루시는분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을 돌아볼 시간은 있었을까요?)
    그들도 시대의 피해자입니다.

    그저 자식된 도리로 최대한 그들을 이해해보려하고 후대에는 더 좋은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게
    현 50~60대의 자식벌인 20~30대의 과제 아닐까요?

    무작정 "부모님은 문제야 스트레스받아" 의 문제로 치부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스트레스받고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너무 자책하실 필요도, 좌절하실 필요도 없어요

    너무 부모님을 나무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남깁니다.
    그리고 물론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1561 도대체 무슨심리인지 [새창] 2016-09-16 13:58:03 10/43 삭제
    너무 현세대적인 관점 아닌가요
    당연히 아버지 잘못이 크지만 저 나이대 사람들 중 지금 세대 시선으로 볼때 비상식적인 사람 엄청 많습니다.
    특히나 남녀문제에 대해서요
    시대는 변하는데 본인 인식이 그 변화속도에 못 따라가는것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자녀로 태어나서 정신적인 고통 받는사람 엄청 많을겁니다

    당연히 50~60대 분들 모두 그렇지 않겠죠
    근데 살면서 보니 대다수가 저럽니다

    오유에서는 맨날 상식적이니 뭐니 얘기하지만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아직 많다는 겁니다

    이해하시려면 그들의 성장배경과 그들의 시대를 고려해야 겨우 이해가능할까 싶습니다
    1560 팀보 할때 여자 목소리 들리면 드는생각 [새창] 2016-09-14 13:38:26 44 삭제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네여
    ㅋㅋㅋㅋㅋㅋ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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