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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즈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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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6 코끼리와 유전적으로 친척인 코끼리땃쥐 [새창] 2018-09-27 02:11:30 2 삭제
    코땃쥐!
    1855 유머글아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8-09-20 14:25:26 2 삭제
    동감합니다
    1854 유머글아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8-09-20 14:19:51 2 삭제
    님 그냥 받아요. 내가 볼 때 저런 디테일과 일관성, 구걸 목적으로 지어낼 수 없는 글 같고 진짜라고 느껴져요.

    남들 보기에도 내가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보이는구나,
    도움 받아도 되는구나 생각하셔도 돼요. 님 아직 어려요.

    받고, 감사를 알고, 나중에 그 맘 잊지 않고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으면 그거면 더할나위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주소나 연락처 등 개인정보 공개에 주의하세요.
    응원해요 언니가.
    1853 일본의 흔한 육상 장대높이 선수 미모.jpg [새창] 2018-09-16 13:57:39 8/7 삭제
    성희롱 아니라는 사람들 웃기네요.
    듣는 사람도 웃겨야 드립이지 남 기분 신경 하나도 안 쓰면서 내뱉었으면서 개그욕심 부리기만 했으면 그게 드립?

    자기 딸이 방망이 들고있는데 다른 남자가 와서 뜬금없이
    "크고 길쭉한 방망이를 두 손으로 잡고있구나?" 라고 했을때 허허 하고 웃을 수 있으면 인정합니다.

    겨우 이정도같은 소리하네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9:33:55 0 삭제
    두번째 영상 첫부 분만 좀 봤는데 애기꺼는 chessy한거고(아마 까르보불닭인듯?) 면 두개에 소스는 하나만 넣어서 그렇게 안맵대요~

    옆에 아이가 먹는 것도 좋아할만큼 매운걸 좋아하나봐요~ 영상 끝부분 넘겨보니 애기 우유마시고
    라면 양은 그렇게 줄진 않은 거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1851 결정장애라 시드물 결제미루고있었는데 [새창] 2018-05-02 22:33:26 0 삭제
    아옭 왕창 지른지 얼마 안됐는데ㅠㅠㅠ호엥ㅠ
    1850 진저민트님 나눔 후기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2 20:59:41 10 삭제
    헐... 하얀복숭아님!!!!!!
    몇개월 전에 나눔 당첨됐던 피즈치자예요... 메일을 주고받다 끊겨서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다 비교적 최근 오유에 후기글썼었어여....

    이 글 쓰고 좀 뒤까지도 방문 안하시더니ㅠㅠ 갑자기 연락 끊기고 오유 방문수도 안올라서 내심 걱정됐는데ㅠㅠ다행이에요..

    댓글 보시면 제 후기글도 확인해주세요! 그 때 못 받아가신 그림 완성본도 드릴게요 메일주세여... 제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일은 아직 수신미확인으로 되어있어서;_; 실수로 지우셨다면 얘기해주세용..

    감사합니다
    1849 아이 대신 아프게 해달라던 어떤 기도 [새창] 2017-11-20 19:01:17 1 삭제
    눈물났어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848 워마드 성폭행범 신고 과정 및 체포 [새창] 2017-11-20 18:23:17 5 삭제
    어제 그 캡쳐?를 보고 너무 놀라고 맘아팠어요... 범인이 잡힌다고 해도 아이는 무슨 죄가 있나, 애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하나.. 눈물나고 스트레스로 배까지 아팠죠.. 조두순 생각나고.. 무섭더라고요..
    그 사진이나 영상이 진짜가 아니었음 좋겠어요 정말..
    그리고 정말이지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직접 제보하고 연락하고 한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3:19:27 1 삭제
    동생아, 아가야.
    꾸역꾸역 살아내다가보니까
    아 살아있길 잘했구나 싶을때가 오더라
    너무 아까워서, 아쉬워서 그래. 너무 맘아퍼서 그래...
    그러니까 조금만 미뤄보자.
    메일주소 남기려다 메일보다 확인이 빠를 것 같아서 카톡 오픈채팅방 만들었어.

    얼음산책로를 기다리는 방
    https://open.kakao.com/o/gJvFpTB
    지우지 않을테니까 언젠가 대화가 필요하면 얘기하렴.
    언제 밥 한 번 먹자. 사랑한다.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2:05:20 6 삭제
    저렇게 말하는데 들어가시면 그건 스스로 오케이하시는거예요..... 불구덩이라고 소개하시는데 도망가야죠;
    1845 세월호 침몰해역서 유골 1점 추가 수습 [새창] 2017-09-06 22:52:13 10 삭제
    노랑은, 민들레의 색이었다.

    아니면 해바라기의 빼곡한 꽃잎
    계란꽃의 가운데 동그란 부분
    어린 병아리
    팔랑팔랑 나비
    어느 것 하나 밝지 않은 것 없고
    여리지 않은 것이 없었다.


    세월은, 노인에게 스쳐간 시간의 속도였다.

    고루한 것 같으면서도 그립고
    두루뭉슬 한 것 같으면서도 예리한 날을 가진
    확실히
    어린 이에게는 영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다.


    언젠가는 내게
    누군가에게
    우리에게

    그랬었다.
    1844 예전에 와이프가 많이 아프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9-05 20:23:50 0 삭제
    쾌유를 빕니다.
    몸이 약해지면 마음이 약해지기 쉬운 법인데...
    아내분도 작성자님도 힘차게, 끝끝내, 헤쳐나가시기를..
    1843 함정수사로 들통난 앵무새 되팔렘 [새창] 2017-09-05 11:25:05 24 삭제
    그런데 여러분 유도심문이 아니라
    유도신문입니다....(쭈굴)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1:56:11 0 삭제
    우리같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이 있죠..

    하나를 달라는 상대방에게 하나를 주면 상대방이
    '아 하나를 받았다. 고맙다!^^' 할 거라는 거예요.

    실상은
    '얘는 하나를 주는구나, 두 개도 노려볼 만 하겠는데?
    옆의 누구는 두 개를 받는다던데?' 죠.

    주던 하나 안 주면 애초에 안 준것보다도 욕먹고요.

    그래도 되나보다 하는 상대에겐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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